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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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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폭넓은자료
세심하게 정리된자료 현장경험등 많은자료 너무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발이 필요할것같네요 자주들러 인사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현수: 반갑습니다. 영열님! 건축과 관련된 일을 해오면서 살아온 흔적이나 남길려고 <집짓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곳 종산은 나름대로 생각하고 ..
1 420 2007-09-12 송영열
503
(좋은글소개)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주인장님, 그리고, 여기에 접속하시는 여러분 다들, 한 번쯤 들어 보셨던 이야기 일 겁니다. 읽을때는 아~ 맞다 하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읽을때는 아~ 맞다 하다가도, 막상 현실고민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하는 데, 그래도, 자꾸 자주 대면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벽에 잠이깨서, 뒤척이다,..
569 2007-08-09 정학영
502
(좋은글소개)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
1 595 2007-06-22 정학영
501
<종산닷컴>은 어느 어느 나라에서 보고있을까?
2003년 3월 조그만 가족 홈페이지로 출발한 종산닷컴의 나이가 다섯살이 되었습니다. 미니나사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후달려가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출발했었는데 지금은 대학교 4학년과 1학년이 각각 되었습니다. 평소 저의 직업이기도 한 건설업의 이야기를 같아 나누고 저희 가족의 취미..
2 974 2007-05-14 종산지기
500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우연히도 시공에 관한 답을 찾고자 인터넷을 하던중 너무나도 좋은곳을 발견했네요. 건축과 자연 그리고.... 사람.... 건설업에 막 들어선 저로서는 딱딱하기만하던 건축에 대한 그런 감정들이 여기서는 틀리게만 느껴지네요~!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글을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현장에 나가봐야하니까요. 앞으로 ..
1 695 2007-05-05 전호영
499
좋은 사람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533 2007-03-24 귀거래사
498
선배님! 김홍조입니다.
종산닷컴으로 집합하라는 선배님의 명령에 제가 제일 먼저 달려온 것 같군요. 홈피에서부터 선배님의 느낌이 나는것은 웬일이죠? 낭만, 멋, 보람, 삶, 인생 뭐 이런 것들 말입니다... 몇년전 해아방에 가보고 오늘은 슬아방에 잠깐 가보니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슬아가 벌써 이리도 컸나 싶구요. 슬아가 선배님을 ..
1 693 2007-03-15 김홍조
497
마지막 1분전의 유언이라고 합니다
* 네이버출처의 "생의 마지막 1분 전의 유언"이라고 하는 글을, 다른 게시판에서 복사해서 붙입니다. 과연 1분 전에 한 말인지 궁금도 하고, 어떤 유언은 감동이 오기도 하지만, 어떤 유언은 별 느낌을 주지 못하기도 하네요. * 종산지기님이 올려 놓으신 바로 아랫글에도, 유언을 미리 써 보라는 글이 있기도 하네요. * 이..
3 802 2007-03-15 정학영
496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3가지 범죄(犯罪)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3가지 犯罪란 1.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것…게으름, 성실성의 부족 2. 알면서 가르치지 않는 것…지식의 이기주의 3. 할 수 있는 데도 하지 않는 것…의무의 태만, 게으름의 소치 라고 합니다. 컴퓨터에 보관해둔 자료를 정리하다 스크랩해둔 글이 있어 올립니다. 조금 무..
1 712 2007-03-04 종산지기
495
집 꾸밀때 주의할 점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
982 2007-02-19 종산지기
494
행복한 하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당신은 빵을 사고 싶을 때 동전을 지불합니다. 가구를 사고 싶을 때 은전을 지불합니다. 토지를 사고 싶을 때 금전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사고 싶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랑의 값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이란 문제가 없는 가정이 아닙니다. ..
574 2007-02-15 K.J.H
493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곳저곳 건축관련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이곳까지 오게된 건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방학이고, 아는 사람의 소개로 준공을 앞둔 한 아파트 현장 사무실에서 보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중 시공관련 수업을 통해 여러 현장을 둘러보고, 견학을 했지만, 실제 현장에 나와 일을 도와주면서 느..
1 588 2007-01-21 건축학도
492
누군들
외과의사로 살면서.. 힘들다 뭐다.. 고생한다 뭐다... 그러니 알아달라.. 고마워해달라.. 이따우 말은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접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외과의사로 살면서 내환자 죽이기 싫어서 잠설쳐가며 일하고 새벽바람 맞으며 살았습니다.. 내나이 마흔 둘입니다.. 그 흔한 해외여행한번 가..
737 2006-12-30 농자
491
새해에는...
종산 홈피가 더욱 빛이나고 종산에 다녀가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한해 건강하셨다면 감사드립니다. 이현수: 나루터님!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고향도 자주 다녀오시구요. 엇그제 이틀을 동생들 가족과 함께 태안반도에..
1 547 2006-12-30 나루터
49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06년이 다 지나 갔네요....ㅠㅠ 대학졸업하고, 직장을 잡고, 적응하고, 저축하고, 공부하고....... 하다보니 한해가 다 지나갔네요..... 한해 정리하다보니...조금만 더....조금만 더....라는 말만 머리 속에서 메아리 치네요....ㅠㅠ 새해에는 조금만 더 노력하고...조금만 더 생각해보고...조금만 더 새로운걸 해봐..
