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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산
작성일 2012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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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38  
소문난 옛날 맛집






  이곳 종산닷컴에 <맛기행.멋기행>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일상먹는 음식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게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안보는 TV 프로그램이지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하는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는 빼놓지 않고 시청하는 편이다.

  오는 소개하는 책은 음식에 관한 책이다 .
내서재 한켠에는 사진에서 보듯 음식에 관한 책들이 많은편이다. <행복한 맛집을 인터뷰 하다>.<죽기전에 맛봐야 할 소문난 맛집 >.<잘 먹고 잘 사는법>.<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서울 수도권 맛있는 집 84>.<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119>.<예교수의 먹고 사는 즐거움>.<대통령의 맛집>.<오래된 식당 100곳>.<술꾼들이 즐겨찾는 술집 100곳> ......

  여기에 허영만이 지은 <식객> 그리고 한때 유행했던 일본만화  <초밥왕>이라는 만화도 꼽혀있고 일년에 한 두번씩은 들리는 일본 동경의 음식점을 소개한 <동경 이자까야의 사계 >.<동경 선술집 순례 > 같은 책까지 있으니 먹는 음식에 관한 책은 아주 많이 읽고 있는편이다.

 이 책이 재미난 것은 내가 <맛기행. 멋기행>에 소개하듯 아님 다른 여느 음식에 관한 책처럼  어느 지방 어디를 가면 어느 식당에서 얼마에 어떤 음식을 팔고 있다는 단순한 음식 소개가 아니라 오십줄에 접어든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라는 친구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먹고 있는 우리 음식들에 묻어 있는 문화를 아주 정감있게 풀어서 소개한 다는 점이다.

  1장에서는 기차를 타면 왜 삶은 달걀이 먹고 싶어지는지 추억을 이야기 하고   2장에서는 오래된 식당들의 정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음식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비롯 잘 되는 식당에는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 까지 머리로 먹는 주제를  4장에서는 인사동 귀천에서부터 정읍 백학농원의 정직한 밥상까지 이야기로 먹는다는 주제로 정말 음식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다.

  여행길 이런책 한권 가방에 넣고 다니면 아주 요긴한 가이드가 될 책이라서 소개하는 책이다.






 
     
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267
간만에 새로운 책이 망우헌에 들어 왔습니다.
책을 구입해 본적이 오래전의 일이된것 같습니다. 책 이야기만 나오면 밀린 숙제 못한 사람처럼 죄밑천이 되곤 했었는지 몇일전 간만에 망우헌에서 읽을 책 몇권을 구입했습니다. 네이버 라는 이야기를 즐겨 보곤 했었는데 책을 중심으로 우리 시대의 학자, 작가,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다양한 분야..
322 2017-07-31 종산
266
책 읽기 안성맞춤인 망우헌 거실 !
게으름 탓이겠지만 책을 손에 들어본지가 오래된것 같습니다. 나 에 들려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기사 대부분의 주말을 운동 약속에 할애해야 하고 그나마 비는 주말이면 망우헌 내려 가느라 정신이 없다 보니 책과 담 쌓은지 오래된듯 합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망우헌 거실로 옮겨진 책이나..
344 2016-08-12 종산
265
자전거 여행 1 - 2 권
오래간만에 책소개를 하는것 같습니다. 몇달전부터 새롭게 MTB 하나를 장만에 퇴근후나 주말이면 즐겨타는 편입니다. 큰돈 안들이고 할 수있는 유산소 운동이 자전거 타기라 꾸준히 몇달 동안 계속했더닌 뱃살빠지는 즐거움과 몸무게 줄어가는 즐거움을 동시에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자전가 타기에 관심..
440 2012-09-19 종산
264
[파워클래식] 당신의 삶을 비춰준 古典은?
소설가 헤밍웨이(Hemingway·1899~1961)가 말했다. "훌륭한 작가는 오직 죽은 자들과만 경쟁한다". 고전(古典)은 결국 시간과 싸워 살아남은 책. 101명이 추천한 '파워 클래식'에서 문학의 고전은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부터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까지 대륙과 바다를 종횡무진 횡단했..
617 2012-03-17 종산
263
소문난 옛날 맛집
이곳 종산닷컴에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일상먹는 음식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게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안보는 TV 프로그램이지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하는 이라는 프로는 빼놓지 않고 시청하는 편이다. 오는 소개하는 책은 음식에 관한 책이다 . 내서재 한켠에는 사진에서 보..
638 2012-01-29 종산
262
이원복교수의 진짜 유럽이야기 / 와인의 세계 , 세계의 와인
오래간만에 에 글을 남깁니다. 지난 3년간은 싱가폴 해외생활로 국내책들을 접할 기회가 없었으니 핑계아닌 핑계로 삼고 올 한해는 좀 더 책과 가가워 져야되겠다는 다짐도 새겨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들은 우리가 라는 국민만화 (?)로 이름이 잘 알려진 이원복교수가 펴낸 두권의 만화책입니다. ..
761 2011-01-09 종산
261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것이 있으랴
오랜 지병을 가진 어머니가 아주 조금씩 드시는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하루해가 참 길고도 짧다. 봄 날 아직 추위에 움크린 봄풀들이 기지개를 미루고 있다. 할 일을 미룬체 틈틈히 이동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시선을 빼앗기어 한권을 다 읽었다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1 803 2010-03-06 맑은하늘
260
신화의 힘
        우물쭈물 하다가 인사가 늦었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숙연해집니다. 일상들이 시냇물처럼 고요하게 흐르고 차곡차곡 정리해 놓은글 잘 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이 가을이 어느새 우리곁에 와있슴을 느끼게 합니다. 풀벌레 소리 들리는 작은 창가에 앉아..
