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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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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진돗개를 한쌍을 무료로 분양해 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약간 수정했습니다. 어찌 보면 나아진것도 같고, 어찌보면 낯설고 어설퍼 보이기도 합니다. 자료는 그대로입니다. 수정해준 친구녀석이야 섭섭하게 들리겠지만...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나 봅니다. 들리시는 종산가족 여러분도 처음에는 약간은 생소한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다시 또 ..
2 496 2004-09-24 종산지기
303
행복이 가득한 집이면 되지....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소음에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새 집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왜 뜯어 고치는지.... 하지 말라는 것을 꾸역꾸역 하는 심보는 또 뭔가? 마주 보는 집도 우리가 입주하고 부터 고치기 시작하더니 아직도 덜 끝난 모양이다.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타일을 걷어 내는지 거의 굉음에 가까운 소리가 ..
2 489 2004-09-21 moolpool
302
요사이 아이들처럼 365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지난해 9월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슬쩍 들어와 본것이 16일 그러면서 슬슬 종산에 중독되어 하루에 한번씩은 꼭 도장을 찍고~ 어느결에 친구가 되어 두번이나 종산의 언덕엘 올랐으며~~ 맛있는 복숭아도 올해 처음 맛보고~~ 그 귀하게 키우는 배나무에 내 손도장도 남겼습니다. 그림으로만 보던 망..
1 308 2004-09-16 초록
301
<알림> 이번 주말은 벌초(伐草)및 시향제(時享祭)가 있습니다.
종산마을의 종산가족 가평李가 司直公派 46世 明字遠字 後孫들 여러분! 이번 주말(9/18.토)에는 매년 행사인 벌초및 시향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년에 한번 '종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입니다. 선영에 벌초도하고 시제도 지내고 또다시 우리 선조님들의 내력도 들어보고 돼지도 잡..
200 2004-09-14 종산지기
300
큰 감동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홈페이지를 통해 두 주간 동안 정신없이 망우헌 세심전 얘기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새벽 3시까지 망우헌 가꾸기 사연을 하나 하나 읽기에 심취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아내에게 여러말 들었죠. 망우헌새심전 가꾸는 사연 하나 하나가 내 고향 얘기 같아서 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종..
1 362 2004-09-13 큰산
299
재밌어서 퍼온 글입니다.
글: 김현진 살다 보면 크게 즐거운 일 같은 건 사실 별로 없다. 우리의 위태로운 삶이란, 오늘 우연히 들어간 김밥천국에서 먹은 야채김밥이 끝내주게 맛있었다던가, 빨리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끝나면 조금 사치를 부려서 500원 더..
442 2004-09-11 moolpool
298
아내와 결혼한 이유 들
연애시절 내 아내의 이런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 1 . 만나다 보니 정들어서... - 155명 2 . 내가 가진 단점을 모두 이해해 주는 모습에 - 151명 3 . 청순하고 참한 자태 - 105명 4 . 내 부모, 형제들한테 잘하는 모습에 - 76명 5 .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해서... - 67명 6 .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내 ..
2 426 2004-09-10 타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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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이야기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줄 몰랐고. 거북이는 눈치도 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느린 걸음을 너무 자학한다는 것이었습..
2 387 2004-09-09 주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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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도 실린-god 의 -어머님께- (한문버전)
웃음끝에...눈물~~~이 날라 구래요.. 한문공부 많이 하셔욤~~~^_^ 母親前上書(모친전상서)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한번 한적이 없었고 幼年期 以來 本人家庭 經濟狀況 劣惡 / 外食 經驗 極少數 유년기 이래 본인가정 경제상황 열악 / 외식 경험 극소수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2 304 2004-09-08 소나다43
295
이사는 가는데.......
계획대로 되는게 요즘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공중에 붕 떠서 살아가는 정처없는 살림살이 같아서... 언제까지나 도시인들이 이렇게 어렵다는 말을 입에서 뗄수 있을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작은 집에서 살다가(사실은 작인집이 좋아요. 맞벌이 하고부터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이것도 사고..
4 413 2004-09-03 moolpool
294
남자들은 이해가 안 가지...
[1] 말할 때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거리다, 결국 맨 처음 본 집에가서 원피스 사가지고 나올때. [3] 벌써 2 시간째 전화 통화 중....
1 409 2004-09-01 타향살이
293
자신을 "좁쌀 한 알"이라 했던 무위당 장일순.
좋은생각에서- 무위당 장일순. 겨레의 스승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 그러나 자신을 " 좁쌀 한 알" 이랄고 한없이 낮췄던 사람. 그가 남긴 일화를 보면 그가 어떤 됨됨이를 지녔는지 알 수 있다. 하루는 시내에서 제재소를 경영하는 이가 장일순을 찾아와 장사가 잘 안된다고 투덜거렸다 그얘기를 듣..
2 528 2004-08-19 초록각시
292
두번째 종산을 찾았어요.
간다고 한날 아침에 겨우 준비를 하고(사무실 일에 치여서) 무성의하게 허술한 짐을 보면서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차에 올라탔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폭우라고 해야지) 아차 오후까지 오면 큰일인데..... 사무실에서 정리 해야 할 일은 그날따라 엄청 많아서 오후 스케줄을 오전으로 당길려고 무던히 애썼건..