2 594 2006-12-29 근자씨
489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종산: 현정님 잘계시지요?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서인지 크리스마스가 예전 같진않습니다. 연휴 덕택에 고향도 다녀오고 몇일간 푹 쉴 수있어 좋았습니다. 내년 한해 바라시는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2/25-19:49]-
1 535 2006-12-25 유현정
488
정말 오랜만에...
종산에 오랜만에 와서 머뭅니다. 2004년에 다녀간 흔적이 있네요. 동안 많은변화가 있었답니다. 사무실도 폐업을 하고 또 건강이 안 좋아서 병원신세도 졌구요. 종산주소를 잊었었지요. 한동안 필요한 정보만 활용하고 제 홈도 가꾸질 못했어요. 새로 둥지 만들고 자료를 찾기위해 예전의 홈에 갔다가 즐겨찾기 해 놓은곳..
1 598 2006-11-29 윤순병/유채
487
어느 초등생의 씁쓸한 초겨울 오후
포털 사이트 - - 게시판에서 퍼옴
655 2006-11-25 후달려
486
인터넷 신조어 아시나요? - 중앙일보
[조인스24시] 인터넷 신조어 아시나요? [중앙일보] 세대 간 언어장벽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10대들은 그들만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어 자세히 들어도 어른들은 그 말을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런 분위기 탓에 신세대와 구세대 간 언어 장벽을 소재로 한 KBS..
629 2006-11-25 후달려
485
월·금요일부터 대중교통을 - 한겨레 21
선배들이 말하는 자동차와의 이혼 가이드북 자동차 별거에서 이혼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다. 자꾸만 엉덩이를 붙드는 ‘좌식 생활’ 욕구가 육체의 적이고, 바쁜 일상이 주는 속도의 압박이 정신의 적이다. 윤호섭 교수는 “처음엔 차가 막히는 월·금요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라”고 충고한다. 이와 함께 ..
572 2006-11-13 종산지기
484
나의 ‘비양심적’ 자동차 거부 - 한겨레 21
민폐만 끼치는 아저씨, 무면허의 양심상 이유를 꼽아보다 조금은 민망한 고백이다.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아니고 말하지 못한 내 결심이 있(었)다. 내 평생 고기, 성(性) 그리고 자동차는 사지 않으리라. 속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민망하게도, 하루라도 고기를 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인생을 살고..
607 2006-11-13 종산지기
483
이보다 더 행복한 이혼은 없다 - 한겨레21
< 이보다 더 행복한 이혼은 없다 > 환상에 젖어 자동차와 결혼한 뒤 평생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대인들… 자신의 차와 결별한 뒤 건강과 연대의 삶을 얻은 이들의 화려한 인생역전기 누군가 묻는다. “어떻게 다녀요?” 그는 대답한다. “베엠베 타요.” 그러면 또다시 묻는다. “어떤 베엠베 타고..
1041 2006-11-12 종산지기
482
수능 D-11 무렵의 풍경
어제는 토요일이라 오랜만에 학교에 갔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야하고 또 학급 분위기도 그래서 학교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마침 학교는 시끌시끌했습니다. 엿 파티가 있는 날이었거든요. 학교엔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플랜카드가 내걸리고 각 동아리별로 학교 앞 여러장소..
1 729 2006-11-05 후달려
481
秋夕에......
아침저녁으론 제법 가을 분위기에 기분 좋습니다 그동안 종산가족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자주 뵈옵고 해야하는데 아쉬움으로 안부 올립니다 얼마있으면 추석이 되는데 종산에서는 그야말로 사람사는 분위기에 무척이나 바쁘시겠네요 종산가족여러분 올가을 더욱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경제는 어려워지고..
1 528 2006-09-29 한국인
480
가슴이 찡한 얘기를 전해드립니다.
혹시 보신 내용일지 모르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정말 가슴 찡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실화라고 합니다. 오늘은 빨리 퇴근하셔서 아내의 손한번 따스하게 잡아주심이 어떨는지요... ---------------------------------------------------------------------------------------- ..
3 772 2006-09-27 Y.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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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있을때 잘하기 힘들죠
부부란 무촌이기에 더 가깝기도하고 그러다 잘못되면 무촌이기에 빨리 남이 되기도 하는 관계지요 눈물이 흐릅니다 산소처럼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생활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도 별 대수아니다는 대우를 받고 사는 아내나 남편들 잠시 되돌아보고 마음 써 줄수 있는 여유갖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다행인것은 제 자..
406 2006-10-04 늘 첨처럼
478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산다는건
[펌]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산다는 것은 아주 작은 실천에 달려있습니다. 이제부터 보실 내용은 저의 작은 소망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게 무슨 작은 소망이냐'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작은 소망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 모든 게 '생각을 바꾸고 습관이 되도록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그리 ..
750 2006-09-19 귀거래사
477
후달려와 자전거 타기
미니나사가 오스트리아로 떠난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여식애 혼자 덜러덩 먼곳으로 보냈기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적응을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시차가 8시간이나 나는 먼곳이지만 예전과 다르게 발달한 핸드폰. 메신져.인터넷 등등의 통신수단 덕택에 그곳 생활들을 실시간..
7 960 2006-09-10 종산지기
476
신선같은 당신에게
이부장! 모처럼 사보를 받아보니 예전에 몰랐던 이부장의 진면목을 보게되었군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던 촌놈들의 소망인데 이부장은 착실히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에 새삼 부러움과 놀라움을 느낌니다. 신선처럼 살고 있는 꿈같은 그 곳에 한번 갈 수 있는 기회 좀 주시고 늘 평안 히길 바랍니다. 이현수: 선배..