1 873 2009-09-02 여름소나기
259
내셔널 지오그래픽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주말이면 미니나사. 후달려와 함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놀러가 읽고싶은 책들을 마음껏 골라와 책에 파묻혀 지내곤 하던 서울 생활이 그립기만 합니다. 해외 건설현장 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한달에 서너번 쉬게 되는 일요일을 제외하곤 아침일찍 출근해 저녁 늦께까..
903 2009-07-03 종산
258
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요즘 안전교육전에 꼭 한번 보는 책입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매일 신규교육을 시키죠..^(^~~ "어떤 사람이 성자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다.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1 1205 2008-09-11 안전인
257
달려라 냇물아
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 역시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내 태어난 고향집 종산에서 부모님이 바리바리 싸주시는 농산물과 함께 여유있는 명절이 되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명절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번 명절이 제겐 반년이 넘게 병실에서 고생하시는 아버님과 함께..
60 2350 2008-02-10 이현수
256
티베트의 신비와 명상
티벳에 관한 책 한권 더 소개해 봅니다. 티벳대학에 1년간 거주하면서 와 를 연구하였고 지금은 를 설립하여 티벳 문화 전반에 걸쳐 연구를 하고있는 목판화 전각가인 김규현이 지은 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가진 4-50권의 티벳에 관련된 책들중 가장 내용이 알차다고 느껴지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흔히..
1123 2008-01-12 이현수
255
모독(冒瀆)
지난 여름 후달려와 둘이서 티벳 여행을 다녀 온 후로 티벳에 흠뻑 빠진듯한 느낌입니다. 티벳에 관련된 책들은 모조리 구해다 놓고 틈만나면 미쳐 못가 본 티벳 여러지방들을 책속에서 여행을 다닙니다. 티벳의 역사. 문화.종교.사람등등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은게 없이 제겐 소중해 보이기만 합니다. 오늘 소..
1065 2008-01-09 이현수
254
일중독 벗어나기
사무실 후배들이 새로 집장만을 해 이사를 가면서 가장 먼저 신경쓰는 것이 거실을 어떻게 꾸밀것인가 ? 고민하는것을 지켜볼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이제 초등학교를 다니거나 갓 입학하는 아이들을 가진 가장들이라 아이들 교육문제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게 대다수의 후배들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1170 2008-01-06 이현수
253
신도버린 사람들
요즘 서점 한켠을 점령하다시피한 베스트셀러이지요. 제목부터 이라고 범상치 않습니다. 그림자만 닿아도 오염되는 에서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지도자가 된 가 들려주는 가족사의 기록이자 인도의 근대사를 들여다 보게하는 책입니다! 사실 이책을 접하고서 예전 학창시절에 배웠던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1130 2007-10-03 이현수
252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몇달전 이곳에 물풀님이 티베트와 인도순례기인 <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웟다>란 책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 역시 같은 정희재 작가가 쓴 란 티벳에관한 책입니다. 는 티베트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쓰는 인사말 ‘따시델레’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1 950 2007-10-03 이현수
251
티베트 체험과 달라이라마 친견
오래간만에 책소개를 하는것 같습니다. 엇그제 휴일을 맞아 딸아이들을 모시고 (?)시내의 영풍문고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구경하고 싶었던 책들구경 원없이 배불리 하고 티벳관련책들만 한보따리 사들고 왔습니다. 지난 여름휴가로 티벳을 다녀온후로 항상 뇌리에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만큼 인상 깊었었다는 이야기..
920 2007-10-03 이현수
250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2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주말이면 딸의 손잡고 아내와 함께 건축답사를 떠나는 아빠가 있다. 입시보다 딸아이의 생각과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는 저자는 딸에게 건축물을 보여주면서 이에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예술, 문화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절두산순교성지, 서울..
2 1267 2007-07-12 김현철
249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유혹의 기술》 저자, 마키아벨리의 부활이라고 불리는 로버트 그린의 화제의 베스트셀러 주도권을 쥘 것인가, 수동적으로 종속될 것인가? 피 튀기는 전장이건, 사무실 정치를 좌우하는 회의실에서건 전쟁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손자에서 클라우제비츠까지, 미야모토 무사시에서..
1 1144 2007-07-12 김현철
248
신의 물방울
사실 애주가라고 자처하는 바이지만 와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저 포도주하면 술을 못배웠던 중고등학교 시절 소주보다 도수가 약하고 달작지근한 붉은 포도주를 홀짝 홀짝 몇번 마셔봤다던가 대학시절 집사람과 연애할때 을 가끔씩 마셔본게 전부일겁니다. 몇년전의 일입니다만 오래간만..
892 2007-07-01 이현수
247
80 일간의 세계문화기행
<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에게 잘 보이도록해라 . 사회에 나가면 그 바보밑에 일하는 수가 많다.> 세계 최고의 갑부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어느 초등학교에서 한 말이라고합니다. 무릇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왕성한..
630 2007-06-18 이현수
246
주말엔 산촌으로 간다 - 나래실
`나래실'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 이름입니다. 오늘 소개하는책은 강원도 횡성이 고향인 이순우라는 필명을 쓰는 이경구씨가 쓴 라는 책입니다. 마치 라고 제목만 붙이면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대리만족 시키게 하는 그런 책중의 하나입니다.  책은 `나래실 아침농원'을 가꾸는 ..
