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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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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냇물아
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 역시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내 태어난 고향집 종산에서 부모님이 바리바리 싸주시는 농산물과 함께 여유있는 명절이 되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명절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번 명절이 제겐 반년이 넘게 병실에서 고생하시는 아버님과 함께..
60 2350 2008-02-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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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김구/ 돌베게
아파치 헬기에 산산히 찢겨지는 이라크 병사들(출처 : ABCNews) 내가 원하는 나라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 에 가슴 아파봤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
6 447 2004-04-10 澤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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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꿈꾸는 뒷간
앞에서 소개한 란 책이 외국의 사례라면 이 책은 국내의 사례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저자는 겨레문화답사연합회의 일을 맡으며 우리의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해오다가 1999년 3월에 충남 아산으로 귀농하였습니다. 1,600평의 땅에서 아내와 함께 2년째 농사를 지어온 저자는 농약과 화..
5 624 2004-05-1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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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의 글을 처음 접한 책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느긋함(단순함)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글이라서 무난하게 읽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인도에서의 무질서한 사고에서도 낙천적인 면을 발견했을때의 다행스러움. 100% 이해는 안되지만(글에 등장하는 인물과 작가) 여행자 특유의 성격이 나타나는 글입니다...
5 429 2003-12-15 moolpool
263
말해요,찬드라
네팔 노동자 찬드라 구릉은 1993년 어느날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내려 했지만 돈이 없다는것을 발견 합니다. 그 음식점 주인은 얼마나 인정머리 없던지 그까짓 몇 천원을 못받았다고 고 경찰에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웃기는건 그 다음 부터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경찰은 그를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것..
5 420 2003-11-17 이현수
262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피에르 쌍소
요즘들어 가장 안타까운것은 책 읽을 수 있는 시간의 절대 부족입니다. 한가히 시간 내기가 그리도 어렵내요. 주말에는 무슨놈의 행사가 그리 많은지 요즘 들어 맘 편히 책 펴보기는 일찌감치 포기했구요. 다행히 저녁에 퇴근후에는 날씨도 제법 쌀쌀해 제 방에서 따뜻하게 진공관 앰프에 불피워 놓고 좋아하는 음악..
5 487 2003-09-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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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권 건설족 덫에 걸리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란 말이 아니더라도 요즘들어 책읽는 진도가 아주 잘나가는 편입니다. 최근 읽은 책중에서 란 말을 연발하게 만든책이 오늘 소개하는 책입니다. 건설업을 업으로 삼고있는 나의 입장에서 본다면 작가의 편향되어 보이는 시각이 거북스러울 때도 있지만 요즘 하며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집값을..
4 875 2006-11-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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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놀이문화
얼마전 읽은 책에서 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많이 공감한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대강 이런 이야기 입니다. < 나이가 먹어감에 점점 걱정거리는 늘어나는데 대부분 돈과 건강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더 이야기 하자면 외로움이라는 거다. 외로움은 사람과 일같은 것에서 소외되어서 오는 것이지만 놀이로부터..
4 939 2006-01-2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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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새겨진 공룡발자국
mbc 신춘편지쇼에 소개된 편지글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입니다. 어머니에 대한글은 많이 출판되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에 관한글은 드물지요. 서투른 글솜씨지만 진솔함과 투박한 사랑이 묻어나는 가슴찡한 내용들입니다. 읽다보면 내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짓게 만드는 훈훈한 정이넘치는 책입니다. 손에들면 하루나 이틀에..
4 845 2004-12-27 권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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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편
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요? 그게 뭐 대단한 것이라고...... 친구들은 이야기 합니다. 책에 쓰인 이론으론 대단한것 일수있지만 실천하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안맞다고..... 전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데서 오는 관념의 차이가 아닌가 하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소비..
4 623 2004-07-12 이현수
257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나무 백가지
오늘 소개하는 책은 작년 이맘때와 올 이맘때 가장 많이 펴본 책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을 읽고서 건설현장에서든 산행길에서든 주위사람들에게 나무에 대해서 아는체를 많이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다 알고있는 별거 아닌것 인지는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주위의 나무들을 정말..
4 542 2004-04-27 이현수
256
芝蘭之交를 꿈꾸며 - 유안진
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
4 409 2004-04-13 이현수
255
건강혁명 반신욕 20분
제가 요즘 반신욕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손발이 차가워서 항상 고생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낫을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반(半)은 우리의 건강이 좌우하니까, 이런 책 한번 읽어 봄으로 몰랐던 건강챙기기도 해 보세요. 아주 가벼운 책입니다. 읽어서 끝내지 말..
4 399 2004-04-01 moolpool
254
메주와 첼리스트-도완녀
오늘 소개하는 책 모두가 여자들이 썼으면서 사랑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이 책도 기타 2권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 오지만 많이 다른 메세지를 전합니다. 주인공인 도완녀는 유망한 첼리스트 였습니다. 남편인 스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강원도 산골에 내려와 된장공장을 차리기까지는 평범한 사람이..