1 587 2006-09-02 이환우
475
澤泯
오랜만에 들립니다. 여전하군요 종산댁은. 에구 먼저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 몸들 다 평안하시지요? 연세가 많은신 최고 어르신이 어떠신지............ 일일이 글을 읽지 못해 평안하시라고 그냥 인사드립니다. 다들 몸 건강하십시요. 이 고민 , 저 고민하다 허송세월 보내는 택민 올림 (__) 종산지기: 오랫만..
1 564 2006-08-27 澤泯
474
아름다운 성적표 - 수우미양가
외국에서는 ABCDEF로 학점을 매긴다. 그런데 우리나라만의 점수 등급이 있었다. 바로 '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가 그것이다. 이 다섯가지에는 제자에 대한 스승의 애틋한 마음이 고루 담겨있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특히 우수하다는 뜻이다. '우(優)'는 '넉넉할 우'자로 역시 우수하다는 뜻이다. '미..
712 2006-08-23 후달려
473
현장식구
나이 : 3세 현장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슴입니다. 먼저 현장에서 오리나 개 등은 키워봤지만 신경이 예민한 사슴을 현장에서 처음 키우자고 누군가? 제안했을 때 걱정 많이했습니다. 지금은 소음에 어느정도 적응했는지 왠만한 소리에 놀라지 않고 제가 부르면 다가와 얼굴을 비비기도 합니다. 나중에 입주민들에게 선물..
1 659 2006-08-07 나그네
472
자녀훈계 7계명
아침마다 배달되는 아침편지란 메일에 배달된 글입니다. 자녀들에게 별로 훈계해 본 기억이 없지만 새겨볼 만한 글이라 옮겨봅니다. < 자녀 훈계 7계명 > 1.훈계의 기본은 신뢰다. 신뢰를 먼저 얻어라 2.실수했을 때가 아니라 잘못했을 때 훈계하라 3.훈계할 때 부부가 역할을 분담하라(훈..
694 2006-07-20 귀거래사
471
어머님의 밥그릇
초록: 마음 아프기도 하고 엄마생각이 나기도~~ 엄마라는 위치의 나는 과연 어떠한지 돌아보게도 됩니다. -[07/20-15:51]- 김민하: 으흑흑~슬프다...... -[08/23-18:49]- 전원의 편지 : 불과 30 여 년전 우리나라가 현실입니다 정말 하루 3 끼 식사를 제데로 할수있던 집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 우리나..
3 702 2006-07-15 귀거래사
470
한번 만나줘요...울랄랄라
오늘 종산댁이 올린 연꽃 사진을 보다가 작년에 종산지기님의 친절한 연꽃 사진이 생각 났습니다. 홈을 분리하고는 전혀 들어오지 않으시는 쌀쌀맞은 이현수님(?) 농사일로 바쁜 종산댁이 홈까지 관리하는게 애가 탑니다. 참한농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처음에는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정말 살갑게 친정처럼 드..
1 587 2006-07-03 물풀
469
물풀님께
늘상 물풀님을 지켜보면서 참한농원의 형님과 형수님은 참 복받으신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늘상 자기를 지켜보고 격려해주는 분들이 주위에 있으시다는건 복받은 일 아닌지요? 언젠가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난 이십대에 무슨생각을 하며 살았는가? 아니지 삼십대엔..
1 715 2006-07-04 종산
468
망우초필 망우헌을 생각합니다.
어~ 그, 한소리함에 세월이 저만치 물러 나있음을 봅니다. 분주함속에서 지낸 4월 해서 연도 제대로 심지 못한 듯 한데 때가 되었다고 예제에서 꽃들을 피워댑니다. 조이풀 아이즈가 피더니 131호가 웃었고 미중홍이 피더니 홍일이 우중에도 환한 미소 했습니다. 녀석 짝지워 보낸 다음 날(4월 16일) 이던가 종산님 생..
1 595 2006-06-26 천산
467
한국인의 거짓말
1등 국회의원 - 당선되면 이 한몸 받쳐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2,143명 (68%) 2등 교장선생님 - 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218명 (7%) 3등 시험보는날 - 아 나어제 공부하나도 안했는데 ,, 185명 (6%) 4등 연락 뜸한 동창 - 우리 한번 봐야지? 99명 (3%) 5등 친구 비밀얘기할때 -..
568 2006-06-09 귀거래사
466
단계
L 부장님, 5월로 들면서 도로변을 가득 메웠던 벛꽃과 개나리꽃도 지고 이제는산속에 아름답게 피어 등산객들을 맞이해 주던 철쭉꽃도 모두 지고 있네요.봄의 단계가 지나고 새로운 여름의 단계로 들어가면서 또 한번 인생의 한 단계 한 단계를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2차 대전 후 ..
463 2006-05-24 LSM
465
날씨에 맞는 커피맛 고르기
흐리거나 비오는 말은 대기가 저기압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분도 가라앉은 무드가 된다. 이런 날씨에는 분위기나 기분이 모두 차분하고 감성적이 되기 쉬우므로 향기가 있는 커피나 맛이 부드러운 커피가 잘 어울린 다. 갓 볶아낸 원두로 향이 강한 커피나 우유를 섞어 맛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만..
788 2006-05-06 이현수
464
[펌] TV 끄기 식욕 참기보다 어렵다고?