1 820 2007-03-28 이현수
245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
사무실에서 신문을 읽다가 책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대부분 스크랩을 해두는 편입니다. 읽고싶은 책이 많으면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인터넷에서 주문하는 편이고 한두권씩은 다소 할인이 안되더라도 회사근처에 새로 생긴 교보문고에서 사서 읽곤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몇권 소개합니다. 나무에 관한..
684 2007-03-27 이현수
244
[조용헌 살롱] 서재 꾸미기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창조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지름길은 책에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미래는 국민 개인과 사회의 지식경쟁력에 달려있고, 이런 경쟁력을 획득하는 뿌리는 역시 독서밖에 없습니다. 가족 간의 대화를 앗아가는 TV와 컴퓨터를 ..
1 864 2007-03-06 이현수
243
강풀의 <순정만화>
요즘 인터넷에 많은 웹툰들이 넘쳐나고 있고 그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가 바로 강풀의 였습니다. 강풀은 작가 강도영의 닉네임인데요. 강도영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인터넷 만화 사이트 ‘강풀닷컴(http://www.kangfull.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
2 696 2007-03-04 슬아
242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향수'라는 매혹적인 제목 아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끔찍하면서도 잔인한 부제가 붙은 이 특이한 책은 독일인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첫 장편 소설로 1985년에 출간되어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천만 부 이상 팔려 남..
2 779 2007-01-22 슬아
241
부부로 산다는 것
책 두권 소개해 드립니다. MBC 여성시대에 그동안 청취자들이 보낸 수많은 사연들 중에서 좋은 글들 만을 모아서 엮은 책들입니다. 제가 가정에 소홀한다고 제 밑에 있는 직원이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가정이라는 것, 부부라는 것, 아버지로서 자식으로서 남편으로서 나의 현재 위치와 행동에 대해 많은 것을 ..
1 1037 2006-12-14 나그네
240
Great World Style Collection
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다가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독특한 제목과 겉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Great World Style Collection. 전문 컬렉터 김민석이 30년 수집품으로 말하는 '이란 책이었다. 표지에는 전 세계의 개성적인 수집품들이 멋지게 장식되어 있다. 화려한 겉표지에 잘 속는 나는 몇 장을 넘겨보았다. 그..
760 2006-11-16 후달려
239
Re.. [퍼옴] 세계의 모든 스타일 전시회
세계의 모든 스타일 전시회 [연합뉴스 2006-06-30 15:06] 30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전문컬렉터 김민석(52)씨의 '세계의 모든 스타일 전시회'의 각종 마스크를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신영근/사회/ 2006.6.30 (안양=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drops@yna.co..
1430 2006-11-16 후달려
238
Re.. [퍼옴] ‘세계의 모든 스타일’ 김민석씨
[책과 사람] ‘세계의 모든 스타일’ 김민석씨… 수집에 미쳐 30년간 100개국 돌아 [국민일보 2006-07-07 17:14] “1970년대에 생산되다가 사라진 금성TV(미닫이 문짝이 달린 TV) 아세요? 제가 캐나다에 갔더니 그 금성TV가 아주 모던한 집 중앙에 배치돼 있더군요. 그게 너무 근사해서 우리나라에서 구하려고 하..
697 2006-11-16 후달려
237
캘리포니아
<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 하고 싶지 않을 때 말을 하지 않고, 걷고 싶으면 걷고, 책 읽고 싶으면 책 읽고, 울고 싶으면 울고, 운전하고 싶으면 운전하고, 일 하고 싶..
687 2006-11-05 이현수
236
참여정권 건설족 덫에 걸리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란 말이 아니더라도 요즘들어 책읽는 진도가 아주 잘나가는 편입니다. 최근 읽은 책중에서 란 말을 연발하게 만든책이 오늘 소개하는 책입니다. 건설업을 업으로 삼고있는 나의 입장에서 본다면 작가의 편향되어 보이는 시각이 거북스러울 때도 있지만 요즘 하며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을..
4 875 2006-11-05 이현수
235
발바닥 내 발바닥
1999년 장편소설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로 제4회 한겨레 문학상 수상한 김곰치(본명: 김경태)의 르포 산문집입니다. 강원도 폐광촌 카지노,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공사현장, 새만금 공사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녹색평론》에 기고한 르포들과 다른 계간지에 발표한 단편 소설 및 콩트 등을 한 데 엮어놓..
655 2006-11-05 이현수
234
山門. 치인리 십번지(너무나 인간적인 해인사 스님들의 수행이야기)
산문(山門), 치인리 십번지 (너무나 인간적인 해인사 스님들의 수행이야기) *스님들이 벗어놓은 고무신을 눈여겨보면 재미있는 표시들이 많다. 꽃이나 별을 그려놓기도 하고 무늬나 이니셜을 붙였는가하면 추상적인 기호가 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신발이 바꾸지 않게 표시해놓은 스님들의 암호인것을, 간혹 유명메이커..
1 711 2006-10-18 나그네
233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분 전까지 악을 쓰다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는 방법중의 하나는 눈에 뛰는 곳곳에 읽을 책을 놓아 두는것입니다. 화장실 책꽂이에 한권 , 침대맡에 한권 , 식탁위에 한권 ,컴퓨터 옆에 한권 , 거실 소파위에 한권 ....... 이렇게 놓아 두고서 틈나는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펼쳐보면 참 좋습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책읽는 만..