4 352 2003-12-08 moolpool
253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몇년전 부터는 책을 읽고난 후 꼭 맨 뒷장에다가 읽은 날짜를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한참지나고 나면 그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기도 하거니와 날로 느끼는 내 우둔한 기억력의 감퇴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들의 뒷장을 펼쳐서 써놓은 날짜를 기억해 보는것도 새롭습니다. < 아 ! ..
4 408 2003-12-01 이현수
252
세인고 사람들
세인고등학교에는 이런 학생들만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첫째 : 중학교 성적이 최 하위권인 학생 둘째 : 정신적인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는 학생 셋째 : 위와 같은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 교사들을 믿지 못한 나머지 욕설까지 퍼부으며 거칠게 대들었던 아이..
4 314 2003-12-01 이현수
251
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개 하고픈 책의 부제가.....위의 제목..입니다.. 休 제가 소개하고픈..책의 제목이....고요 휴식---세상의 속도에 지배 당하지 않고 초월 하게 해주는 지혜의 시간...이....반드시 필요하다고..강조 하면서..우리들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하고..또..진정한..休의 의미도.....깨달아야만 하는...이유---더불어..반드..
4 325 2003-06-18 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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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편지
예전에 '야생화편지'란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책이었다. 다만 꽃그림이 야생화에서는 사진처럼 사실적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그냥 조금더 정겹게 보인다는거. 여자작가와 남자작가의 차이 야생화편지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들이 피워내는 희망이 있다면 제비꽃 편지는 아름다운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수..
3 731 2005-04-05 moolpool
249
Re..아침에 찍은 제비꽃 올립니다....ㅎㅎ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돌지만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와 있군요. moolpool: 어머나~~ 너무 고마워요. 정말 이쁘죠? 보라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04/12-16:34]- 이현수: 사진 참 앙증맞고 이쁘네요. 제비꽃 열매가 맺으면 좁쌀보다 더작은 알맹이들이 가득 들어있어 ..
3 632 2005-04-12 나루터
248
일생의중요한99가지사건(살아있는동안꼭해야할49가지)
책제목 :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원제목 : 일생의 중요한 99가지 사건) 지은이 ; 탄줘잉 옮긴이 ; 김명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 - 4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그중에서 한가지 입니다. 오늘 아침, 아내에게 이 글을 읽어줬더니,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버리더군요. 옆에 있는 아이에게, 기쁘거나 감..
3 869 2005-02-20 정학영
247
생태학자 박병상의 우리 동물 이야기
서재의 책들이 오디오 들과 뒤섞여 오도갈때가 없어서 거실 한켠 벽에 붙여서 세워놓을 요량으로 2.6미터* 2.4 미터 크기의 책꽃이 하나를 가구점에 맞췄습니다. 나에게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취미가 없었다면 ?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해 봅니다. 시간 아깝게 책은 왜 읽느냐고 핀잔을 주는..
3 598 2004-10-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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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사람 살려.
저도 스캔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울신랑이 옆에서 지가(?) 갈켜 줬다고 누누히 강조를 하네요. 근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과연 제대로 그림이 올라갈까나??? 오늘 소개하는 책은 제가 평소에 부담없이 읽는 오한숙희씨의 책입니다. 전 이 책에서 평소에 '수다' 가 품위없는 아줌마들의 잡담으로만 치부 했던..
3 638 2004-09-1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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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출근길 아침 저의 자동차 라디오 체널은 항상 국악방송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국악방송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좋는책 소개 코너가 있는데 이 책은 그곳에서 소개받은 책입니다.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혜정의 란 이 책은 시집간 여성분들이 읽으실라치면 손수건 한두개는 갖다놓고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
3 574 2004-09-1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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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밥 먹구가
책을 읽으면서 생긴 버릇하나가 책을 읽고난뒤 책 맨뒷장에 읽었던 날짜를 적어 놓는것 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난 뒤 어떤책을 읽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또 요즘은 금방 읽었던 책들도 뒤돌아서면 무슨 내용인지 가물 가물해지니 이거 큰일은 큰일인가 봅니다. 이 책 맨뒷장을 펼쳐보니 2002년 12월..
3 541 2004-06-2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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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제가 읽는 책 종류는 거의가 산문이나 수필 정도의 아주 가벼운 책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연금술사 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가진 책을 집어 들었어요. 잔잔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여 주는 군데군데의 글귀들. 살아감이 결코 거창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헤매는 인..
3 493 2004-06-1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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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HIP--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덴마크 격언) 전 이 말을 듣는 순간 '맞아'하고 무릎을 친 적이 있어요. 내 마음과 똑 같더라구요.......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를 비롯한 100명의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구성된 '사진집' 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뭐 그냥 보통 사진 들이네'하고 덮어 두었다가..
3 421 2004-05-30 moolpool
241
나. 구본형의 변화 이야기
나는 언제나 변화를 꿈 꾸어 왔다. 하지만 로또게임처럼 작은 돈을 투자해서 큰 행운을 바라는 꿈만 꾸어왔다. 잃어도 그만인 그런 1만원처럼 하찮은 꿈만....... 내 나이 사십이 되면 성공 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잘하는거는 하나도 없으면서 건방지게 변화를 꿈꾸는 나 자신에게 이 책은 그래도 잘하는..
