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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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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5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2
이른 아침 7시쯤 일어나 다시 둘러 본 470여 미터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입니다. 오늘 둘러볼 코스가 이 메타세콰이어길과 관방제림을 거쳐 무등산 뒷편 광주호가있는 남면 주위의 소쇄원과 원림들 이기에 아침 일찍 서둘러 채비를 챙겼습니다. 사람과 차들이 하나도 없는 이른새벽의 메타세콰이어 길은 ..
177 2006-08-1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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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4 - 담양 온천
죽녹원 구경을 마친뒤 해가 어둑 어둑 질 즈음 학동 사거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찾아 갔습니다. 다음에 소개 하겠지만 담양은 초입부터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아주 많습니다. 그 유명한 학동사거리의 머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은 지금은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 옛길로서 담양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나..
182 2006-08-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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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3 - 담양 죽녹원 1
전주에서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덕진공원에서 연꽃 사진을 찍은 뒤 서둘러 담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때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소쇄원이 위치하고 있는 담양이었기에 휴가전 담양이 고향인 회사의 E차장에게 담양의 먹거리와 볼거리 부탁을 해뒀었습니다. < E차장! 이번 휴가때 담양을..
186 2006-08-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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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3 - 담양 죽녹원 2
고향집 뒷마당에도 대나무가 있지만 담양의 왕대에 비하면 크기와 굵기가 세발의 피입니다. 천혜적인 기후탓인지 담양의 대나무는 굵고 깁니다. 한 여름인데도 대숲이라 그런지 그리 덥지는 않지만 모기가 무지하게 많더군요.대숲 군데 군데 벤취를 마련하여 쉴 수있게 해 놓았지만 벌떼같이 덤벼드는 모기떼..
175 2006-08-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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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3 - 담양 죽녹원 3
선비의 길을 한바퀴 돌아오느라 흘린땀을 정상에 있는 정자에 앉아 식혀 봅니다. 큰대자(大)로 드러누워 낮잠을 자는 이도 있더군요.죽녹원은 자생한 대나무숲에 인공적으로 산책로는 만들어 놓아 그리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싱그러운 여름 대숲도 좋지만 겨울에 오면 더 멋있을것 같기도 하네..
183 2006-08-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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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3 - 담양 죽녹원 4
죽녹원 초입에 가면 란 간판이 나옵니다. 이 영화를 본적은 없습니다만 월남전을 배경으로 국내에 처음 시도 되었던 전쟁 공포물영화라고 하네요. 주인공 최태인 중위(감우성)와 병사들이 실종된 전우를 찾아 나서며 대나무숲을 탐색하던 장면들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의 철모는 영..
180 2006-08-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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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2 - 전주 덕진공원
서울을 출발하기 전날까지 장맛비로 물난리가 났었는데 담양으로 내려가는길은 마치 미니나사와의 離家樂 여행을 축하라도 해 주는듯 맑디맑은 청명한 하늘이었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카메라 가방을 꺼내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
180 2006-08-0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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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나사와의 離家樂 1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미니나사와 둘이서 이가락(離家樂)여행을 하였습니다. 메여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또 다른 세상을 접해보는 즐거움은 항상 기대와 설레임이 교차하기 마련입니다. 딱히 머무를 장소를 정해 놓지않고 이곳 저곳 평소 들러 보고 싶었던곳을 두루 찾아다니며 또 들리는 지방마다의..
197 2006-08-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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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포드
누구나 그렇듯이 저 역시 개인적으로 싫컷 해보고 싶은 취미가 아주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사진촬영을 싫컷 원없이 해 보는것입니다. 제대로 사진에 대해서 배운적도 없고 그저 책 몇권사서 읽은 어깨너머로 배운 실력이지만 왠지 많이 끌리는 취미중의 하나입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주말 카메라를 메고 ..
267 2006-07-2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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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를 마감하며
일년에 한번씩 다녀오는 는 저에겐 새로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우리나라와 사는 모습이 비숫한것 같지만 많이 다른 일본의 친구들을 접하며 공부도 하고 자극도 받고 또 옛추억도 떠올리곤 합니다. 이들 또한 한국을 방문해서 내가 사는 모습과 내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느끼고 자극을 받곤 한다고..