752 2006-09-24 이현수
232
Fly, Daddy, Fly
2006년 8월 3일, 가네시로 가즈키 원작의 라는 소설이 한국에서 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했다. 그러나 7월 27일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압도적인 흥행을 엄청난 속도로 먹어치웠기 때문에 이 영화는 50만명의 관객이라는 다소 부진한 결과로 막을 내려야 했다. 사실 원작은 이미 일본에서 2005년도에 라..
1 726 2006-09-18 후달려
231
엽기 조선왕조실록
'사소하거나 부끄러운 것도 역사다. 숨소리도 빼놓지 않고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 사관들이야말로 진정한 역사기록자 이다. 그 기록의 행간을 파헤쳐 진실을 캐냈다.' 처음엔 제목에 이끌려 산 책입니다. 간단히 넘겨 봤을 때 고전적인 내용을 현대적으로 푼 대화체에 너무 가벼운 책이 아..
731 2006-09-07 후달려
230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언젠가 말씀드린적 있지만 출근길 차안의 라듸오 주파수는 항상 93.1 Hz KBS 1 FM입니다. 아침 출근길 잠에서 덜깬 상태에서 듣는 가벼운 클래식 음악은 참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요즘은 음악도 음악이지만 7시 반경에 소개하는 라는 코너가 양념처럼 더 기다려 집니다. 이 코너는 재미있는 어원..
802 2006-08-20 이현수
229
미스터 초밥왕
개인적으론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신설동 집앞에 만화방이 한군데 있었지만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거든요. 남들이 재미있다고 추억의 만화 이야기를 할때면 그저 눈만 멀뚱 멀뚱 처다 볼 정도입니다. 대부분 만화란게 결론도 뻔 할뿐더러 제겐 별 감흥을 주지 못했거든요. 한참 ..
778 2006-08-20 이현수
228
즐거운 아버지
언젠가 부터 서재의 책을 읽고 난 후엔 책장 맨뒤에다가 읽은 날짜를 기록해 둡니다. 어떤책은 읽은 책인지 아닌지 헛갈리기도 하고 언제 사서 읽었던 책인지 이 기록을 보면 금방 알수있거든요. 몇일전 서재에서 책장을 두리번 거리다가 란 다소 생소한 제목의 책을 한권 발견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책은 거의 다..
756 2006-07-22 이현수
227
SUMMIT 잡지
퇴근후 집에와보니 미국에서 날라온 SUMMIT란 잡지가 도착해있습니다. 어느분이 보내주신걸까? 곰곰히 생각해도 영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배송회사에 전화를 해보니 에서 보내왔다는 사실밖에 확인할 길이 없네요. 잡지를 보내주신분이 어떤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고맙다고 인사말이라도 올려야 할텐데....... 이거..
699 2006-07-06 이현수
226
맨발로 걷는 즐거움
예전에 분당에 살때 '한국토지공사' 라는 곳에 가면 양궁장처럼 큰 잔디가 운동장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곳에서 맨발로 걷기를 자주 한 기억이 납니다. 산 아래로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도 볼만 하지만 공기맑고 조용한 곳에서 맨발로 걸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는데 일따라 복잡한 곳으로 이사오고 부터..
1 724 2006-07-05 물풀
225
책과 음반은 잔뜩 사다놓고서
부끄럽게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처다 보고만 있습니다. 아침마다 서재에 쌓아놓은 그림의 책들만 보면 밀린 숙제 안한것 마냥 찜찜하기만 합니다. 평일날에는 퇴근이 늦고 또한 술 약속이 많아 그렇다 치더라도 토-일요일이 아니면 책읽고 음악들을 시간이 도져히 나지않습니다만 요즘은 이마져 시원치 않..
907 2006-05-28 이현수
224
<SUMMIT> 어느분께서 보내주셨는지요?
가끔씩 고맙게도 저희집으로 책을 보내 주시는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 국내에 계시는 분들인데 엇그제 퇴근해보니 이번에는 외국에서 온것으로 보이는 책이 한권 도착해있습니다. SUMMIT란 잡지로서 내용을 보니 경주용 자동차나 자작자동차용 부품들이나 악세사리를 소개하는 잡지입니다. 얼핏 큰녀석 가 떠..
755 2006-05-05 이현수
223
부모 자격 시험 문제.
간단한 만화가 곁들여져서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웃으면서요...나랑 비슷한것도 많고 사람 사는게, 아니 아이들 키우는게 비슷비슷하잖아요, 점수 결과는 78점. '우' 받았습니다. 형편 없는 평가일거라는 실망과는 달리 양호 하다고 하네요. '자녀를 넓게 이해 하시는군요. 일과 친구를 좋아하고 실용적이며 활동..
1 811 2006-04-27 물풀
222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심리학 박사 이민규씨는 정말 심리학 박사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 언더라인을 이렇게 많이 해보기는 처음이다. 가장 중요한 말은 제일 뒷장에 작가의 에필로그다. 우리가 흔히 처세관련책을 수도 없이 읽지만 (나 역시 18년전에 '내가 알아야 할 모든것은 유치원에서...를 읽었다)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
807 2006-04-20 물풀
221
난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예전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이라는 책을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이 부탄 이었다면 이곳은 티벳입니다. 인도얘기도 앞부분에 있지만... 부탄에서는 아름다운(지은이 눈에는) 풍경과 생활을 얘기했다면 티베트에서는 나라를 잃어버린 소수민족의 애달픔을 오히려 지은이가 더 분개하고 애석해 한다는 것..