3 339 2004-04-05 moolpool
240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나이와 직위를 초월한 영혼의 교류 자기 완성이라는 영원한 숙제는 대학자나 청년학자에게 모두 절실한 것이었기에 그들은 기꺼이 대화하고 편지를 나누었다. 세속에서 관리될 사람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심리적 모순을 서로 이해했고 ,도한 학자와 관리의 길을 함께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서로 공감했다. 오늘날과..
3 338 2004-01-25 이현수
239
수험생 우리아이와 딱1년만 자연주의로 살아가기
오늘 소개하는 책들은 환경과 관계되는 책이 모두군요. 이 글을 쓴 이진아씨는 환경정의시민연대 지도위원으로 직접 고3 수험생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걸 글로 쓴 것입니다. 어찌보면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열성이었던 엄마의 1년. 필자는 무공해 엄마로 늘 아이들을 키워왔고, 음식뿐 아니라 주위환경 생활습관까지도..
3 295 2003-12-22 moolpool
238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먼저 밑에 이현수님께서 소개해 준 책과도 같은 맥락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쓴 젊은 엄마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써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 식품첨가물과 착색료, 세균오염이 되어 있는데도 모르고 광고만..
3 341 2003-12-22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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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혼자 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소개해준 책과 덧붙여 전우익의 이 책도 골고루 농부의 철칙이 서려 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의 땅과 함께하는 자연사랑이 우리에게는 그저 동경의 대상으로 느껴질뿐입니다. 우리가 농부가 아니기에.... 그들을 이해하기가 말뿐일지라도.... 정말로 진정한 농부는 이 땅 곳곳에서 말없이 죽어가는 땅을 살리고 있겠지..
3 256 2003-11-29 moolpool
236
젊은 날의 초상 - 이문열
그냥 요즘 읽는 책인데 좋더라구요.. 젊은 남자분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곳에 놀러오면서 글은 처음 남기는군요. 이현수: 반갑습니다. 희주님 ! 저 역시 예전에 이책을 읽고 서재 어디엔가 꼽아놓은 기억이 있어 오늘 찾아보니 색이 좀 바랬지만 있긴있네요. 1984년도 판이니..
3 331 2003-10-20 오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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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황홀
오디오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을 일컬어 오디오 매니아라고 부른다. 오디오에 미친 사람들이란 의미다. 좋은 음을 듣기 위해 온갖 짓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보통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오디오에 빠져 집념과 열정을 불태운다. 조금 거창하게 말하면 득음의 경지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요..
3 288 2003-05-11 이현수
234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2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주말이면 딸의 손잡고 아내와 함께 건축답사를 떠나는 아빠가 있다. 입시보다 딸아이의 생각과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는 저자는 딸에게 건축물을 보여주면서 이에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예술, 문화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절두산순교성지, 서울..
2 1267 2007-07-12 김현철
233
강풀의 <순정만화>
요즘 인터넷에 많은 웹툰들이 넘쳐나고 있고 그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가 바로 강풀의 였습니다. 강풀은 작가 강도영의 닉네임인데요. 강도영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인터넷 만화 사이트 ‘강풀닷컴(http://www.kangfull.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
2 696 2007-03-04 슬아
232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향수'라는 매혹적인 제목 아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끔찍하면서도 잔인한 부제가 붙은 이 특이한 책은 독일인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첫 장편 소설로 1985년에 출간되어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천만 부 이상 팔려 남..
2 779 2007-01-22 슬아
231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노숙자를 기꺼이 형제로 받아 들이는 이 시대 진정한 성인 입니다. 그에게는 세상 사람들을 보는 눈이 차별나지 않으며 하나의 인격체로 구분 지을수 있다는게 거룩하기까지 합니다. 노숙자를 위해 밥을 지어주고 아내를 위해 다림질 하는 전직 수사(남자 수녀) 왜, 무슨 돈으로, 저렇..
2 691 2005-09-29 moolpool
230
저구마을 아침편지
부모의 역활이 무었일까요? 회사일에 지쳐서 피곤이 겹칠때면 부끄러운 부모 모습이 될때가 많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 기다리는것은 집사람한테 맡긴체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저녁 12시가 넘어서들 들어오는 아이들 모습을 보지도 못한체 잠들때가 많거든요. 가끔씩은 이런 내 모습이 부..
2 705 2005-06-18 이현수
229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
예전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 이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신비로움 (마치 그곳에서 제가 여행을 하는듯한 착각) 이 가끔 생각 납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장 먼저 들게 하는 책입니다. 젊은 사람도 아닌 노부부의 특별한 여행. 도로가 잘 닦..
2 675 2005-06-04 moolpool
228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꽃 백가지
낮에 회사에서 M과장과 함께 S대학교의 기공식에 참석했었습니다. 모처럼만에 가보는 대학 캠퍼스라서인지 무척 활기차고 신선한 기분에 한참 넋을 놓고 대학생 구경을 하였습니다. 비슷한 또래인 딸내미 녀석 생각도 했고 ..... 행사를 마치고 교정을 나서는데 교정한켠에 옥잠화.원추리.비비추.금낭화.금..