1 566 2004-08-16 moolpool
291
Re..우린 참 많이 닮았어요~
얼굴이 닮은것이 아니라 마음이 닮았답니다. 우리는~ 물풀님 낭군님 덕택에 이번에도 편안하게 종산을 다녀왔습니다. 서로 서로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마냥 한마음으로 종산엘 갔습니다. 어르신들의 반가운 환대를 행복해 하며 한 상 가득히 사랑을 차려준 우렁각시의 솜씨에 고픈 배를 빵빵하게 채..
390 2004-08-16 초록각시
290
사진을 뒤지다..
컴퓨터에 보관 되어 있는 사진을 뒤지다가 우연히 찾은 사진이예요.. 희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 되었을 당시의 피해자라고 하네요. 저도 일본. 이라고 하면 이유 없이 그냥 싫은 적이 있었는데.. 몇년 전, 직접 히로시마에 가서 이 현장을 확인 했을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답니다. 학교 갔다오겠다고 하고 나가..
537 2004-08-10 후달려
289
자작시조-불면
[불면 ] 몸은 잠을 소망하나 마음이 분주하여 헤아린 시간,시간 차곡차곡 무게될 때 푸르슴 창문사이로 이름모를 새소리 ---------------------------------------- 잠자는 방법을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도 잠이 안오길래, 조용히 한 번 써보았읍니다 그럴듯 흉내 낸 것 같아 올려 봅니다. 후달려: 정말 잘 쓰..
2 395 2004-08-10 정학영
288
노인과 여인에 대한 그림 이야기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검은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 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수 있단 말인가. 그..
1 583 2004-08-05 타향살이
287
몇가지나 드셔 보셨나요?
아래의 국내 라면중 몇가지나 드셔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많은 라면이 나오는줄은... 출처 : 도깨비 뉴스. 소나다: 휘~~둥~~글~~ 눈 돌아가유~~~ -[08/03-23:59]- 종산지기: 정말 생각보다 종류가 많네요. 어떤 라면 사올까 고민스러울때 참고하기 딱인것 같습니다. 전 대여섯가지 ..
2 414 2004-08-03 김지섭
286
여기다 올려도 될까 모르겠어요?
유난히도 더운 여름이네요. 이른 아침부터 매미란 녀석도 목청껏 소리를 높입니다. 소나기라도 시원스레 쏟아주었으면....... 이번 8월6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부천시청의 아트홀에서 수채화 전시회가 열립니다. 12명의 회원이 함께한 열매랍니다. 물론 일요일도 정상으로 전시가 되구요. 15일은 그림을 철거하기때문..
1 371 2004-08-03 유채/윤순병
285
수다쟁이 남편
7월 한달은 일요일도 없이 보냈다. 남들은 문을 닫네 마네 하는 찬바람이 부동산에 불어 닥쳤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게 진로를 바꾸어 자리잡은 이곳에서 우리 부부는 죽기살기로 일하기로 했다. 9시에 출근 9시에 퇴근, 집에는 엄마가 오셔서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니 맘은 놓이자만 일하고 집에 들어가서 밥을 해야 하는 ..
1 336 2004-07-25 moolpool
284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숫자
**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 **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는 142857 이라는 수라고 합니다. 평범해보이는 이 수가 왜 그렇게 신비한걸까요 142857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볼까요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
1 363 2004-07-23 주말부부
283
커다란 함지에 큰 얼음 둥둥~~
자~~ 모두 신발을 벗고 맨발로 제가 준비한 얼음물에 두발을 풍덩~ 조금 있으면 발이 시려워지고, 머리는 시원해지며 등줄기의 땀은 쑥~~~ 이제 시작입니다. 무더위가~ 하지만 종산의 우렁각시는 쉴 틈이 없겠지요? 물론 여러분께서도 한창 바쁘시라는것을 알기에 이처럼 얼음써비스를 대령..
2 346 2004-07-21 초록
282
[퍼온 글] 딸아이가 만든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지난 17일은 제헌절이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얘기를 꺼내기가 조금 어색하지만, 딸아이의 갸륵 한 마음을 마음 속에만 담아 두기가 아쉬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 전, 그러니까 제헌절 하루 전날이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이미 방학을 한 초등학교도 있습니다만 울산은 이제야 차츰 방학을 하는 학교가 늘고..
1 304 2004-07-20 후달려
281
박경리 작가의 옳은 말씀.
[조선일보 최홍렬 기자] “정치인들이 표밭에 마음을 빼앗겨 콩밭과 보리밭을 모두 망쳐버리고 있어요. 수도를 옮긴다면서 그것이 불러올 환경 파괴나 국민의 어려움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생명을 궁지로 몰아넣는 개발은 제발 그만했으면 해요. 또 하나의 거대한 쓰레기통을 만드는 겁니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
1 332 2004-07-19 moolpool
280
비오는 날 듣는 라디오소리.
비가 요 며칠째 멀미나도록 내렸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내리는 통에 속절없이 맞기를 여러번..... 여름 빨래는 마를새도 없이 쌓이고..... 처녀때 그렇게 좋아하던 비가 이제는 싫어지네요. 살림 사는 조건에는 여러모로 제약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늘 긴장하며 사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고독' 과 '사랑' 을 ..
1 289 2004-07-17 moolpool
279
친구4 (마지막)
초록각시: 이처럼 소중하게 빛나는 우정이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달려양~~ 좋은친구들 많이 만들어가세요~~ -[07/17-18:50]- 천산: 감동먹었다. 그리고 가슴이 아프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른들 모두도 가슴앓이의 청소년기를 지냈거든. 아픔도 아름다운 추억이지. 멋진 학창 시절 보내기를!!! -[07/21-..
