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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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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부모라는게 살아계시는 동안은 너무 가까이 계셔서 그 존재의 고마움을 모르고 지낸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시다면 아직은 효도할 기회가 남아 그래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한 추석 ! 내일이 추석입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 종산..
1 928 2011-09-11 종산
603
약속
저에겐 세상을 보는 눈을뜨게 해주신 라는 이름을 가지신 일본인 스승이 계십니다. 벌써 저희 가족과는 20년이 다되도록 일본과 한국을 오고가며 지내온지라 때로는 큰형님같고 때로는 부모님 같으신 분입니다. 몇번인가 이곳 종산닷컴에서 소개드린적이 있었지요. 올초 구정때에는 이분들의 초청으로..
995 2011-08-21 종산
602
삼강주막(三江酒幕)
예천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내고향 종산에서 지척거리에 삼강주막이 있습니다. 경북 봉화에서 발원한 내성천이 영주와 예천을 거치면서 삼강나루에서 금천(錦川)과 합류한 후 낙동강과 한 몸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 삼강나루는 김해에서 소금을 실은 배가 상주까지 들어가는 길목이었고, 세곡..
888 2011-08-19 종산
601
일요일 아침 1-3
일요일 아침 1. 비가 많이 오는 일요일아침 나름 일요일을 맞는 방법이 다르다. 딸아이와 가족은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고 늦은 아점(?)을 먹는게 일상적이지만 새벽6시만 되면 눈이 떠지는 네겐 일요일 오전은 그야말로 금쪽같은 한나절이다. 특히나 오늘같이 비가 추절추절 오는날에는 더더욱 ! ..
1158 2011-07-03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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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熊本) 단상 !
지난 주말 30년 지기인 아내와 둘이서 구마모토(熊本)를 다녀 왔습니다. 그냥 딱히 볼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샐러리맨 입장에서는 둘도없는 3일간 연휴기간이고 또 연휴기간 한가운데 내 생일이 끼어 있어 겸사 겸사 두어달 전에 미리 날을 잡아 뒀드랬습니다. 쿠마모토 공항에서 내려 자동차로 ..
1293 2011-06-10 종산
599
박스풀셋 !
그동안 아껴서 사용하던 정든 디지털 초기카메라를 다른 사람들에게 시집보냈습니다. 몇년전 Canon 5Dmk2 같은 새로운 기종들이 나와 새롭게 기종변경 업그레이드를 했었기에 별로 사용치 않고 서랍속에서 잠자던 녀석들이었습니다. 비록 820만화소로 화소수도 적고 크롭바디라 좁은 화각이었지만 렌즈를 교체할..
1253 2011-05-27 종산
598
울릉도 이웃 !
내가 사는 동네에 집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울릉도가 고향인 이웃이 계십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울릉도 이지만 고마운 울릉도 출신 이웃을 둔 덕택에 서울서 맛보지 못하는 울릉도 음식들을 일년 내내 포식하고 있니 저희 가족은 좋은 이웃을 둔 복받은 가족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어린시절 경상도 산..
1338 2011-05-17 종산
597
벚꽃에 취해본 날 !
아끼는 후배들과 안산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재일교포 몇명이서 투자해 만들었다는 일본풍이 물씬 풍기는 이 골프장은 골프장을 둘러싼 산들을 포함 온 골프장에 벚나무를 가득 심어 놓았고 아름드리 벚나무의 벚꽃이 이제서야 한창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아예 하룻동안 골프장 문을 닫고 안산..
1 1146 2011-04-24 종산
596
밤 벚꽃놀이 !
매일 아침 출퇴근길에 지나치게 되는 한천로 중랑천 둑방의 벚꽃이 하루가 다르게 모습이 변해갑니다. 엇그제 목련꽃이 고개를 내밀며 꽃망울을 내미는가 했더니 오늘 출근길에는 벌써 하얀 잎사귀를 바닥에 널부러지게 펼쳐놓았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중랑천의 벚꽃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
1 1051 2011-04-12 종산
595
SNS ( Social Networking Service )는 필수인가 선택인가 ?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를 흔히 SNS라고 하지요.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들을 보면 페이스북 사용자는 6억명에 달하고 트위터 이용자는 2억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저 역시 최근들어 쇼셜 ..
2 1252 2011-04-03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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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컨트리클럽 !
회사동료 임원 몇분이서 주말에 골프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운동치 이기도 하고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한사람당 25만원 내외하는 골프피가 비싸다는 생각에 평소 골프를 그리 즐겨하는편은 아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고 가끔씩은 바깥 바람도 쐴겸 따라 나섰습니다. < 골프장이 어디 인지요? > ..
1205 2011-03-13 종산
593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 데사루 정가네 커피
2009년 5월 1일날 이곳에 란 제목으로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말레이지아 조호바루 남동쪽 끝에 라는 아름다운 해변과 골프장이 있습니다. 동해안처럼 깨끗한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해변의 산들바람을 느끼면서 무제한 라운딩을 즐길 수있는 이 골프장은 로버트 트랜드 존스 주니어가 설계를..