2 695 2005-05-03 이현수
227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세상을 살면서 꼭 잘해보고 싶은것들중의 하나가 영어가 아닌가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직장에 다니면서는 몇번씩 치르는 토익이란 시험에서..... 고등학교시절 안현필 선생의 는 기본이고 두껍기만한 송성문 선생의 와 들 달달 외다시피하엿건만 결론은 아직 영어를 잘 못합니다. 직장생..
2 957 2005-03-01 이현수
226
먹지마, 위험해 !
< 여보 ! 이 책 읽어보면 세상에 먹을것 하나도 없네> < 소비자들이 그만큼 현명하게 식품선택을 하란 이야기 겠지.... > 예전에 이곳에 물풀님이 소개해주신 의 일본판 정도되는 책입니다. 식품 안전도를 검사·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일본 자손기금(子孫基金)이 18년 연구 결과를 모아 써낸 이 책은 안전하..
2 701 2004-10-25 이현수
225
후달려 생각이 나서..(고1 필독서)
고등학교 1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예전에 본 기억이 나서 후달려양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서 올립니다. 근데 아마도 읽은게 더 많은걸 같네요. 1. 니가 뭔데(고상만) 2. 들풀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백성이야기 1,2(홍순명) 3.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이명옥) 4. 권력과 테러(존 준커먼) 5. 발견하는 즐거..
2 625 2004-10-19 moolpool
224
어느 시인의 흙집일기
새집증후군 이란 새로운 신조어가 유행하는 세상입니다. 주위가 온통 콘크리트 덩어리로 덮여있고 또 석유화학제품 아닌것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흙으로 집짓는 이야기인 오늘 소개 드리는 책은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어떤 무명의 시인이 12년간이나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고향인..
2 460 2004-08-29 이현수
223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땅투자로 돈버는 막강한 재테크..... 책 겉표지의 칼라하며 제목부터 자극적인 책입니다. 본디 돈버는 방법에 대해선 별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재주도 없이 살아온 저로써는 좀 색다른 취향의 책인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오늘 소개드린 이유중의 하나는 제테크의 목적보다는 요즘 세상 돌아가..
2 568 2004-08-07 이현수
222
<백기범 담론집> 사랑의 패러다임
평화 전환의 시대는 환경 파괴가 인류의 적이 되면서 사회 통합을 일구어 내고 증오가 아닌 사랑이 사회 구성의 원리가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상이다. 하는 질문을 놓아 버리는 순간 우리는 에서 가 되어 버리고 만다. 역사적인 존재에서 생물학적 존재로 뒤바뀌는 것이며 심해에 칩거하여 진화를 거부..
2 391 2004-07-07 이현수
221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법
이제 더 이상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 생태적인 도시인이 되면 정신없는 도시 생활도 충분히 즐겁다. 환경생태 운동가 박경화가 지은 이 책은 도시에서 건강하고 싱그럽게 사는 지혜와 실천법을 써 놓은 이야기 입니다. 이 답답한 도시를 탈출하고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안 우울한 도..
2 534 2004-06-12 이현수
220
똥살리기 땅살리기
이번주에 읽은 똥에 관한 책 두권 소개 할까합니다. 얼굴 찌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쓴 이란 책입니다. 로 녹색평론사에서 번역해 놓았네요. 인분.분뇨라는 말로 이라는 말을 기피시하고있는 우리들이지만 결국 그 똥이 우리들 몸속에서 나오는것임을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누..
2 458 2004-05-1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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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Small is beautiful ! < 세계화나 글로벌 경쟁이 지배하는 오늘날 ! 좀더 빠른 성장이 좀더 많은 행복을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은 확신을 넘어 거의 종교에 가까운듯 보인다. 근대인에게 만큼 익숙한 단어는 드물다. 슈마허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답은 이다. 그는 경쟁과 속도전에서 벗어나 인간이 자신의 행..
2 465 2004-05-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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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말 한마디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2 380 2004-04-12 소나다
217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우리 곁에 숨어 사는 다섯 도인들의 삶을 찾아서.....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책에 따라서는 한번 펼쳐 들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후달려가 서너번은 읽었을것 같은 이나 을 읽을때 탄성을 연발하며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몇일 밤을 읽는 모습을 쳐다보며 저렇게나 재..
2 387 2004-02-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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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환경주의자의 생명사랑 이야기
제가 주로 책을 구입하는 경로는 매주 한번씩 각종 신문에 소개되는 코너에 소개되는 신간이나 베스트 셀러를 일일이 스크랩 해 두었다가 인터넷을 통해 주로 구입하는 방법과 녹색평론의 란에 소개되는 책은 모두 다 에 주문해서 구입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구입 방법은 저렴하게는 구입할 ..