2 354 2004-07-16 후달려
278
친구3
293 2004-07-16 후달려
277
친구2
250 2004-07-16 후달려
276
친구1
요즘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친구들과 안좋은 일도 많이 있네요. 친구사이에서는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먼저 말을 못 꺼냈는데 서먹서먹했던 친구가 이 만화를 보내주었네요. 그 외에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어요. 친구야! 미안해~
260 2004-07-16 후달려
275
하루하루.....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소나기가 억수같이 퍼부었습니다. 나는 차 안에서 조금이라도 산 풍경을 구경하느라 고개를 돌리면서 여유를 부렸지만 끼어드는 차와 멈춰서는 신호등에 바짝 긴장을 하고 있는 남편은 그 비가 좋지는 않았나 봅니다. 지금은 이렇게 말짱하게 개인 하늘이 어떻게 한순간 그렇게 많은 비를 퍼부어 대..
2 294 2004-07-15 moolpool
274
찡찡이를 현관밖 계단밑으로 쫒아내다~~
몸이 길쭉하게 컸습니다. 올 때의 통통하던 찡찡이가 아닙니다. 이제는~ 진도개의 폼이 조끔 드러나는 찡찡이녀석- 며칠 신문지위에 큰것(?), 작은것(?) 잘 가리더니 심술을 피우는지 자꾸만 여기 실례~ 저기 실례~~ 온 집안을 자기 화장실로 사용하려하는 요녀석을 결국은 현관밖으로 귀양(?)을 보냈습니다. ..
3 384 2004-07-13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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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하구나 !!!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 3학년 8반 장 인영 나는 1학년때부터 예절은 별거라 생각했다. 난 욕도 하지 않았지만 욕하는 친구의 말을 들으면 머리속에서 지..
1 343 2004-07-10 공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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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희생양
한사람의 희생양. 7월 1일부터 서울시 교통체계가 일대변혁을 이루었다. 나역시 그 대변혁의 한가운데 있어야 하는 입장으로 근 한달간 지속되는 강남대로 공사를 지켜봤고 지금은 그 길을 아침 저녁으로 달리고 있다. 역사적인 7월1일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려는데 깜짝 놀랐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장사진, 매표소..
4 482 2004-07-08 김지섭
271
모임/오늘이 생일이래(3/3)
마침 팬션주인 인식이의 생일이 오늘. 일요일에다 동창모임이고.. 조촐한 파티라도 해 주어야 하는것 아닌감! 거실에 신문지 깔고 빙~~둘러앉은 아침식사시간. 준비한 케익과 샴페인이 있으니 분위기는 한층 up되고..... 생일축하 노래에 기르는 강아지까지 컹컹대며 축하를 해 주네^*^ 회장이 외포리에 가서 점심을 한..
1 252 2004-07-07 유채
270
모임/밤은 깊어가고(2/3)
밤바다의 먼~~~ 수평선불빛을 배경삼은 대지 1600평을 울타리한 서구풍의 마리팬션. 그아래 넓은 뜨락에선 바베큐 파티가 한창이다 먹는것 보다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수다떨기(?)에 한창이다. 인생의 반을 살아온 울 친구들.. 언제나 10代들처럼 싱싱하고 활기넘치는 초등모임"청송회"를 아끼고 사랑한다. 해안경비..
1 245 2004-07-07 유채
269
모임/떠나자 강화로(1/3)
출사관계로 강화행은 여러번의 경험이 있지만 밤길의 운행은 길게만 느껴지고... 김포의 복순이가 B사거리에서 픽업해 달라는 주문도 있으니 가슴 한 구석은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다. 혹시나 길을 잘못 들으면 어쩌나?하는.. 화도의 마리팬션이야 화도초등학교를 물어서 가면 되지만 목 길게 늘이고 있을 복순이를 동..
255 2004-07-07 유채
268
급하게 다녀갑니다.
-아주 작은 메신저- 저도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여기 글쓰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은 것 같군요.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동감합니다.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4 355 2004-07-06 moolpool
267
경상도 "가" 의 용도(날씨도 그렇고 기냥 웃자고)
경상도에서 '가'의 용도...^^* 가! -> 가라! 가버려! 가? -> 그 사람?, 그애? 가가 -> 가씨 집안 가~가... -> 그애였구나... 가가... -> (거기에) 가서... 가..가! -> 갖고 가버려! 가~가? -> 그 사람이냐?, 그사람이 그사람 이였나? 가가가? -> 성이 가씨냐? 가~ 가가... -> 가져가서... 가~가 가가....
2 249 2004-07-02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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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앵무새.
우리 아들이 해 준 얘기입니다. 어느 중국집에 주인이 키우는 앵무새가 한마리 있었다. 그 앵무새는 손님이 와서 짜장면을 먹으면 " 맛없지? 맛없지?(얄밉게)" 하고는 놀리는 것이었다. 이를 본 주인이 화가나서 혼을 냈지만 그 이튿날도 또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손님에게 얄미운 말투로 " 맛없지? 맛없지?" 하는 것이었..
2 341 2004-06-28 moolpool
265
언제쯤 일등을 해볼까?
토요일, 일요일은 늘 집에서 콕 박혀 밀린 일하느라, 밀린 잠 자느라 한껏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리고 출근한 월요일- 종산소식이 궁금하지요~ 그새 무슨 소식이 바뀌었나? 얼른 이곳부터 들르는 이 요상한 버릇--- 오늘은 우렁각시의 두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마음이 내것인냥 함께 짠하여 엄마의 모습인 지금의 ..