737 2006-03-29 물풀
220
(우리도 몰랐던)한국의 힘
쉽게 읽을 수 있고, 흥분되는 책을 소개 해 드리려고 오랫만에 글을 써 봅니다. 우리 곁에 있는 "우리의 힘"을 소개 했군요. 재밌게 읽고 있읍니다. 부정적으로 보아 왔던 모습을 뒤집어 보면, 엄청난 "우리의 힘"이었고, 그것이 오늘의 성공을 이루었다~는 겁니다. 제목 : 우리도 몰랐던 한국의 힘 / 지은이..
1 731 2006-03-13 정학영
219
고릴라는 휴대폰을 미워해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에 딱 걸맞은 책이다. 늘 참여하고 싶지만 멀리 있는 것 같았던 환경운동이 실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국민필독서이다. - 최열, 환경재단 대표 이 책의 저자 박경화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지킴이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아무..
650 2006-02-10 할미성
218
The Encyclopedia of Water Garden Plants
년초에 연을 제대로 키워볼 요량으로 별난책 한권을 구입했습니다. The Encyclopedia of Water Garden Plants ! 수생식물 백과사전 정도되는 책입니다. 그동안 망우헌에 연을 키우면서 주로 연꽃문화협회의 고수분들에게 귀동냥으로 배워서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가슴속 한편으론 제대로 공부해서 꽃피워 보..
1 702 2006-03-05 이현수
217
어른들의 놀이문화
얼마전 읽은 책에서 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많이 공감한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대강 이런 이야기 입니다. < 나이가 먹어감에 점점 걱정거리는 늘어나는데 대부분 돈과 건강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더 이야기 하자면 외로움이라는 거다. 외로움은 사람과 일같은 것에서 소외되어서 오는 것이지만 놀이로부터..
4 939 2006-01-21 이현수
216
찾고 찾아온 길 - 민숙영 시집
새해 아침 집으로 시집 한권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이라는 제목의 민숙영님 시집입니다. 사실 시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따뜻한 차 한잔 옆에두고 이런 시집 한권 읽어보는것도 새롭게만 느껴지네요. 민숙영님은 저희 회사 사우(社友)의 가족이십니다. 풍 ..
596 2006-01-15 이현수
215
여자와 남자
새해들어 책 많이 읽고 계신지요? 년말에는 잦은 모임과 술 약속 때문에 책과 많이 소원해진것 같아 요즘은 아예 읽을 책 몇권을 침대 머리맡에 두고 틈만 나면 펼쳐들지만 속도가 잘 나가질 않습니다. 잠자기 전이라도 몇줄 읽을려고 책을 펼쳐들면 후달려가 침대옆으로 파고들며 말을 건넵니다. < ..
674 2006-01-15 이현수
214
<펌> 메마른 디지털 시대 책이 '감성의 가습기'
작년 1~3분기 한국의 가구당 월 평균 책값 지출이 1만원도 안 된다는 통계 보도 내용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책값을 1만원으로 쳐도 이 액수가 한국인의 일상 지출에서 차지하는 크기는 외식비의 24분의 1, 통신비의 13분의 1, 술값의 5분의 1, 담배 값의 2분의 1이다. 일본의 경우 작년 9월에 조사..
587 2006-01-07 이현수
213
<펌> 책 너무 안산다.
우리집은 어떻게 지출하고 있나? 하고 한참 따져보게 하는 기사가 있어 퍼와 봅니다. 하지 않을려면 책을 우선 가까이 두는 노력부터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인들은 책을 구입하는 데 거의 돈을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05년 3분기에 우리나라 가구의 ‘서적..
649 2006-01-04 이현수
212
[동아일보] 21세기 신고전 50선
‘좀 더 흥미롭고 좀 더 참신한 고전을 찾아서…21세기 고전의 개념을 바꾼다.’ 동아일보가 창간 85주년을 맞아 펼치고 있는 ‘책 읽는 대한민국’ 기획의 하나로 8일부터 ‘21세기 신(新)고전 50선’ 시리즈를 시작한다. 4월부터 7월 말까지 연재했던 ‘서울대 권장 도서 100권’에 이어 두 번째 기획으로..
1 707 2005-12-25 이현수
211
열아홉살의 필독서
책은 배신하지 않는다. 영화는 볼 때마다 주인공에 매료되고 끌리고 하면서 자꾸 나와 현실적인 관계를 비교한다. 저 여자와 만났으면, 데이트했으면 한다. 그래서 사람을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하고, 욕망하게 하고, 작은 일에 분노하고 슬퍼하게 한다. 하지만 책은 나 자신과 함께 성장한다. 읽을 때마다 새..
620 2005-12-25 이현수
210
자랑스러운 형님
일생동안 읽은 책 중에서 자신의 삶을 방향지워 주고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방황하던 생각들을 정리하게 하여 바로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은 모두 몇권이나 될까? 나에게는 두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등학교 까까머리 소년일때 지금은 유치하지만 당시에는 너무 괴롭고 심각하던 삶의 회의에 대한 답을 준책. 내용..
790 2005-11-15 이현부
209
진정한 부
        요즘 들어 회사일로 지방 출장이 잦은 편입니다.지난주에는 부산 .엇그제는 대구. 오늘은 충북 영동엘 다녀왔습니다.출장길에는 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데 가끔씩은 기차나 자동차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비행기 .기차. 자동차 이 셋 이동수단 중 으뜸은 역시 기차로 출장을 다..
768 2005-11-02 이현수
208
말을 듣지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와~ 진짜 맞는 말이다. 내가 그랬어! 예전에 내가 바로 저랬었어.... - 책 내용 중에서- 바바라와 앨런은 칵테일 파티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바바라는 새로 산 드레스를 입고서 그 옷이 과연 제일 예쁜지 아닌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이윽고 마음을 좀 가라앉힌 그녀는 구두 두켤레를 집어들었다. 하나..