'TV 안 보기'라-. 식욕을 억제하는 것만큼이나 안간힘을 써야 가능한 일입니다.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며 귀찮게 하는 아이에게 사실 TV만한 베이비시터가 없지요. 시청률 50%를 넘나드는 '대박'드라마를 보지 않고 이웃.동료의 대화에 끼어들기가 어디 쉽던가요. 또 별다른 여가거리가 없는 노부모님들께 TV 보..
752 2006-04-24 이현수
463
중랑천, 도심 속 흐르는 봄을 건너요
4/13일자란에 우리가족이 즐겨다니던 중랑천 자전거길과 맛집소개가 실려 있기에 옮겨봅니다. 지난번 이곳 에 소개드렸던 설렁탕집도 소개되었네요. 황사가 물러간 다음 날, 중랑천 주변은 난리가 났다. 이른 아침부터 몰려나온 낚시꾼들에서부터 봄나물을 캐러 나온 주부들, 나들이 나선 연인들, 자전거·인라..
860 2006-04-16 이현수
462
나는 그대의 대접을 사양하겠노라.
한 바라문(인도 사성 가운데 가장 높은 승족)이 몹시 성이 나서 부처님을 찾아왔다. 그 집안의 한 젊은이가 출가해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것이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발대발해서 부처님께 욕설을 퍼부었다. 부처님은 묵묵히 듣고 있다 그가 조금 조용해지자 그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464 2006-04-13 물풀
461
정이 넘치는 곳이군요.
정이 정말 넘치는 곳이 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잘 돌아 보고 갑니다. 허락만 하시다면 ----- 다시 자주 들리겠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이현수: 허락이라뇨? 자주 들러주시길... 사람사는일이 다 그런것 아닌지요? 종산닷컴이 제겐 하루를 조용히 돌아 볼 수있는 일기장 같은곳입니다..
1 420 2006-04-11 정학순
460
[펌] 주례문화 확 바꿔
양가 부모 당부의 말, 신랑·신부 다짐의 말 하객들 가슴 뭉클! 새 봄. 결혼식 갈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결혼식의 여러 절차 중 하객의 마음을 가장 설레게 하는 순간이 신부 입장이라면, 가장 지루한 고비는 아무래도 주례사 순서일 겁니다. 웬만한 하객이라면 다 알고 있을 신랑.신부의 출신 학교와 직업 ..
1 609 2006-04-05 귀거래사
459
원망/불평과 감사의 차이
이부장, 안녕하시죠 ?! 2006년도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4분기가 꽉차게 지나가네요. 시간의 흐름이 그야말로 광음(光音)인가합니다. 원망/불평과 감사의 차이는 결국 생각의 차이일뿐인 일화를 소개합니다. 머리도 식히시고 긍정의 생각으로 살아가시길 ... ! 랍비 한 사람이 나귀를 타고 길을 가고 있..
1 462 2006-03-22 LSW
458
부모노릇 잘 하기
< 자녀를 망치는 10가지 길> -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국 - 1.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어라. 그러면 그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쓸때면 그냥 ..
1 425 2006-03-21 귀거래사
457
한동안 힘들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남에 의해서 구설수에 오를때가 있지요. 요 근래에 그런 사람땜에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플까요? 예를 들어 '부자' 나 성공한 사람의 근성을 배울 생각은 안하고 시기하고 말을 퍼뜨릴까요? 나도 같은 약자인데...하면서 어울려 장단을 맞출게 아니라 그런 시간 있으면..
6 642 2006-02-13 moolpool
456
우리 딸 졸업 축하 한다.
오늘은 우리 딸 미소가 졸업을 하는 날이다. 엄마도 갈까 하니 친구들 하고 어울리는 것이 좋아서인지 안와도 댄다는 말에 많이 서운하다. 정말 엄마 안가도 돼? 하니 안와도 된다니까 왜 또 말을 시키냐며 짜증까지 낸다. 이제 다 컸다고 엄마를 무시하는 것인가? 아니면 친구들이 더 좋아서 일까? 별로 뒤바라지..
4 457 2006-02-09 새벽별
455
부산에도 첫눈이...ㅎㅎㅎ
아직 제가 철이 부족한 가 봐요... 왜 이렇게 눈만 보면 좋은지요? 조금 일찍 출근해서 당직서는 선생님과 사진을 찍었지요. 바깥놀이터로 나가서 온갖 포즈를 다 취하면서 말이죠...ㅎㅎㅎ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밟는 기분! 아마도 첫눈이어서 그렇겠죠? 눈도 이렇게 가끔씩 내려주어야 반갑지...매일 내린다면 이런 기분..
4 429 2006-02-06 지나
454
산다는 것은...
요즘 제가 인생, 사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으네요...^^ 어떻게 살 것인지, 잘 살고 못 살고가 아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참된 삶인지에 대해... 너무 심취한 건가요?^^ 어느 블로그를 보도 생각하게 하는 글귀가 있어 실어봅니다. 아직도 길은 보이지 않지만 제가 가고자 하는 길로 걸어가 보려구요.^^ 종산가족들의 힘이..
3 427 2006-02-02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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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종산지기 입니다.