2 371 2004-02-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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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며칠사이 너무 진지한 책만 소개했죠? 오늘은 하루만에 입가에 미소지으며 단번에 읽을수 있는 신나는 책을 소개 할께요. 나도 저렇게 따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책입니다. 그러나 죽었다 깨어나도 그 부지런함은 그냥 생기는게 아닐거예요. 아침잠이 많은 저에게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줬지만 또 며칠을 못견..
2 369 2004-01-2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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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한알 속의 우주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을 알 수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평생을 원주에 사시면서 6-70년대 반독재 투쟁에 앞장섰고 땅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는 기치아래 을 전개하신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시인 김지하님이 정신적인 스승이라고 일컫는 무위당 선생님을 이 책에서 한번 만나 뵈시죠!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은 대단..
2 321 2003-12-2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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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는 엄마
시민운동가 서형숙의 농업, 환경, 공동체 그리고 자녀교육 이야기 이 책은 1989년부터 도시 농촌 공동체인 한살림 운동을 시작한 저자의 환경 문제와 자녀교육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이 책에 담긴 농업, 환경, 공동체, 자녀교육 등은 서로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그물코처럼 얽혀 있는 이 시대에 대한 담론..
2 320 2003-12-21 이현수
212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최순우님은 이 책이 나오기(알려지기) 전에 세상을 떠난 분입니다. 전 85년도 이 분의 한국건축(정확한 제목 생각안남)에 관한 책을 지금은 스님이 된 첫사랑 오빠의 부탁으로 판매가 중단되었던 책을 출판사에 사정해서 직접 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국립중앙 박물관에 재직하다가 돌아가신지 1년쯤 지났을 때..
2 302 2003-12-16 moolpool
211
모항 막걸리집의 안주는 사람 씹는 맛이제
그동안 조악한 글들을 보느라고 입맛을 버린 많은 이들에게 권하는 변산의 무공해 글맛 ! 박형진은 뛰어서 산넘고 고개 넘어 지름길로 다녀도 40분은 꼬박 걸리는 초등학교를 다니다 말다, 한 위에 중학교도 1년 다니다 말다 하다 때려치운 사람이다. 그러니까 시쳇말로 가방끈이 짧다. 게다가 궁벽하고 가난한 어..
2 309 2003-12-14 이현수
210
봐라, 꽃이다!
우리 시대의 스님들 내가 오년동안 엿본 수행자들의 삶은 출가의 비롯됨은 어떠했든지 간에 존재의 뜻은 중생에 회향되어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의 실천 현장이었다. 그들이 껴안으려는 중생도 한 꺼풀 무명만 벗으면 모두 본래 청정한 부처요. 그런 믿음을 처처에서 실현해 나가는 그들도 모두 부처였다. 보았더..
2 260 2003-12-07 이현수
209
초승달과 밤배
이 책은 처녀시절 순수한 마음을 다잡아준 물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정채봉님이 아마 독자들 앞에 가장 먼저 알리게 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채봉님을 만나러 샘터 앞에서 자주빛 소국한다발 안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어요. 바로 옆건물이 바탕골이었는데 그당시 바탕골에서는 작가들..
2 269 2003-11-19 moolpool
2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쿵쾅 뛰었습니다. 과연 이런곳이 있을까? 과연 가능한 일일까 하면서 읽었던 책이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영혼의 여행과도 같은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당했습니다. 낯선곳에서의 생활에서 오는 신비스러움과 주인공의 익숙함에 감동을 받는 일이 신이 나는건 왜일까요? 제이미 제파. 캐나다의 작은..
2 362 2003-11-12 moolpool
207
한국의 부자들
또 한권의 돈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있는 을 취재 분석한 책입니다. 부자의 기준은 살고있는 자기집을 가지고 있고 10억원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 143명을 만나 그 사람들의 면면을 취재한 기록입니다. 많은 재테크 지침서들이 고들 말하지만 여기서는 입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은 고..
2 328 2003-11-10 이현수
206
나의 꿈 10억 만들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내방에 틀어박혀 뭐 뾰족한 수가 없나 답답해서 읽어본 책 두권중의 하나입니다. 책 제목이 45세가 되기전에 10억벌기이니 전 이미 물건너간 일이지만 혹시나? 하며 정신차리며 읽어본 책입니다. 벌어놓은 돈은 없는데 자꾸 오래 살라고 하니 이거 큰..
2 355 2003-11-10 이현수
205
시적인간과 생태적 인간/ 김종철비평집/ 삼인
이 책속에 시인 이선관님의 시가 있습니다. 현수님(어르신?)의 생각을 읽다 보니 저두 생각나는 것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저두 종산에 들린후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종산 어르신을 비롯하여 종산 가족분들 추운겨울 몸 건강하십시요 (__). 예전에 써놓은 글인데, 지금보니 참 쑥스럽네요. ^^ 용기를 내어 올려..
2 329 2003-10-28 澤旼이
204
강력 추천---독서의 계절에....
올 가을..소나가 강력 추천하는....책이라기보다는....사람입니다.. B.S. 라즈니쉬... 이분의 강화록이랄까....강의록은 80~90년대에 아주 많이 출간 된걸로 알고 있읍니다..그 시대에..정신적인 지도자...로..인정받았다는...기록도 있구요 여기 소개 드릴...저서는...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이야기..