3 270 2004-06-28 초록
264
운전면허증과 걷기.
내가 아는 사람중에 운전을 못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난 운전을 못한다. 부동산에 일한지 횟수로만 6년째인데 간 크게 아직 운전 면허증이 없다. 답답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내게 물으면서 은근히 그런 능력도 없는냐고 보는 눈꼬리가 심상찮다. 아이를 키울때 딱 한번 배워둘까 생각해 본적이 있었지만 굳히 핑계를 ..
3 407 2004-06-24 moolpool
263
퍼온 글입니다.
조갑제 님의 쓴 글입니다. 한국인 김선일씨가 이라크 테러분자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멀리 客地에서 변을 당한 김씨의 명복을 빈다. 그 가족들에게 동포애와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 할 것이다. 이 사건은 9.11 사태를 계기로 부각된 이슬람 과격분자들의 테러가 얼마나 非문명적이고 야만적인가 하는 것을 절감케 했다. 對..
3 373 2004-06-23 moolpool
262
Re..어떤길로 가야할까..
어떤 길로 가야할까... 한 무고한 한국사람이 참옥하게 죽었다. 이를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테러리스트는 백배 천배로 응징해야 한다고 한다. 911 테러때문에 이라크는 풍지 박살이 났다. 그로인해 힘약한 이라크로써는 전면전은 이미 물건너 갔고 결국 테러전밖에 할게 없다. 난 돌맞을지 모르지만 이런 생각도 해봤다. ..
1 230 2004-06-24 김지섭
261
가는 날이 장날-술타령.
단골손님은 지금쯤 희망찬 마음으로 계실텐데 저도 말하고 나니 그 일은 뾰족한 방법이 없을듯도 하고.... 남편이 그동안 무척 바빠서 겨우 아침에만 얼굴을 본답니다. 그래서 오늘 단솔손님이 오실거라는 얘기도 방금했어요. 더군다나 어제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와서 꼴이 엉망인데...하면서 남편이 미안해 하더라구요...
3 328 2004-06-18 moolpool
260
혼자라는 외로움
요즘 사무실에는 늘 나 혼자다. 남편과 따로 출근한지 1개월을 넘어서니 서서히 한계를 느낀다. 생각해 보라. 전화라도 발발히 오면 계약 한건 할려고 바빠지지만 요즘은 거의 휴업 상태이다 보니, 하루종일 나 혼자서 책읽는 것도 지겨울 정도로 조용하다. 사람은 없는 시간 쪼개어서 하는 일에는 항상 갈증을 느..
8 770 2004-06-16 moolpool
259
토요일은 밤이 좋아.
아주 오래전 음악. 그러니까 80년대 노래들을 한번씩 꺼내서 듣는다.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혼자 서울생활 할때는 딱히 오디오는 없고 미니카세트에 녹음한 노래를 귀가 닳도록 끼고 들었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녹음해 달라고 '음악사'(그때는 그곳이 유일한 문화공간) 에 맡기는데 지금도 있는 명동에 '25시'라는 곳 이었다..
1 238 2004-06-12 moolpool
258
<공지>진돗개 좋아하시는분 ! 가져 가세요
답답했던 어제일을 기분전환도 할겸 이벤트하나 합니다. 종산지기가 근무하는 건설현장의 진돗개 황구와 백구 내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였습니다. 모두 6 마리의 하얀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이번이 세번째인더 낳을때마다 꼭 6 마리씩 낳는 재미난 부부입니다. 이들의 후손이 벌써 18 마리가 되는군요. ..
6 554 2004-06-12 종산지기
257
습관이 된 무심결의 종산클릭~~~
잠깐을 움직여도 금방 등어리에 땀이 줄줄~~ 접혀진 부분에 차오는 땀 때문에 약간의 짜증을 내면서 이 더위에 배봉지 씌우기와 뜨문뜨문 심는 모내기에 지쳐 있을 종산의 식구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예쁜 꽃들이 모두 열매로 변해 가지마다 노란 봉지를 쓰고 가을을 기다리는 듯 배밭 가득 차는것을 멀리서 사진으로..
1 238 2004-06-12 초록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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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플때 먹는 음식들
아플때 먹는 음식이란 좋은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이런 내용은 아마 moolpool님이 전문가 이실것 같은데 설마 종산가족 모두가 이미 알고계신 내용은 아니겠죠? ...... 아플때 먹으면 좋은음식 ♣가려울때 1) 탱자..
1 234 2004-06-03 종산지기
255
강한 여자
부동산을 하다보면 간혹 골 때리게 센 여자들이 있다. 지가 얼마나 잘 났는지, 부동산에 전화해서 '상담'한다고 해놓고는 지혼자 다 얘기해 버린다. 우리가 아무리 잘나도 구두닦이 아저씨처럼 그렇게 반질반질하게 구두를 닦을수 없으며, 열쇠수리공 처럼 그렇게 제까닥 문을 열 수가 없다. '도(道)'가 다른 곳..
6 440 2004-06-02 moolpool
254
경상도 아줌마와 미국여자의 대화
어느 시골에서 있었던 이야기, 경상도 아줌마와 미국여자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버스가 오자 친구들에게 큰소리로.... 경상도 아줌마왈... "왔데이" 그러자 옆에있던 미국여자가 자기보고 얘기한 줄 알고 대답했다. 시계를보고 큰소리로 "What Day"??? ..."Monday" 이에 경상도 여자는 자기보고 그러는줄 알고..