종산지기 이현수 입니다. 설날 떡국은 많이 드셨는지요? 저 역시 내고향 종산에서 온 가족 모두 모여 명절을 잘 지내고 올라왔습니다. 음력 정월 초 하룻날 아침 새벽에는 고란산에 홀로 올라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늦었지만 지나온 한해를 되돌아보는 기회도 가졌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2 508 2006-01-30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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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 되어
우연히 최병성 목사님(서강 살리기 앞장선 생태운동가)의 '이슬'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이슬속에 담겨진 개나리! (어쩌면 저만 모르고 있는 사실일지도...^^) 너무나도 영롱하고 이슬속에 담긴 자연의 모습들이 이렇게 예쁜 줄은...^^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지요. 요즘 저도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
1 351 2006-01-22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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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 일찍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얼마전 수련에 관심을 가지고 두루 찾아다니다가 선생님의 사이트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나의 무지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앗습니다. 전번 가을 청도각북에서 월동이 된다는 수련 8종을 구입하여 보온이라는것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팔공산 집앞 잔디밭에 놔두었지 종산님의 "수련월동"이라는 글을 ..
1 378 2006-01-19 이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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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과 행복은 쌍둥이 형제..#
아래에 쓰여진 글들을 무심코 읽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모두 맞는 말들인 것 같으네요. 결론은 우리 모두는 다행히 행복한 사람이다!? ^^ '왜 나만 이럴까?' 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부터는 '그래도... ' 라며 웃으시라구요...^^ ------------------------------------------------------------------------------- 작성자 : ..
334 2006-01-16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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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
좋은 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 받았다. 셀 수 도 없이 많은 접시가 상 위에 깔렸다. 육해공군의 산해진미가 나의 수저를 기다리고 있다. 먹는 내내 입은 즐거우면서도 마음은 그리 즐겁지 않았다. 그것은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들어온 소리 때문이다. ‘선비는 먹는 것을 탐하는 것이 아니다. 학문을 탐해..
3 707 2006-01-15 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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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간 ‘선이골 다섯아이의 엄마’ 김용희씨
한겨레] “이 자리를 무엇으로 채울 수 있겠는가. 참으로 빌고 빌 뿐이야. 그 사람을, 용희를 제발 돌려줬으면 좋겠네.” 환갑을 넘긴 한 사내의 시선은 빈소 앞에 놓인 영정사진에 고정되어 있었다. 마른 어깨는 결국 무너지듯 들썩거렸다. 애써 참았던 눈물은 눈가의 주름을 타더니 이내 굵은 마디가 되어 흰수염을 덮었..
335 2006-01-15 山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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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일 꿈을 꿀까요?
아직도 철학관에 한번 안 가보고, 시댁이나 친정에서는 우리가 이사를 간다면 어디는 피하고, 어디가 좋으니까,몇일이 손없는 날이니까 꼭 그날에 이사를 하라고 따로 챙겨주지만 우리 부부느 말만 "예~" 하고는 우리 편한날 택해서 가곤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무실에 그날 일이 힘들거라는 예감이 그 전날 꿈에서..
3 433 2006-01-14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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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아기의 시 권 영 세 할아버지, 밤새 조팝나무에 싸락눈이 내렸어요. 아가야, 저건 싸락눈이 아니라 조팝나무에 돋은 꽃망울이란다. 할아버지, 조팝나무 꽃망울이 마치 지난 겨울 시골집 마당에 내린 싸락눈처럼 보여요. 야! 우리 손자 입에서 멋진 시가 나왔네. 할아버지, 그런데 시가 뭐예요? 음..
4 453 2006-01-10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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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일기-퍼옴
현재 호남지방 사람들의 눈에 대한 감정의 수위가 일기를 쓴 사람과 같습니다.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4 474 2006-01-02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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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람이 되십시요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생애 중에서 또 한 해가 빠져 나가면 젊은이들에게는 한 살이 더해지지만, 나이 든 사람에게는 또 한살이 줄어든다. 흐르는 세월을 붙..
5 384 2005-12-30 소나다
443
동시
넉 점 반 아기가 아기가 가겟집에 가서 "영감님 영감님 엄마가 시방 몇시냐구요" "넉 점 반이다." "넉 점 반 넉 점 반." 아기는 오다가 물 먹는 닭 한참 서서 구경하고. "넉 점 반 넉 점 반." 아기는 오다가 개미 거둥 한참 앉아 구경하고. "넉 점 반 넉 점 반." 아기는 오다가 잠자리 따라 한참 돌아다니고. "넉 점 반..
3 295 2005-12-26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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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단동십훈과 전통육아교육
‘도리도리’ ‘짝짝꿍’에 담긴 선조의 지혜… ‘천지인’ 정신 입에서 입으로 전해"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민족혼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無爲), 무능과 악행을 들추어내고 그것을 과장하여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의 청소년들..
2 305 2005-12-25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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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부족한가 봐요
며칠 전 우리집에 한 청년이 다녀갔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란다. 하나 팔아 달라고 했다. 그런데 나한테 돈이 없어 그냥 돌려보냈다. 그런데 돌려보내고 나니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 왜 그랬을까? 이웃집에라도 가서 빌려서라도 팔아 주면 되는 것을 왜 그렇게만 했는지... 이웃을 ..
4 340 2005-12-23 새벽별
440
해피 크리스마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는 아주 강한 언어들이 유행을 하더군요. 예를 들면 드라마 제목도 이 죽일놈의~ 그런데 정말 이 죽일놈의 눈이 왜 자꾸 오는건지요.... 오늘에사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했더니 또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연말이 끼여서 저희 가게도 조용하고요, 황우석 박사의 거짓이 밝혀 지면..