734 2005-10-14 moolpool
207
일상속 작은 행복
서너달에 한번씩 만나는 대학교 친구 녀석들이있습니다. 모두 열명인데 미국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있는 H와 K 를 제외하면 8명이 항상 모이게됩니다. 개인사업을 하고있는 K. I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가르키는 J. K대학에서 건축공학을 가르키는 S. 구조기술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S. 건축사설계사무실을 운..
667 2005-10-12 이현수
206
[펌]책읽기 사람을 사람답게 만듭니다.
무심코 쳐다본 하늘이 그렇게 맑을 수가 없군요. 서늘해지는 날씨와 함께 책 읽기좋은 계절이 다가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책 읽기에 관해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겨울, 떨어진 나뭇잎들을 보며, ..
681 2005-10-02 이현수
205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노숙자를 기꺼이 형제로 받아 들이는 이 시대 진정한 성인 입니다. 그에게는 세상 사람들을 보는 눈이 차별나지 않으며 하나의 인격체로 구분 지을수 있다는게 거룩하기까지 합니다. 노숙자를 위해 밥을 지어주고 아내를 위해 다림질 하는 전직 수사(남자 수녀) 왜, 무슨 돈으로, 저렇..
2 691 2005-09-29 moolpool
204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서재의 책들이 오디오 들과 뒤섞여 오도갈때가 없어서 작년 이맘때 거실한켠에 벽에 붙여서 세워놓을 요량으로 2.6미터* 2.4 미터 크기의 책꽃이 하나를 가구점에 맞췄었습니다. 한 두권씩 사서 모은 책들이 거의 채워졌건만 지난 여름은 이 녀석들 역시 서재의 오디오 기기들과함께 너무 멀어져 있었던 기분..
706 2005-09-10 이현수
203
포구기행
미니나사와의 남도 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우면서 한번 ! 엇그제 여행을 다녀와서 한번 ! 두번 읽어본 책입니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난 후 남도 한바퀴를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했었는지도 모릅니다. 복작복작하는 휴가철이 아니라 서슬바람이 불어대는 겨울철이면 더 멋질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 ..
671 2005-08-20 이현수
202
얼마나 책을 안읽었으면 ....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후달려가 책 두권을 불쑥 내밉니다. < 서점엘 들렀다가 아빠 생각이 나서 책 두권 사왔어...> < 무슨책인데...? 어 이책 아빠가 꼭 읽고 싶어 했었던 책인데...> < 혹시 아빠한테 있는 책이면 어쩔까하고 걱정했었는데 참 다행이네> 얼마 전 구청에서 실시하는 무슨 글짓..
1 988 2005-07-29 이현수
201
마흔으로 산다는 것
처음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는 참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지하철에서 파는 1000원짜리 복사본 같은 세련되지 못한 인쇄용지가 마치 40대의 퇴직자 같은 쓸쓸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편하게 다가오는 '그래 옳다구나, 맞어' 하면서 재미를 느꼈답니다. 40대 남성들의 삶의 애환을 이 시대에 같..
808 2005-07-04 moolpool
200
러브 앤프리 (Love and free)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벌써부터 직원들의 여름휴가 계획스케쥴을 받아놓아야 하고 부서원간에 겹치는일이 없도록 조정도 해야합니다. 회사는 회사나름대로 여름 휴양소를 준비해놓고 공지하느라 바쁘긴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나름대로 가족과함께 휴가 계획도 세우..
707 2005-06-26 이현수
199
저구마을 아침편지
부모의 역활이 무었일까요? 회사일에 지쳐서 피곤이 겹칠때면 부끄러운 부모 모습이 될때가 많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 기다리는것은 집사람한테 맡긴체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저녁 12시가 넘어서들 들어오는 아이들 모습을 보지도 못한체 잠들때가 많거든요. 가끔씩은 이런 내 모습이 부..
2 705 2005-06-18 이현수
198
Re.. 한산섬 에서본 거제도(저구)
한산섬 에서 본 거제도(저구리) 풍경이다. 사진 중간 부분이 남부면 저구리이고. 그곳에는 명사해수욕장이 유명하며 저구는 거제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고 조금만 나가면 큰 바다와 접해있어 거제의 절경을 마음것 감상할수 있는 곳이라네. 20 년전에는 연락선이 통영을 출발하여 한산섬 여러마을을 거처 저구 마을에..
1 625 2005-06-29 김보곤
197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의사도 참 글을 잘 쓰구나....하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보기에는 감정이 메말라 있을줄 알았던 의사가 이렇게 휴머니즘 그 자체일줄이야 지난번 소개한 노부부의 여행도 그렇지만 종산과 가까운 상주,안동에 사시는 분들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정감이 가는 책이었다. 우선 작가는 아주 건전하고 순박한 얼굴을 가진 ..
706 2005-06-14 moolpool
196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아이들이 다 커버린 지금 저녁시간이 여유로울때가 많습니다. 큰 녀석은 학교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지새는게 일상이고 가끔 시간이 날라치면 올 여름 대구에서 있을 자동차 경주대회 작품을 만든다며 동아리 활동이 열심입니다. 작은녀석은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독서실行이라서 항상 집사람과 둘이서..
725 2005-06-11 이현수
195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
예전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 이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신비로움 (마치 그곳에서 제가 여행을 하는듯한 착각) 이 가끔 생각 납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장 먼저 들게 하는 책입니다. 젊은 사람도 아닌 노부부의 특별한 여행. 도로가 잘 닦..