1 242 2004-06-01 타향살이
253
빗님이 오시니 세상은 또 초록으로 변하고
아랫목 뜨끈 뜨끈하게 불 때서 이불을 피고, 배 깔고 엎드려 비 내리는 밖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배 고프면 누군가 일어나 고추장떡을 부쳐 손으로 찢어 먹으면 참 좋겠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내린 비로 마음이 퍽 좋습니다. 너무 잦은 비가 농사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터인데 난 그래도 이처..
3 310 2004-05-28 초록각시
252
부부에게 스킨쉽이란....
아무렇게나 내 맘대로 상대방을 다루어서는 고문이겠죠? 여기 가장 무난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스킨쉽을 소개 합니다. 그가 우울할 땐 →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어 주어라 그가 피곤할 땐 → 어깨를 주물러 주며 목덜미를 쓰다듬어라 그가 슬퍼할 땐 → 가만히 얼굴을 가슴에 안아줘라 그가 기뻐할 땐 → 두 손을 꼭 쥐..
1 327 2004-05-28 moolpool
251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사람이 돈에 씨게 쪼들여 보니까 세상 살 맛 안 나더군요. 오늘에사 그동안 힘들어 했던게 해결되어서 울 신랑 힘차게 외출했습니다. 그렇게 씩씩하던 사람이 입을 꾹 다물고 있으니 그거 못할 짓이데요..... 사람이 어려워 보니까 내 밑에 사람도 눈에 보이고..... 평소에 아래도 굽어보며..
2 369 2004-05-24 moolpool
250
오늘은 부부의 날 이랍니다.
5월 21일 오늘은 부부의 날이랍니다..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로 정해졌다네요. 1995년에 처음으로 만들었고 올해부터 처음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부부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가정과 부부의 소중함을 생각케하는 의미있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계기판을 통해 자..
2 226 2004-05-21 아내사랑
249
휴대전화요금 적게 나오는 법
통화후 꼭 END 버튼을 누루세용, 안누르면 10초당 20원이 빠진데요. 왜냐하면 그냥 핸드폰을 닫을 경우 통신회사에서 통화 정지를 감지하는데 10초 걸린데요 참고하세요..... 통화당20원 매월 모이면 꽤되죠...
306 2004-05-20 주말부부
248
5월은 농땡이 달?
5월은 정신 없습니다. 무슨 행사가 그리 많은지....... 돈은 딸리는데, 형식이나마 차려야 하니 푸르른 녹음에 겨우 정신 차립니다. 올해부터 또 21일은 '부부의 날'까지 지정된다고 하니 누가 정했는지 머리들도 없지. 이왕이면 조금 조용한 달에 정해 주면 정말 여유있게 그 날을 즐길텐데..... 5월에 우리집은 우습게..
2 244 2004-05-19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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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는 아직도 여자랍니다.
내가 말했잖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꼽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보이는 게야 생각나?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늦가을, 낡은 목조 적산 가옥이 많던 동네의 어둑..
8 564 2004-05-19 아내사랑
246
성철스님 주례사
부부의 날에 새겨보는 성철스님 주례사입니다. 시간 나실때 새겨 보세요!!! 성철스님 주례사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
1 233 2004-05-20 주말부부
245
산행.
5월에 산행을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아, 딸아이와 남편과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얼려놓은 물,오징어, 아침에 남편 생일상에 올랐던 몇가지 음식을 챙겨서 나섰지요. 등산 초입에서 벌써 아카시와 찔레향이 섞여서 우리들 코를 마구마구 헷갈리게 하더니 눈으로는 상수리나무도 밤나무도 헷갈리더군요. 작년 가을에..
1 273 2004-05-17 moolpool
244
나의 배즙 활용법.
아침 기상이 빨라 졌습니다. 아이가 학교가는 시간을 늘 허둥댔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집을 나섭니다. 아빠는 등교하는 시간이 아무리 바빠도 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아들뺨에 입맞춤을 해 줍니다. 부엌에서 "열심히 하자"라고 말만 하는 나와는 달리 그렇게 남편은 아이들과 살 맞대고, 오버액션으로 꼬셔서 완전한 자..
4 379 2004-05-13 moolpool
243
[펌] 정말 공감가는 카운셀링
공감 가는 글이라서 옮겨 봅니다. 카운셀러는 황신혜밴드의 김형태라는 분입니다... ********** BOARD Re: 김형태님께 카운셀링 의뢰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입춘이 지났건만 아직도 키보드를 치고 있는 제 손꾸락은 차갑기만 합니다. 김형태님께서는 몸건강하시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사회적 이슈인 "..
4 306 2004-05-13 김지섭
242
맘이 마니 따뜻해 지는 홈피....
자주 들러보진 못하지만 올때마다 맘 가득히 따뜻함을 가득 채우고 갑니다.... 저의 어린날 기억속에 맘 좋으셨던 그분들이 마니 생각나고 보고싶을때 마다 이 홈피에 들러 보고싶은 맘을 달래고 갑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러야겠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현부,현수, 현일,현덕아저씨, 현주,현기 언니 모두 모두들 건강..
2 202 2004-05-13 하늘정원
241
감나무.