2 518 2003-08-16 소나다43
203
오래된 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자 시인인 윤재철의 산문집입니다. 들사람 아닌 들사람 생활을 하면서 세계와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얻은 삶의 깊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부끄러운 내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합니다. 서문 중 일부를 옮겨 봅니다. 얼마 전부터 나는 내 스스로에..
2 353 2003-08-15 이현수
202
노블레스 오블리주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 ( 정치인 . 지식인. 대학생에게 고함)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로 이 윗물이 우리 사회를 전형적인 부패사회로 만드는 장본인들이다. 이들은 한국 사회의 신 귀족층을 형성하고 있지만 귀족적 특권만 누리려하고 귀족 본연의 사회적 의무는 외..
2 334 2003-07-23 이현수
201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 spencer johnson) 박사가 지은 책입니다. 스펜서 존슨 박사하면 저에게는 떠오르는 씁쓸한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 20 여년전 전방부대에서 소대장 생활을 할 때 입니다. 제대 말년에 철책선 소대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포병이나 통신.공병등 다른 병과에서는 제대를 한 두달 앞두고는 취직..
2 339 2003-07-17 이현수
200
자녀에게 선물 하세요
안녕 하세요? 전 이 주연씨의 집 사람입니다 몇일전에 서점에 사고 싶은 책을 고르고 있는대 전 동하님이 쓴 "얀"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책 표지에 "소설로 된 아버지의 편지"라는 말에 애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권 사와서 그날 저녁에 제가 먼저 일어 봤지요 역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쇠..
2 331 2003-07-12 채 경자
199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의 이 책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그 유명한 " 인간은 아는 만큼 보일 뿐이다."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건 전과 같지 않다" " 종소리는 때리는 자의 힘만큼 울려 퍼진다" 라는 말을 유행시킨 책 입니다. 우리 ..
2 247 2003-06-16 이현수
198
이 한장의 명반
이 책 머리말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작업상 일주일의 사흘은 시골에 내려가 산다. 오디오가 있을리 없다. 강의실에서 강의실로 낮 동안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 연구실 창밖에 다가드는 산 그림자를 희부옃게 저녁 안개가 가릴 무렵이 되어야 비로소 내 시간을 갖는다. 문득 책상위에 놓인 트랜지..
2 322 2003-05-23 이현수
197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전원 플러그를 뽑고 그 대신 자연과 자신의 생명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삶의 방식을 택한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적게 소유하고도 풍요롭게 사는 이들의 조용하고 사려 깊은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녹색평론 김종철 교수님은 이 책 서평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순히 "좋은 책"이라고만 ..
2 266 2003-04-30 이현수
196
*** 앞으로 소개할 좋은책들 입니다.***
부끄러운 저의 서재겸 음악 감상실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혼자읽기 아까운 책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장르를 가려서 읽는편도 아니고 그저 잡식성입니다. 내가 한권씩 사 모아온 그 잡식성 책들을 앞으로 소개할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젊은 직원들에게 물어봅니다. 한달에..
2 545 2003-04-08 이현수
195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것이 있으랴
오랜 지병을 가진 어머니가 아주 조금씩 드시는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하루해가 참 길고도 짧다. 봄 날 아직 추위에 움크린 봄풀들이 기지개를 미루고 있다. 할 일을 미룬체 틈틈히 이동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시선을 빼앗기어 한권을 다 읽었다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1 803 2010-03-06 맑은하늘
194
신화의 힘
        우물쭈물 하다가 인사가 늦었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숙연해집니다. 일상들이 시냇물처럼 고요하게 흐르고 차곡차곡 정리해 놓은글 잘 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이 가을이 어느새 우리곁에 와있슴을 느끼게 합니다. 풀벌레 소리 들리는 작은 창가에 앉아..
1 873 2009-09-02 여름소나기
193
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요즘 안전교육전에 꼭 한번 보는 책입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매일 신규교육을 시키죠..^(^~~ "어떤 사람이 성자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다.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1 1205 2008-09-11 안전인
192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몇달전 이곳에 물풀님이 티베트와 인도순례기인 <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웟다>란 책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 역시 같은 정희재 작가가 쓴 란 티벳에관한 책입니다. 는 티베트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쓰는 인사말 ‘따시델레’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1 950 2007-10-03 이현수
191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좋은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유혹의 기술》 저자, 마키아벨리의 부활이라고 불리는 로버트 그린의 화제의 베스트셀러 주도권을 쥘 것인가, 수동적으로 종속될 것인가? 피 튀기는 전장이건, 사무실 정치를 좌우하는 회의실에서건 전쟁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손자에서 클라우제비츠까지, 미야모토 무사시에서..
1 1144 2007-07-12 김현철
190
주말엔 산촌으로 간다 - 나래실
`나래실'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 있는 조용한 시골마을 이름입니다. 오늘 소개하는책은 강원도 횡성이 고향인 이순우라는 필명을 쓰는 이경구씨가 쓴 라는 책입니다. 마치 라고 제목만 붙이면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대리만족 시키게 하는 그런 책중의 하나입니다.  책은 `나래실 아침농원'을 가꾸는 ..