2 675 2005-06-04 moolpool
194
음식국부론
매년 5월 이맘때 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전후로해서 회사에선 선물을 줍니다. 예전에는 서너가지 상품을 정해놓고 선택하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일정금액을 인터넷 쇼핑몰에 적립해주고 그에 해당하는 상품을 알아서 각자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하더군요. 작년 이맘때쯤에는 우리..
578 2005-05-28 이현수
193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힐려고 샀는데 제가 몇번이나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간단한 책이구나....('칭찬은 고래도...와 비슷한 장르의 교훈집) 그러다가 또 읽고 또 읽고.... 물론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를 변화를 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할수 있다. 나도 그렇게 남탓을 하며 살아온 창..
543 2005-05-27 moolpool
192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강원도 산골에서 건강수련원을 운영하는 '기림산방'의 원장인 저자(김종수)는 실생활에서 겪은 체험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까지 파고들어 사람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2주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몸의 이상(도시인들의 정신과건강)을 개선 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1 630 2005-05-21 moolpool
191
녹색평론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이 배달되어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퇴근후면 책한권은 펼쳐들곤 했었는데 요즘은 먹고 산다는게 뭔지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허겁지겁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이유없이 바쁘기만 할때도 그림에 소개된 책들만 펼쳐들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는 합니다. 출퇴근 지하철안에서 ..
595 2005-05-19 이현수
190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꽃 백가지
낮에 회사에서 M과장과 함께 S대학교의 기공식에 참석했었습니다. 모처럼만에 가보는 대학 캠퍼스라서인지 무척 활기차고 신선한 기분에 한참 넋을 놓고 대학생 구경을 하였습니다. 비슷한 또래인 딸내미 녀석 생각도 했고 ..... 행사를 마치고 교정을 나서는데 교정한켠에 옥잠화.원추리.비비추.금낭화.금..
2 695 2005-05-03 이현수
189
제비꽃 편지
예전에 '야생화편지'란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책이었다. 다만 꽃그림이 야생화에서는 사진처럼 사실적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그냥 조금더 정겹게 보인다는거. 여자작가와 남자작가의 차이 야생화편지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들이 피워내는 희망이 있다면 제비꽃 편지는 아름다운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수..
3 731 2005-04-05 moolpool
188
Re..아침에 찍은 제비꽃 올립니다....ㅎㅎ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지만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와 있군요. moolpool: 어머나~~ 너무 고마워요. 정말 이쁘죠?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04/12-16:34]- 이현수: 사진 참 앙증맞고 이쁘네요. 제비꽃 열매가 맺으면 좁쌀보다 더작은 알맹이들이 가득 들어있어 ..
3 632 2005-04-12 나루터
187
방외지사(方外之士)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 숨 막히는 도시의 빌딩 숲, 탁한 공기와 뿌연 하늘,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오후만 되면 밀려 오는 졸음, 쌓이는 담배꽁초와 늘어가는 술병들…. 직장인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이다. 다음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생활이 반복된다. 게다가 고용 없는 성장이니, 이태백ㆍ..
1 795 2005-03-19 이현수
186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세상을 살면서 꼭 잘해보고 싶은것들중의 하나가 영어가 아닌가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직장에 다니면서는 몇번씩 치르는 토익이란 시험에서..... 고등학교시절 안현필 선생의 는 기본이고 두껍기만한 송성문 선생의 와 들 달달 외다시피하엿건만 결론은 아직 영어를 잘 못합니다. 직장생..
2 957 2005-03-01 이현수
185
일생의중요한99가지사건(살아있는동안꼭해야할49가지)
책제목 :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원제목 : 일생의 중요한 99가지 사건) 지은이 ; 탄줘잉 옮긴이 ; 김명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 - 4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그중에서 한가지 입니다. 오늘 아침, 아내에게 이 글을 읽어줬더니,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버리더군요. 옆에 있는 아이에게, 기쁘거나 감..
3 869 2005-02-20 정학영
184
30대에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
< 나이를 먹을수록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도 아침마다 한 편의 시를 암송하는 것으로 하루를 여는 습관을 꼭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피곤에 지쳐 있을 때에는 아침에 외웠던 시를 생각나는 대로 암송합니다.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고 눈물을 글썽일 수 있을 정도는 아닐지라도 내 나..
1 879 2005-02-05 이현수
183
서울 에세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라는곳은 어떤 곳일까? 내가 몸담고 살고있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해 근대화되어가는 과정을 도시계획을 전공한 교수가 이라는 사진작가의 그림을 빌어 풀어놓은 이야기책입니다. 주거지와 오피스,유흥가가 뒤섞인 난개발로 구획은 뒤죽박죽인데다 지옥 같은 교통 체증과 소음,대..
677 2005-01-23 이현수
182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 중요함이나 소중함에 대해서는 누구나가 공감하고 있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실천하기엔 막막할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 존 라이언이 지구 환경 보호와 우리 삶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7가지 물건을 골라 소개하는 내용입니..
725 2005-01-23 이현수
181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새해에는 좀더 많은 책들을 읽어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그동안 나의 책읽기가 너무 한쪽으로 편향되었다는 가족들의 지적도있고 해서 새해부터는 소설이나 시 같은 장르도 많이 배려해서 읽어볼 작정입니다. 이번 해외 여행길에 후달려가 미하엘 엔데의 란 책을 챙겨 비행기안에서 읽는것을 옆에서 지..