전 나무 중에서 감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지금은 산수국이 한창이지만, 튼튼한 감나무 잎이 아침마다 말끔히 세수하고 인사하는 것 같아 출근길에 가장 먼저 감나무를 쳐다 봅니다. 느티나무처럼 키가 크지도, 대추나무처럼 비쩍 마르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그렇게 건강한 이파리를 달고 있는지 볼 때마다 이쁩니다. 참 ..
5 529 2004-05-12 moolpool
240
꿈을 이루시는 분 들
꿈을 꾸며 사는 사람들은 많지만 꿈을 이루며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요. 본인의 작은 소망-어쩌면 너무큰 것인지도 모를 종산댁의 삶같은 삶인데 세심전 연 심은 후 관심있게 보았던 천산입니다. 농사도 농사려니와 집짓는 이야기며 좋은 책 읽기며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님 전용의 진공관 앰프를 보고는 십 수년을..
4 279 2004-05-12 천산
239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한참 전에 "TV동화 행복한 세상"이란 책에서 읽은 글인데 오늘 퇴근길 라디오에서 이글을 다시 들으니 종산에 계신 어머님 생각이 더더욱 나는 밤입니다. 오늘 부모님께 전화 한통화 씩은 다들 하셨겠지요?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
2 309 2004-05-08 종산지기
238
이런 남자- 이런 여자
사람 많은 길에서 담배연기 풀풀 풍기며 가는 남자 - 그 담배꽁초 아무렇치도 않게 길거리에 휙~ 버리는 남자 - 차 타고 지나가며 밖으로 가래침 뱉는 남자-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굳이 차 머리 디밀고(?) 나오는 남자 - 허풍을 떨며 없는것 있는 척 하는 남자- 버스나 지하철 탈 때 옆에 사람 막 밀치며 올라타는..
3 345 2004-05-08 초록각시
237
어제는(어린이 날)......
어린이날. 무슨 기념일이면 차를 몰고 나가기 겁나도록 도로는 밀린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참 많이도 손해를 보고 산다. 그런날은 외출을 안하는 엄마아빠를 만났으니..... 사람 북적이는데서 줄서서 시간 허비하는게 도저히 못마땅 하다는 아빠를 우리 아이들이 먼저 이해를 했으니, 별다른 불만도 없다. 큰아이는 중..
5 656 2004-05-06 moolpool
236
몇년 후면 이렇게 되요?
칠때마다 게임에서 지고 돈낸다는 소리에 은근히 화나데요. 딸내미 기살려 줄려고 밤늦은 시간에 당구장 데려가 당구 한수가르쳐 주었습니다. moolpool: 이 사진에 해아가 누구예요? 자리에 앉아있는 아가씨? 폼나게 당구치는 아가씨? 내 예감은 ..
4 375 2004-05-07 종산지기
235
Re..초록각시님. 고등어국은....
언젠가 한번 고등어국 강의를 한적이 있을성 싶은데...... 보통 추어탕은 이름 그대로 미꾸라지로 만드는 건데 워낙에 양식과 중국산이 많아서, 저희 집에서는 고등어로 해 먹는답니다. 고등어는 바다깊은 곳에서 잡히는 거라 자연산이잖아요... 비린내는 된장,산초가루,맛술을 넣으면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 준비물- 생..
3 387 2004-05-06 moolpool
234
[펌] 국민연금의 진실..
제목: 국민연금에 진실 (펌글) 1.부부가 모두 맞벌이를해서 회사를 다녀 국민연금을 내고 결국 나이가 되어 연금 혜택을 받으려했지만 아쉽게도 배우자가 사망하였다면? 답: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받든지 아니면 자기가낸 연금을 받든지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즉 예로 아내가 낸 연금은 국민연금에서 꿀..
4 426 2004-05-06 김지섭
233
망사지갑과 경상도 싸나이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자기가 가지고 싶다면 사야지~~” 라며 지갑을 샀다. 옆에서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
2 272 2004-05-04 moolpool
232
4학년에게 이르노니~~~~
40대에 꼭 해야할 것 [매경이코노미 2004-04-30 09:44] 40대의 10년은 ‘폭포’와 같다. 40대의 10년은 낭떠러지를 수직으로 내리 꽂 힐 수 없다면 자신의 세계와 고유 문명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전환과 변곡의 시 기다. 죽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기이며 운명이 둘로 갈리는 풍운의 시기다. 무엇이 위대한 마흔 살..
3 304 2004-05-03 소나다43
231
'강남엄마와 그냥엄마'--퍼온 글
* 강남엄마 우연한 기회에 강남에 오래 살았다는 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분은 강남 사람에게 세간의 곱지않은 이목이 집중되는 것을 우려하는 듯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시선은 타 지역 사람들의 시기어린 시각에 불과하다며 이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강남 엄마로 불리는 이 엄..
1 305 2004-04-30 moolpool
230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느린 걸음을 너무 자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
6 347 2004-04-28 소나다
229
어바웃 슈미트.
일요일에 비디오를 봤어요. 'About schmidt' 슈미트에 관해서.... 이런 제목이었죠. 뭐 액션도, 스릴도 없는 아주 조용한 영화였어요. 아이들은 영화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는 엄마가 이해 안되어 몸을 비비 꼬더니 '오빠 우리 저방에 가서 놀자'그러고는 나가 버렸는데 아이들이 가고나자 남편도 눈물을 흘리더군요. 저는..
1 248 2004-04-27 moolpool
228
라이스 버거와 깎뚜기 아저씨
* 라이스버거와 깍두기 아저씨 우람한 체격의 깍두기 아저씨가 L햄버거 가게로 들어섰다. 점원: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 아저씨:(큰소리로) 라이스버거 주세요! 점원:(조심스럽게) 손님, 죄송합니다. 지금 라이스버거가 다 떨어져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아저씨:(역시 굵고..