1 820 2007-03-28 이현수
189
[조용헌 살롱] 서재 꾸미기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창조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지름길은 책에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미래는 국민 개인과 사회의 지식경쟁력에 달려있고, 이런 경쟁력을 획득하는 뿌리는 역시 독서밖에 없습니다. 가족 간의 대화를 앗아가는 TV와 컴퓨터를 ..
1 864 2007-03-06 이현수
188
부부로 산다는 것
책 두권 소개해 드립니다. MBC 여성시대에 그동안 청취자들이 보낸 수많은 사연들 중에서 좋은 글들 만을 모아서 엮은 책들입니다. 제가 가정에 소홀한다고 제 밑에 있는 직원이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가정이라는 것, 부부라는 것, 아버지로서 자식으로서 남편으로서 나의 현재 위치와 행동에 대해 많은 것을 ..
1 1038 2006-12-14 나그네
187
山門. 치인리 십번지(너무나 인간적인 해인사 스님들의 수행이야기)
산문(山門), 치인리 십번지 (너무나 인간적인 해인사 스님들의 수행이야기) *스님들이 벗어놓은 고무신을 눈여겨보면 재미있는 표시들이 많다. 꽃이나 별을 그려놓기도 하고 무늬나 이니셜을 붙였는가하면 추상적인 기호가 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신발이 바꾸지 않게 표시해놓은 스님들의 암호인것을, 간혹 유명메이커..
1 711 2006-10-18 나그네
186
Fly, Daddy, Fly
2006년 8월 3일, 가네시로 가즈키 원작의 라는 소설이 한국에서 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했다. 그러나 7월 27일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압도적인 흥행을 엄청난 속도로 먹어치웠기 때문에 이 영화는 50만명의 관객이라는 다소 부진한 결과로 막을 내려야 했다. 사실 원작은 이미 일본에서 2005년도에 라..
1 727 2006-09-18 후달려
185
맨발로 걷는 즐거움
예전에 분당에 살때 '한국토지공사' 라는 곳에 가면 양궁장처럼 큰 잔디가 운동장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곳에서 맨발로 걷기를 자주 한 기억이 납니다. 산 아래로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도 볼만 하지만 공기맑고 조용한 곳에서 맨발로 걸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는데 일따라 복잡한 곳으로 이사오고 부터..
1 724 2006-07-05 물풀
184
부모 자격 시험 문제.
간단한 만화가 곁들여져서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웃으면서요...나랑 비슷한것도 많고 사람 사는게, 아니 아이들 키우는게 비슷비슷하잖아요, 점수 결과는 78점. '우' 받았습니다. 형편 없는 평가일거라는 실망과는 달리 양호 하다고 하네요. '자녀를 넓게 이해 하시는군요. 일과 친구를 좋아하고 실용적이며 활동..
1 811 2006-04-27 물풀
183
(우리도 몰랐던)한국의 힘
쉽게 읽을 수 있고, 흥분되는 책을 소개 해 드리려고 오랫만에 글을 써 봅니다. 우리 곁에 있는 "우리의 힘"을 소개 했군요. 재밌게 읽고 있읍니다. 부정적으로 보아 왔던 모습을 뒤집어 보면, 엄청난 "우리의 힘"이었고, 그것이 오늘의 성공을 이루었다~는 겁니다. 제목 : 우리도 몰랐던 한국의 힘 / 지은이..
1 731 2006-03-13 정학영
182
The Encyclopedia of Water Garden Plants
년초에 연을 제대로 키워볼 요량으로 별난책 한권을 구입했습니다. The Encyclopedia of Water Garden Plants ! 수생식물 백과사전 정도되는 책입니다. 그동안 망우헌에 연을 키우면서 주로 연꽃문화협회의 고수분들에게 귀동냥으로 배워서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가슴속 한편으론 제대로 공부해서 꽃피워 보..
1 702 2006-03-05 이현수
181
[동아일보] 21세기 신고전 50선
‘좀 더 흥미롭고 좀 더 참신한 고전을 찾아서…21세기 고전의 개념을 바꾼다.’ 동아일보가 창간 85주년을 맞아 펼치고 있는 ‘책 읽는 대한민국’ 기획의 하나로 8일부터 ‘21세기 신(新)고전 50선’ 시리즈를 시작한다. 4월부터 7월 말까지 연재했던 ‘서울대 권장 도서 100권’에 이어 두 번째 기획으로..
1 708 2005-12-25 이현수
180
얼마나 책을 안읽었으면 ....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후달려가 책 두권을 불쑥 내밉니다. < 서점엘 들렀다가 아빠 생각이 나서 책 두권 사왔어...> < 무슨책인데...? 어 이책 아빠가 꼭 읽고 싶어 했었던 책인데...> < 혹시 아빠한테 있는 책이면 어쩔까하고 걱정했었는데 참 다행이네> 얼마 전 구청에서 실시하는 무슨 글짓..