759 2005-01-13 이현수
180
내 맘에 새겨진 공룡발자국
mbc 신춘편지쇼에 소개된 편지글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입니다. 어머니에 대한글은 많이 출판되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에 관한글은 드물지요. 서투른 글솜씨지만 진솔함과 투박한 사랑이 묻어나는 가슴찡한 내용들입니다. 읽다보면 내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짓게 만드는 훈훈한 정이넘치는 책입니다. 손에들면 하루나 이틀에..
4 845 2004-12-27 권재화
179
불가사리 - 극우야 잦아들어라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제목.표지부터 불그스레한게 조금 자극적인 편입니다. 한국의 극우세력을 불가사리에 비유하여 비판한 책입니다. 언론.교육.성차별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걸쳐 분단과 친미. 지역주의와 권위주의를 외치고있는 극우 세력을 분석하고 비판한 책입니다. 저자가 아래와 같이 홍세화 외 여럿이..
706 2004-12-21 이현수
178
미쳐야 미친다(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불광불급( 不狂不及) ! 한 시대를 열광케 한 지적, 예술적 성취 속에는 열정과 광기가 숨어 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허균, 이덕무 등 18세기 조선의 지식인.이들은 당대의 마이너였으나 그들만이 가질 수 있었던 열정과 광기로 말미암아 일가(一家)를 이룰 수 있었다. ..
1 775 2004-12-15 이현수
177
Re..덧붙여
이덕무의 '우정에 관한 글'이 있어 적어 봅니다. - 만약 한 사람의 지기를 얻게 된다면 나는 마땅히 10년간 뽕나무를 심고, 1년간 누에를 쳐서 손수 오색실로 물을 들이리라. 열흘에 한 빛깔씩 물들인다면, 50일만에 다섯가지 빛깔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를 따뜻한 봄볕에 쬐어 말린뒤, 여린 아내를 시켜 백 번 단련..
635 2004-12-17 moolpool
176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이 책에 그 남자네 집은 없어졌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에서 익히 나왔던 배경과 내용들을 복습이라도 하듯 눈에 익은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박완서 님의 소설은 나이가 먹어가듯 힘을 잃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녀의 글들은 마술을 부리는 중절모에서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꽃..
704 2004-12-15 moolpool
175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우리는 공부하는시간만 중요시하고(그래서 책상에오래 앉아 있으면 안심하듯)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는 중요시 하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에 닥달하지 않은 결과는 빼어나게 공부를 못한다는 겁니다. 강남아줌마의 아이 공부전략을 다룬 책이 베스트가 된다고 해서 슬쩍 훑어봤는..
1 679 2004-12-15 moolpool
174
신갈나무 투쟁기
고향집 본가 뒷산에는 커다란 참나무들이 몇그루가 있습니다. 어렸을적 이 나무 밑에서 꿀밤(도토리)도 줍고 또 이라고 하는 하늘소.장수풍뎅이도 잡곤 했었습니다. 동네 아제들은 참나무가 농기구 자루에는 그만이라며 이 나무가지를 베어다가 도끼나 곡괭이 자루를 만드는데 이용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하..
647 2004-12-09 이현수
173
19세
우리집 서가에는 내가 구입한 책 말고도 후달려가 구입해서 꽂아 놓은 책도 꽤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그 중 한권 우리 달려가 구입했던 책중의 하나입니다. 이순원이 지은 란 책입니다. 황순원씨가 쓴 책중에 말고 란 책도 있었니? 아빠! 자세히 좀봐 ! 황순원이 아니고 이순원 이란 말..
600 2004-12-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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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호지 여사의 란 책을 소개드립니다. 호지 여사를 통해 작은티벳 를 알게 되고 또 라다크를 개인적으로 가장 여행해 보고 싶은곳으로 만들었던 책이 오늘 소개드릴 란 책입니다. 이라 불리는 라다크는 지금은 인도 영토의 일부로 편입되었지만 천년넘게 독자적인 언어와 티벳 불..
558 2004-12-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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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세계화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양치질 부터 시작하듯이 책 읽는것도 습관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단 생각을 늘 합니다. 어쩌다가 몇일간 바쁘다는 핑계로 책에서 손을 놓을땐 그렇게 기분이 찜찜할 수가 없습니다. 간만에 읽은 책 한권 올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57)가 쓴 란 책입니..
1 604 2004-11-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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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오랜만에 이란에 글 올리네요. 종산지기께서 요샌 바쁘신가 봐요. 지은이-켄 블랜차드외 조천제옮김 21세기북스 직원들과 함께 읽을려고 구입한 책인데요. 부부관계 자녀관계 직원과의 관계 사회생활에서의 관계에서 두루 활용한다면 정말 멋진 사회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거의 대부분의..
1 614 2004-11-19 권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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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네!
거실 주방 한켠 벽에다 책꽃이를 새로하나 마련하고 서재 바닥에 나뒹굴던 책들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안방을 집사람에게 서재로 쓴다고 빼앗고는 모든 잡동사니는 내 서재안에서 다 해결하기로 철썩같이 약속했었는데 지난번 4344 스피커를 필두로 LP판. 이번엔 책들까지 ...... 하나 하나 거실로 기어나오기 시..
1 759 2004-10-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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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 위험해 !
< 여보 ! 이 책 읽어보면 세상에 먹을것 하나도 없네> < 소비자들이 그만큼 현명하게 식품선택을 하란 이야기 겠지.... > 예전에 이곳에 물풀님이 소개해주신 의 일본판 정도되는 책입니다. 식품 안전도를 검사·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일본 자손기금(子孫基金)이 18년 연구 결과를 모아 써낸 이 책은 안전하..
2 701 2004-10-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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