223 2004-04-24 moolpool
227
슬쩍 본 가이의 일기
아침청소를 하다가 가이방에 있는 일기를 보게 되었다. 생긴건 얌전해서 정돈도 잘 할것 같은데 뒤에선 한 '터프'하는 성격이라 지 방은 언제나 마굿간 수준이다. 내 기분이 안 좋을때 '잠깐만요'하면서 '짜~잔'하고 지 방을 공개하면서 여우짓 할때도 있지만 일주일에 하루만 반짝할뿐 늘 어지럽다. 일기장에서 찢겨 나간..
1 222 2004-04-24 moolpool
226
제 20회 수채화 공모전 전시회
수채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번 주말에 광화문으로 나들이를 해 보세요^*^ 세종문화회관 지하 전시관(전관)에서 수채화 공모전 전시회가 있답니다. 기간 :4월21일~27일(오후 7시까지 관람가능) 제 그림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있어요. 제목 : 떠난자리 이름 : 윤순병(경기) 좋은그림 너무너무 많습니다. 종산지기..
2 246 2004-04-23 유채/윤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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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택에 구경 잘 했습니다.
휴일 저멀리 전라도 광주에서 직원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식 참석하고 공항에서 돌아오던길에 집사람과 둘이서 유채님 그림구경을 갔었지요. 옛날 그림 그리던 생각도 나고........ 좋은 그림 배부르도록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같은 아마추어가 보기엔 너무 프로냄새가 나는 작품들이라서 기가 많이 죽긴했지..
231 2004-04-25 종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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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사드립니다./원본 올립니다
부족한 작품을 칭찬해 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송구 스럽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모임을 토요일에 가졌답니다. 그리곤...전시회장으로 가서 함께 그림도 감상하고요. 종산님께선 일요일에 다녀 가셨군요. 제가 알았으면 한번 뵐 수 있었을것을....아쉽습니다. 그림 원본 올립니다.
177 2004-04-29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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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리와 엄마의 자리
반신욕을 하고 부터는 아침에 눈 뜨는 것이 개운해졌다.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밤 11시이니, 자연히 취침시간도 늦어질수 밖에 없는 생활이 계속되면서 하루에 8시간은 꼭 자야만 직성이 풀리던 내 리듬이 서서히 바뀌어서 이젠 적응 된 듯하다. 그리고 봄이지 않은가? 겨울처럼 칙칙한 아침햇살이 아니라 환한 ..
1 213 2004-04-23 moolpool
222
할배, 그라모 힘들다카이
우르르.... 병아리 떼처럼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몰려나오고 멀리서 우리를 발견한 조카가 종종걸음으로 달려왔다. " 오늘은 뭘 배웠니?" "수업은 재미있었니?" 등등 종알거리며 딸아이를 안고 조카. 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데 조금 가파른 작은 둔덕을 넘어야 할 때였다. 딸아이를 다시 곧추 안고 걸어가는데 옆에서..
1 194 2004-04-23 봄의 요정
221
봄날은 간다
1. 봄날은 간다(백설희의 노래)---- 우리 방에서는 한영애의 리메이크 곡이 어울리겠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 이승훈/ 봄날은 간다 낯선 도시 노래방에서 봄..
1 264 2004-04-21 moolpool
220
혹시 이거 아세요?
혹시 이거 아세요? 모나미 153볼펜으로 선을 그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왕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1년동안 당신이 치는 키보드 자판수가 8억 6천만번 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이 일년에 싸는 응아가 68톤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컴퓨안의 전선의 길이가 1.5k..
3 326 2004-04-20 mini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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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왕창 따 버려 배나무를 기절시키다?
일손을 덜어 드릴 요량으로 나선 길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이 여행은- 바쁜시간, 방해하지 않고 어설프게나마 솜씨를 발휘하려고 했는데 영 우릴 믿지 않는지 본격적인 일은 시키지를 않더라구요? 일 열심히 할 각오를 하고 왔는데~~~ 우렁각시는 우릴 그냥 경험만 하게 하고는 놀리네요 배꽃 따는 요령을 배우..
3 349 2004-04-19 초록각시
218
바른 먹거리 2번째
1. 제 땅에서 난 것을 먹어야 한다.(신토불이 身土不二) 모든 동물은 환경의 산물이다. 인간이라고 해서 그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자연환경 속에서 나오는 먹거리를 먹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본래의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러면 환경에 맞지 않는 먹을거리란 무엇인가. 열대지방에서 나오는 것을 한대지방에 사는 사..
347 2004-04-16 moolpool
217
바른 먹거리---퍼온 글
2. 제 철에 난 것을 먹어야 한다 (계절식 季節食). 같은 고장에서 나는 것이라 해도 곡식과 같이 보존이 가능한 것이 있는가 하면 야채와 같이 보존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러므로 보존이 가능한 먹거리는 1년 내내 먹어도 좋지만 보존이 어려운 것은 제 철에 맞추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를테면 해동이 될 무렵..
331 2004-04-16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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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드신 할머니
점심 먹으러 나가다가 잔디에서 쑥과 고들빼기 종류의 나물을 뜯고 계시는 할머니가 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1시간뒤쯤에 도착하니 아직도 그러고 계셨다. 다가가서 "할머니 뭐 뜯고 계세요?" 하고 말을 건네니 뽀얀 피부를 가지신 고운 할머니가 귀도 밝으시지 금방 알아듣고는 "으응 쑥도 뜯고 옛날에 우리가 먹던 나물이..