1 988 2005-07-29 이현수
179
Re.. 한산섬 에서본 거제도(저구)
한산섬 에서 본 거제도(저구리) 풍경이다. 사진 중간 부분이 남부면 저구리이고. 그곳에는 명사해수욕장이 유명하며 저구는 거제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고 조금만 나가면 큰 바다와 접해있어 거제의 절경을 마음것 감상할수 있는 곳이라네. 20 년전에는 연락선이 통영을 출발하여 한산섬 여러마을을 거처 저구 마을에..
1 625 2005-06-29 김보곤
178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강원도 산골에서 건강수련원을 운영하는 '기림산방'의 원장인 저자(김종수)는 실생활에서 겪은 체험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까지 파고들어 사람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2주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몸의 이상(도시인들의 정신과건강)을 개선 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1 630 2005-05-21 moolpool
177
방외지사(方外之士)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 숨 막히는 도시의 빌딩 숲, 탁한 공기와 뿌연 하늘,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오후만 되면 밀려 오는 졸음, 쌓이는 담배꽁초와 늘어가는 술병들…. 직장인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이다. 다음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생활이 반복된다. 게다가 고용 없는 성장이니, 이태백ㆍ..
1 795 2005-03-19 이현수
176
30대에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
< 나이를 먹을수록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도 아침마다 한 편의 시를 암송하는 것으로 하루를 여는 습관을 꼭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피곤에 지쳐 있을 때에는 아침에 외웠던 시를 생각나는 대로 암송합니다.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고 눈물을 글썽일 수 있을 정도는 아닐지라도 내 나..
1 879 2005-02-05 이현수
175
미쳐야 미친다(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불광불급( 不狂不及) ! 한 시대를 열광케 한 지적, 예술적 성취 속에는 열정과 광기가 숨어 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허균, 이덕무 등 18세기 조선의 지식인.이들은 당대의 마이너였으나 그들만이 가질 수 있었던 열정과 광기로 말미암아 일가(一家)를 이룰 수 있었다. ..
1 775 2004-12-15 이현수
174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우리는 공부하는시간만 중요시하고(그래서 책상에오래 앉아 있으면 안심하듯)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는 중요시 하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에 닥달하지 않은 결과는 빼어나게 공부를 못한다는 겁니다. 강남아줌마의 아이 공부전략을 다룬 책이 베스트가 된다고 해서 슬쩍 훑어봤는..
1 679 2004-12-15 moolpool
173
허울뿐인 세계화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양치질 부터 시작하듯이 책 읽는것도 습관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단 생각을 늘 합니다. 어쩌다가 몇일간 바쁘다는 핑계로 책에서 손을 놓을땐 그렇게 기분이 찜찜할 수가 없습니다. 간만에 읽은 책 한권 올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57)가 쓴 란 책입니..
1 604 2004-11-28 이현수
17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오랜만에 이란에 글 올리네요. 종산지기께서 요샌 바쁘신가 봐요. 지은이-켄 블랜차드외 조천제옮김 21세기북스 직원들과 함께 읽을려고 구입한 책인데요. 부부관계 자녀관계 직원과의 관계 사회생활에서의 관계에서 두루 활용한다면 정말 멋진 사회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거의 대부분의..
1 614 2004-11-19 권재화
171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네!
거실 주방 한켠 벽에다 책꽃이를 새로하나 마련하고 서재 바닥에 나뒹굴던 책들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안방을 집사람에게 서재로 쓴다고 빼앗고는 모든 잡동사니는 내 서재안에서 다 해결하기로 철썩같이 약속했었는데 지난번 4344 스피커를 필두로 LP판. 이번엔 책들까지 ...... 하나 하나 거실로 기어나오기 시..
1 759 2004-10-25 이현수
170
그대로 갈것인가 ! 되돌아 갈것인가
< 가난과 실업, 착취와 차별을 향해 철저히 저항했던 스콧 니어링. 그의 올곧은 외침은 교수직 실직과 신분박탈로 되돌아왔고, '순응이냐 투쟁이냐' 라는 갈림길에 외로이 서게 된다. 반자본, 반권력, 반전쟁을 몸소 실천하고, 100세에 스스로 단식함으로써 자연으로 돌아간 한 양심적 지식인이 더 나은 앞날..
1 629 2004-10-20 이현수
169
중학교 1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 몇가지.
여름방학때 중1인 우리 아들 읽으라고 사 준 책인데 그렇게 책을 안 읽던 녀석이 재밌게 다 읽은걸 봐서는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1.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이경혜) 2.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이지유) 3. 난 두렵지 않아요.(프란체스코 다다모) 4.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 싸기(다니엘 페낙외) 5. 고딕..
1 632 2004-10-14 moolpool
168
신은 모든 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앞서 이현수님이 소개해준 '친정엄마' 와 같은 맥락의 책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여러명의 작가와 사회인사들의 어머니에 대한 글입니다. 여기서 어머니를 정의하는 글들이 단원마다 표시되어 있고 서로 공감하며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인간으로 탄생하기 까지의 여러 달 동안 어머니의 아름다움이 나의..
1 550 2004-09-12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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