1212 2011-03-05 종산
592
바둑
어떤 시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 당신이 바둑을 모른다면 인생의 낙(樂) 1/3 을 잃은 사람이다> 바둑은 바둑이라는 말이외에 에워사는 의로 라고도 불리우며 손으로 나누는 대화 라는듯의 또는 도끼자루 썩는줄도 모르고 구경할만큼 재미있다는 의미의 라고도 불리웁니다. 라고 불리우게된..
818 2011-03-01 종산
591
연말정산은 세금폭탄 !
매년 이맘때면 작년 한해 동안 받아온 개인소득을 연말정산을 하는 시기입니다. 일년동안 받은 월급과 지금까지 내온 세금을 정산하여 대부분 조금씩 돌려받거나 게워내는게 일반적이 않나 싶습니다. 개인소득이 전부 노출되는 월급쟁이의 입장에서는 월급쟁이는 봉이라는 표현을 안빌리더라도 이맘때만 되면..
551 2011-02-26 종산
590
여행을 한다는 것 !
석사학위 논문준비를 끝내고 박사과정에 들어간 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많이 늦은편이지만 왠만해선 가족 모두가 기다려 주는 편입니다. 밤늦은 시간 맥주나 와인 한잔씩을 마셔가며 짧게나마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요즘 근황도 나누곤 하는 편이지요. < 미니나사 야 ! 이번겨울 여행이..
520 2010-12-26 종산
589
한국에서 맞이하는 첫 겨울이지?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집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동료한 분이 말을 건네옵니다. 50 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온 내가 겨울에 날씨 좀 추워진다고 뭐 달라질게 있을까마는 요즘 같은때는 30도가 웃도는 싱가폴 날씨가 그리워 지곤합니다. 갑자기 추워지고 건조한 날씨탓에 저녁때 귀가하면 피부에 ..
497 2010-12-19 종산
588
싱가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지난 8월 20일 2년 조금 넘는 싱가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였습니다. 2008년 5월 한국을 떠날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2년이 훌쩍 지나갔으니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가는듯합니다. 20대는 세월이 20 km로 지나가고 50 대는 50 km로 지나간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듯합니다. 지난 열흘간 고향..
2 438 2010-08-28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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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 송도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30대 청년입니다. "EBS 다큐프라임-21세기 피사의 사탑, 베일을벗다" 편을 점심시간에 보았습니다. 집짓는 이야기 게시판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다큐프라임에서 소개를 해주니 정말 재밌더군요. 종산님의 글들을 보면 제일 부러운 것이 "인간..
1 427 2010-08-09 꿈꿀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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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
일본 동경에 살고 있는 20년지기 니시카와 (西川)가족이 싱가폴을 다녀갔습니다. 매년 한두번씩은 만나는 사이였지만 싱가폴에 건너온 이후 4년 만의 만남이었습니다. 나흘간의 싱가폴 여행중 비행기 시간이 잘 안맞아 싱가폴에는 이틀간 머무르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제가 공사를 맡았던 Marina ..
424 2010-07-28 종산
585
싱가폴에서 기억해야 할 꽃 - 부겐빌리아(Bougainvillea)
인도 태평양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저희 호텔현장의 동측 발코니에는 부겐빌리아(Bougainvillea)가 심어져 있습니다. 바로 옆 고속도로가 보타닉 가든의 푸르름을 호텔로 끌어들이기위해 Plants box를 설계하고 그곳에 부겐빌리아를 심게한 의 혜안에 감동 먹으면서 알게 된 꽃이 바로 입니다. ..
392 2010-06-29 종산
584
싱가폴에서 기억해야 할 꽃 - 프랜지파니(Frangipani)
우리나라의 국화(나라꽃)가 무궁화라면 싱가폴의 국화는 오키드(서양란)입니다. 하지만 싱가폴 생활중에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꽃은 오키드가 아니라 사진의 프랜지파니(Frangipani)입니다. 멕시코.콜롬비아.중앙 아메리카등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상록 관목 식물인 이 꽃은 대부분의 ..
389 2010-06-28 종산
583
Smell like hell and taste like heaven ! – 두리안
동남아시아를 여행하거나 생활해본 사람들에게 동남아에서 팔고있는 열대과일 두리안에 대한 추억은 한두가지 가지고 있을겁니다. 이라는 과 함께 이라고 불리지만 독특한 냄새때문에 여러곳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는 두리안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한 과일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저 역시 이 과일을..
411 2010-06-16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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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맥리치 저수지 (MacRitchie Reservoir) 트랙킹
도시속에 자연그대로의 열대우림을 갖고 있는 곳은 세계에서 오직 두곳으로 하나는 리오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이고, 다른하나는 싱가포르라고 합니다. 싱가폴 한복판에는 맥리치 저수지 (MacRitchie Reservoir)를 비롯하여 로어셀레타르 저수지 ( Lower Seletar Reservoir ). 어퍼 셀레타르 저수..
378 2010-05-31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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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ak Day 석가탄신일 !
어제는 음력으로 4월 15일 이곳 싱가폴 에서는 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난주 21일 (음 4월8일)이 석가 탄신일 이었는데 이곳에서는 일주일 늦은 날이 석가 탄신일 이라고 하니 부처님은 한분인데 나라마다 태어난 날이 다르니 이 또한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곳에서는 한국의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325 2010-05-29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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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ea saman (사마내 사만) 그리고 이산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