5 397 2005-12-23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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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보름달님에게 오늘 데이트신청~~
아들의 기말고사 마지막날입니다. 아침을 먹으며 신나하는 녀석에게 오늘 두과목 다 100점 맞으면 안될까? 했더니 어이~~ 100점은 무리고 80점대까지는~~ 하면 말을 질~ 끌어갑니다.- 욕심이 과했나요? 막 내려주고 돌아서 왔는데 전화가 옵니다~ "왠일?" "엄마 하늘에 해가 아니고 달이 떴어!" 아니~~ 정말 서편..
5 462 2005-12-16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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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만나는 詩(동아일보에서..)
늪 오태환 다슬기 다슬다슬 물풀을 갉고 난 뒤 젖몽우리 생겨 젖앓이하듯 하얀 蓮몽우리 두근두근 돋고 난 뒤 소금쟁이 한 쌍 가갸거겨 가갸거겨 순 草書로 물낯을 쓰고 난 뒤 아침날빛도 따라서 반짝반짝 물낯을 쓰고 난 뒤 검정물방개 뒷다리를 저어 화살촉같이 쏘고 난 뒤 그 옆에 짚오리 같은 게아재비가..
1 397 2005-12-15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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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겨울날씨가 살이 따갑도록 추워요~~
옛날에 이 추운 겨울에 세수를 하려면 꼭 마당에 있는 수돗가에서 찬물 한바가지 붓고 부엌의 가마솥에 펄펄 끓는 뜨거운 물 한바가지 섞어서 세수를 했었지요~~ 수돗가 바닥엔 미끌 미끌 얼음이 얼어 있고- 세수한 물을 버리면 김이 나면서 얼음은 녹고~~ 엄마께서 일찍 일어나 더 옛날엔 나무나 짚단을 땠었고, ..
7 522 2005-12-12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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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단상, 그리고 아줌마.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한다. 6시를 피하면 한결 시원스런 도로가 6시에 잘못 걸려들면 중간지점에서 20분을 허비한다. 꼼짝을 않는 버스안에는 히타열기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뒤섞여 참으로 고통스럽다. 버스가 요이땅 할때부터 시작한 내 뒤에 아가씨 핸드폰 통화는 아마도 열이나서 얼굴이 데일정도로..
1 384 2005-12-0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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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화이팅
아줌마는 무식과 촌스러움, 뻔뻔스러움의 대명사라고 그랬던가? 그러나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더 이상 아줌마를 무식하고 촌스럽다 감히 말하지 않는다.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절약과 악착으로 버티어낸 아줌마들의 ‘몸빼바지’를, 한 번 말면 오랫동안 풀리지 말라고 짧고 빠글빠글하게 볶은 우리네 엄마들의 ‘파마머..
2 367 2005-12-09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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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눈이 내리고 난 뒤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 갔어요.아직 군데군데 얼어붙은 눈으로 저녁에 하는 운동도 잠시 쉬고 있지요.오늘도 밖은 엄청 추운가봐요.난로를 떼는데 다른때 같으면 사무실이 후끈할텐데 오늘은 내복에 옷을 두개나 껴입고 왔는데도 사무실이 좀체로 데워지지 않내요.올 겨울 추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덜어졌..
6 569 2005-12-06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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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상.......하얀세상...ㅎㅎ
    첫눈인지 아님 두 번째 눈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밤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종산에도 내렸나요?......ㅎㅎ 풍경은 사무실 밖으로 뵈는 이천에 어느 마을입니다......ㅎㅎ 지나: 밤새 내린 눈은 왠지 빨리 나가서 '뽀드득' 소리를 내며 밟아 봐야 할 것 같지 않나요?^^ -[12/04-10:14]- 종산지기..
2 317 2005-12-04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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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에게 격려가 되는 말 5 가지     1. 세상 누구보다 우리 부모님을 존경해요.    2. 다 부모님 덕분이죠    3. 이제야 부모님 마음을 알겠어요    4.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두 분이십니다.  ..
2 355 2005-12-03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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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를 찾습니다.
'목격자를 찾습니다'이 문구를 볼때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살면서 이런일은 없어야 하는데....도시 어디를 가나 하나,둘쯤 이런걸 보아 오다가어느날 내가 다니던 그 길에, 출퇴근을 하면서 건너던 건널목에이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이웃에 사는(알지는 못하지만) 중학생이 차에 치인 사고가일어난 겁니다...
3 527 2005-11-23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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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은 가슴이 조마조마
  사랑하는 우리 딸이 오늘은 수능시험을 보는 날이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나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가슴이 조마조마 펄떡퍼떨 뛰며 난리가 난 것 같다.  아침 일찍부터 따뜻한 물을 보온병에 준비하고 우리 딸 좋은 성적으로 무사히시험을 잘 치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며...  기숙..
6 314 2005-11-23 새벽별
429
◆ 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
            미운 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어수룩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하다오.     이기려 하지마소 져주시구려,     ..
1 234 2005-11-20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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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아들
  겨울이 되면 왜 이리도 아침 잠이 많은지.....사무실 나가고, 아직은 어린 두아이를 키우면서 살림을 하자니시간도 없거니와 고객들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딱히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는 떠는 일도, 술도 한잔 할줄 모르니내게는 일요일에 아침에 동이 트는지도 모르고 잠을 자는게 유일한스트레스 ..