1 322 2004-04-13 moolpool
215
돈 타령.
부동산을 하다보면 이 직업이 '그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라는 것은 너무나 쉽게 돈을 버는 뻔뻔한 사람 취급을 한다는 것이다. 나도 매달 의료보험을 낼때면 억울 하다는 생각을 가끔 했던 사람이라 계약 해놓고 수수료 줄려면 아깝다는 생각 하는 사람을 전혀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소위 지식인 들이 그..
9 559 2004-04-09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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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이근배
어디 계셔요 인공 때 집 떠나신 후 열한살 어린 제게 편지 한 장 주시고는 소식 끊긴 아버지 오랜 가뭄 끝에 붉은 강철 빠져나가는 서녘 하늘은 콩깍지동에 숨겨놓은 아비지의 깃발이어요. 보내라시던 옷과 구두 챙겨드리지 못하고 왈칵 뒤바뀐 세상에서 오늘토록 저녁해만 바라고 서 있어요. ..
7 379 2004-04-08 봄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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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3반 네번째 과목- 넷째시간
길 건너편 수원농생고 교정에 한아름 분홍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하얀 목련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하구요~ 저 큰 나무에 핀 꽃의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바로 창문 앞의 은행나무에는 덜 튀겨진 옥수수강냉이 같은 싹눈이 다닥 다닥 붙어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 여린 녹색의 은행잎 모습을 드러낼것입니다. 내 몸에도..
5 504 2004-04-07 초록각시
212
생각의 차이
남편이 언제부턴가 머리가 난다고 얘기해서 유심히 보니까 정수리 부분이 새카맣게 덮여진 같기도 하고....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예전에 비해 반도 안 빠진다고 흥분을 하는데 자세히 관찰을 안한터라 꼭 집어 말은 못 해도 '초'를 칠 수는 없는 상황이라 덩달아 "그래요, 여보 정말 머리가 많이 났내요" 하고..
42 913 2004-04-02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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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윤형주 송창식 포크 콘서트 - 4부
고구려 민족 송창식. 윤형주의 재담에 이어 송창식을 소개한다. '이 친구를 처음 만난게 음악다방의 대학생 노래대회 였었는데, 이사람을 보면 항상 기분을 알수 없어요' '남은 오만상을 찡그리며 그 얘기를 듣는데 말 하는 이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로 얘기를 하니 말이죠' '그래서 물으면 "나도 답답해!" 합니다...
13 792 2004-04-01 김지섭
210
양희은 윤형주 송창식 포크 콘서트 - 3부
어쩜 그리 말을 잘하나? 윤형주? 이어 소개를 받은 윤형주. 양희은이 경기여고를 다닐때 이미 알았단다. 그리곤 30여년.. 집이 어려워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에게 '오빠 저 노래해야 해요. 노래 시켜 주세요' 하면서 매달렸다는 얘기를 오래전 들었다. 첫 인연은 우연이었으나 양희은의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으로인해 맺어..
2 203 2004-04-01 김지섭
209
양희은 윤형주 송창식 포크 콘서트 - 2부
역쉬 수다쟁이 아줌마 양희은. 30분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데 마눌은 햄버거를 다 먹고도 들어갈 생각을 않한다. 버거킹은 점점 많은 사람으로 꽉차서 빈자를 찾으러 쟁반을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보이는데... 겨우 20분전이 되어 일어서잔다.. 우리 좌석이 한 가운데라 일찍 들어가야 폐를 끼치지 않는데.... ..
5 329 2004-03-31 김지섭
208
양희은 윤형주 송창식 포크 콘서트 - 1부
moolpool님이 글좀 올리라 하셔서 제가 제 친구들에게 보냈던 멜을 찾아 한꺼번에 올립니다... 사진촬영이 금지된 공연이라 글로만 표현하니 썰렁하더라도 양해를 부탁합니다.. ********************************* 난 행운의 싸나이... 생각지도 않게 형이 멜로 주소를 하나 알려 주었다. 링크해 들어가 보..
6 365 2004-03-31 김지섭
207
우스운 일.
모 매니저가 장례식장에 갔다가 벌어진 일. 모 매니저는 장례식장을 가본게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전혀 몰랐다. 도대체 뭘 어째야 하나 고민하느라 안절부절 못하고 서 있는 그를 본 상주. 뭔가를 눈치채고 국화꽃을 앞에 놓으라는 의미로 국화꽃을 한송이 꺼내어 매니저의 손에 쥐어준 것. 그제서..
3 283 2004-03-30 moolpool
206
뉴욕에서 실제 있었던 얘기
.. 뉴욕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날, 맹인 한 명이 다리 밑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푯말을 들고 말이죠.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음,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임.] 그러나 거리의 수많은 행인들은 푯말을 본체만체 그저 무심히 지나칠 뿐 ..
1 226 2004-03-30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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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산의 언덕에 올라오시는 마음씨 좋은 열혈동지들께
수양버들 가지에 연한 녹색의 물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개나리의 노란 입술들도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구요~ 거의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제가 감히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제가 글을 올려 보아서 느끼는 기분이 있거든요 내 이야기를 보신 분은 어떠실까? 내 경우와 같을까? 아니면 시덥지 않..
17 884 2004-03-23 초록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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