7 619 2005-11-17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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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의 아름다움
  어제는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 친구들과 덕유산으로 산행을 했다.  어떤 사람은 힘들게 일하다가 무슨 등산이냐며 입구에서 그냥점심이나 먹고 그냥 내려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면 산에 온 보람이 없다면서 우겨서 정상까지 올라보니얼음이 얼어있다.  멀리 보이는 산에는 눈이 왔다.  조금..
3 393 2005-11-13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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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불 앞의 향기
  지난 4일 개포 산오름회에서 가야산을 갔습나다. 오르는 길은 조금험하기는 합니다만 그런데로 도전을 할 만 했습니다.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느낌은 장관이었습니다.  정말 무엇이라도 포현을 할수없을 만큼 아름답다고나 할까?  내려오는 길에 눈앞에 펼쳐지는 풍겨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감..
4 370 2005-11-06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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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집 바깥놀이터에도 가을이...^^
    지난 주말을 보내고서 바깥놀이터의 나무들을 봤는데 글쎄...주말동안 나뭇잎들이 고운 빛깔들로 물들어있는 겁니다.정말 자연은 이렇게 쉬지않고 제 할일을 하고 있었네요.^^요즘 많은 일과 행사들을 치루느라 하루가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른채 살았었는데이렇게 단풍잎들을 보고 있으니 '이젠 정말 완연한 ..
6 417 2005-11-05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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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노란은행잎이 모두 돈이였으면~
창밖의 은행잎이 아주 예쁜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차소리가 시끄러워 창문을 닫았더니 그 노란색으로 나를 유혹하여 다시 창문을 열게 합니다. 어찌 저리도  색깔이 고운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참 많이 좋아집니다.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노란은행잎이 소복이 쌓인 나무아래를 보니- 왠지 저 노란 은행잎이..
9 861 2005-11-04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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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가을풍경이 그려지는 글
  어머니 가을 일 하신다. 가을빛 떨어져 반짝이는 강물을 따라 다니며 우리 어머니 가을 일 하신다. 텃밭 고추밭에서 풋고추를 따길래 먼 산 보다 다시 보니, 어느새 황금색으로 익어 가는 텃논 만조 형네 벼 베는 트랙터 곁을 따라 다니시며 볏짚을 모은다. 강변 길에서 한수 형님네 나락 널어 말리는 곳에 가서 나락..
4 417 2005-11-02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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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며칠 전 가슴이 철렁하는 것만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 현관문을 열고 나가 보니 뽀얀 할아버지가 벌써오신 것이다.  아직 수확을 해야하는 고추가 하우스속에 가득 남았는데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들에 가 보니 다행히도 비닐 속에는 서리가 맞지 않았다. 휴~~~하고 한숨이 나왔다.  정..
3 346 2005-10-26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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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음식으로 ‘딤섬’이 있습니다. 조만간 딤섬 전문점이 여러곳에서 생겨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딤섬은 중국요리를 수십년간 한 주방장일지라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중국이나 홍콩 대만 등에서 기술자들이 국내로 들어와서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여..
1 450 2005-10-22 종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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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린 캔맥주
  한참을 잠 속에 빠져서 차렷자세로 자고 있는데 어떤 물체가 내 얼굴 가까이 다가왔다. 순간적으로 눈을 떠보니 남편이었다. 남 이었으면이럴때 아마 기절했을텐데 참 이상하지, 그냥 씨잇 웃을수 있다니... 자리를 바꾸잖다. 술냄새가 폴폴 나길래 새벽이구나 싶었는데 느닷없이 딸아이 방으로 가서 자란다.(술마시..
4 582 2005-10-21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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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마디 남겨야 할 분위기~~
양쪽 엄지와 검지가 쏙쏙 거리고, 손톱밑이 약간 통증이 있으며 등줄기 양쪽 날개서 부터 허리까지가 뜨끔거리고, 허리를 펼려고 하면 어구구~~ 소리가 절로 나오고, 종아리는 앉았다 일어설때마다 뻐근하고, 팔은 들어 올릴때마다 욱신거리는 증상은? 종산에서 어설프게 배봉지 벗기고 그 쟁쟁하신 분들도 아무말 없으신데..
5 540 2005-10-17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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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밌는 얘기(산골아낙님 좋아하겠다)
★ 두 번 치른 초상 장례식이 끝나자 , 운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운반되던 관이 본의 아니게 벽에 부딪치자 가냘픈 신음소리가 들렸다. 관 뚜껑을 열어보니 과연 여자는 살아있었다. 그 여자는 10년을 더 살고 나서 죽었다. 같은 장소에서 다시 장례식이 있었고 다시금 운구가 시작되었다. 그때 남편이 운구하는 사..
1 272 2005-10-0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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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의 여섯가지 道
옛날부터 컨닝에는 여섯가지 道가 있다 하였으니 君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이를 실천해야 하느니라. 제 1도는 감독자의 특성과 우등생의 위치를 아는 것이니 이를 知라 한다. 제 2도는 감독자가 옆에 있어도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니 이를 勇이라 한다. 제 3도는 컨닝한 답이 이상해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니..
225 2005-10-03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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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하기만 농민들
농민들은 억울하기만 하다. 하도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여름에 수박 농사를 지어서 상인들이 들어아서 계약을 하고 수박을 샀다. 그런데 우리동네 사람들 모두 아직까지도 돈을 많이 들 받아서 속상했는데, 이번에는 공판자의 경매사들의 횡포 때문에 너무나 속이 상해서 .... 우리집은 지금 생산 되는 것은..
1 269 2005-09-29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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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밤
호두가 도착해서 늦은밤에 망치로 깨뜨려서 몇개를 먹었지요. 고소하니 달짝지근하기 까지 하더군요. 2키로 주문했는데 손무게로 들어보니 휠씬 많은 양이 들어 있는 느낌이어서 그 후한 인심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아마도 이렇게 딱딱한 껍질을 깨뜨려 먹는것조차 귀찮아서 그냥 깨끗하고 반질반질한 알맹..
5 565 2005-09-2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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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종철 선생님과의 시간은 즐거우셨는지요?^^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자기 일이 아니라며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모습들, 별 문제의식없이 사는 모습들, 남을 배려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챙기는 모습들...등등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모습들이어서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어제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셨겠죠?^^ 저도 어제 교사회의와 세미나를 하느라 집에 오니 밤 12시 5분 전..
4 332 2005-09-24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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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만나는 詩(동아일보에서..)
하나님 놀다 가세요. 신현정 하나님 거기서 화내며 잔뜩 부어 있지 마세요. 오늘따라 뭉게구름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들판은 파랑물이 들고 염소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는데 정 그렇다면 하나님 이쪽으로 내려오세요 풀 뜯고 노는 염소들과 섞이세요. 염소들의 살랑살랑 나부끼는 거룩한 수염이랑 살랑살..
1 201 2005-09-23 산골아낙
412
녹색평론 김종철선생님 가오실지에 오신답니다.
녹색평론 김종철선생님 강연회가 있습니다. 9월 23일 오후 6시이고, 장소는 예천군 개포면 가오실지입니다. 생명이 충만하고 농민들이 땀으로 일군 그 땅에서 우리의 근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천, 안동, 문경, 상주, 의성, 영주 등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눴으면..
5 389 2005-09-16 할미성
411
이 아침에 만나는 詩(동아일보에서..)
두 악기 이승욱 고모부는 아프다. 그래서 고모도 더 아프다. 대청마루 위에 불거져 나온 물기어린 뼈와 뼈 찬연했던 한때의 연주 숙연히 끝내고 찾았던 관중들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 돌아설 때 가장 슬픈 소리를 내는 두 악기를 닮아간다. 귀를 씻어도 금세 넘쳐나는 밀물처럼 두 악기 소리 내 귓바퀴 ..
2 242 2005-09-16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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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敵軍) . !
나의 적은 누구인가...??????????? 내안에 있는....나....??????...인가...???? 물론이다. 근데,,,,....... 밖에는 없는가..???? 물론이다 밖에도 있다. 그놈들은 누구인가....적군은 몰아내든지 죽이든지 해야한다... 공존은 불가하다.....왜냐구..내자리에서 내밥을먹구 있으니까... 그러니 ..
364 2005-09-14 sonada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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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나무 그늘에 가을이 서 있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내린 비가 준 선물이 이 아침 밝은햇살아래 서늘하게 다가옵니다. 출근길 길옆의 가로수를 바라보니 그 그늘밑에 여름에는 볼 수 없었던 그 어떤 느낌- 짙어진 그림자에 가을 바람의 흔적. 더웠던 여름의 그 후끈한 바람을 가고, 팔을 스치고 지나는 이 바람속에는 분명 가을이 있었습니다. 그 서..
9 620 2005-09-14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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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만나는 詩(동아일보에서..)
찰옥수수 김명인 평해 오일장 끄트머리 방금 집에서 쪄내온 듯 찰옥수수 몇 묶음 양은솥 뚜껑째 젖혀놓고 바싹 다가앉은 저 쭈그렁 노파앞 둘러서서 입맛 흥정하는 처녀애들 날 종아리 눈부시다. 가지런한 치열 네 자루가 삼천원씩이라지만 할머니는 틀니조차 없어 예전 입맛만 계산하지 우수수 빠져나갈..
1 259 2005-09-08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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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김종철 선생님을 가오실지에 모시려 합니다.
생명의 공동체에서 회원가족들과 이 지역의 녹색평론 독자들, 그리고 김종철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려는 분들이 모여 강연을 듣고자 한다는 말씀의 부탁을 드렸습니다. 전화가 없으시다는 이야기에 전자우편을 보내드렸었는데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준비하는 이들의 계획은 9월 23일 오후 6시 가오실지에서 계획합니다...
3 302 2005-09-02 할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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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詩
호박꽃 윤봉한 휴일이면 한번 다니러온 차들로 골목골목이 빽빽한 좁은 마을 길 무심코 빠져나가려는데 어린 호박잎과 덩굴손이 함께 이겨져 타이어에 금세 초록 물이 들었다. 어쩔 줄 몰라 차에서 내렸는데 짓이겨진 덩굴 건너 노란 등불 환하게 호박꽃 피어 있었다. 모르는지 아는지 잘려 싫은 내색도 없..
1 205 2005-09-01 산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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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재밌는 얘기.
몇일전 남편이 친정오빠에게 선물할 물건을 택배로 보낸다고 나에게 주소를 적어 달라고 한다. 생각 나는대로 '모모동 10-7번지' 로 적었다. (이럴때 나도 대충대충 인걸 실감한다) 그렇게 생각없이 적어 주고 남편이 우체국가서 부쳤다. 그날 저녁에 분당에서 가족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차 안에서 "여보 내가 주소를 제..
6 387 2005-08-26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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