176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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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2 - 오다이바 온천 1
일본여행 마지막날 들른 오다이바 온천입니다. 우리나라 여행객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온천테마 파크입니다. 이곳 온천의 특징은 과거 에도 시대의 온천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온천으로 우리나라 민속촌에 온 기분이 드는곳입니다.대욕장과.족탕.그리고 노천 온천탕이 있고 이층에는 수면실이 따로 있어..
268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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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2 - 오다이바 온천 2
윗사진은 온천입구 계산대입니다. 입장할때 이곳에서 계산을 하고 나올때 목욕탕안에서 먹고 노는 각종 비용을 이곳에서 계산합니다. 카운타의 모습을 보면 오다이바 온천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능하실겁니다. 아랫 사진은 입구에서 입장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저희 팀이 들어갈때는 사람..
199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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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1 - 아사쿠사 도비공 사무실 1
이날 산자 마쯔리를 안내해 준 사람은 그림의 우측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마에다 건설에서 일을 하는 기능공인데 직종은 도비공 (비계공)입니다. 북관동 지점에서 스즈끼부장과 같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스즈끼 부장은 좌측에 담배를 물고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마쯔리를 안내해주고 자기 사무실로..
182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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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1 - 아사쿠사 도비공 사무실 2
도비공 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건설현장에서도 많이 쓰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비계공입니다.기계나 가설재를 설치 운반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우리라나의 경우 도비공이 비계를 설치한다거나 레미콘 타설을 한다거나 하는 작업을 합니다만 요즘 일본에서는 비계공사도 하지만 주로 PC..
196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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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0 - 산자 마쯔리 1
< 도쿄 산자마쯔리:三社祭 > 산자마쯔리는 도쿄에서 가장 거친 마쯔리로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서민마쯔리이다. 아사쿠사진자에서 매년 5월 셋째주 토, 일요일(본래는 17일, 18일)에 열리는 행사이다. 마쯔리의 시작은 1316년 신탁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날짜는 5월 17일, 18일..
176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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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0 - 산자 마쯔리 2
축제 마지막 날인 이날에는 세대의 가 아사쿠사 마을 전체를 하루 종일 돕니다. 이 가마가 돌다가 자기 골목으로 들어오면 이 골목에 사는 사람들이 가마를 인수인계한 후 다음 골목까지 메고가 그곳에서 또 인수인계를 해주는 식으로 축제를 진행합니다. 라고하는 아슬 아슬한 옷을 걸친 모습이 처음 보..
116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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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0 - 산자 마쯔리 3
골목 골목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훈도시를 입고 오미코시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미코시가 도착하면 와 달려들어 미코시를 인수인계 받은뒤 하며 미코시를 메고 골목을 빠져나갑니다. 자기 골목에서 그림의 를 인수인계 받을때는 간단한 의식행사를 하는데 가마를 메고온 다른 골목사람들과 마..
201 2006-07-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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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9 - 다까나와 프린스 호텔
제가 묶었던 다까나와(高輪) 프린스 호텔 672호실 입니다. JR 시나가와(品川)역에서 걸어서 채 10분이 안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4개의 건물이 모여있는데 다까나와 프린스 호텔. 신 다까나와 프린스 호텔.국제관. 그리고 사꾸라 타워입니다. 호텔이 커다란 숲속에 파묻혀있어 아주 아늑한 느..
179 2006-06-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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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8 - 연회 1
일년에 한번씩 모이는 월곡회(越谷會) - 일본말로 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다까나와 프린스 호텔의 연회장에서 말입니다. 이곳은 저랑 같이 근무한 마에다 건설 직원중의 한명인 라는 녀석의 아버님이 총 지배인으로 계신곳이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버님께서..
191 2006-06-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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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8 - 연회와 일본 친구들 2 (니시카와 .노구찌,와따나베 따님)
왼쪽이 니시카와군이고 오른쪽이 노구찌군입니다. 두명다 마에다 건설의 중추 역활을 하는 녀석들입니다. 니시카와는 저보다 세살 아래 나이로 하쯔오지에 있는 우리로 말하면 주택공사 개보수 현장의 부소장을 하고있고 오른쪽의 노구찌는 나보다 두살 위로 마에다 건설의 구매부장을 하고있습니다. ..
258 2006-06-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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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8 - 연회와 일본 친구들 3 (미야가와와 와따나베 아주머니)
서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친구가 북관동지점에 소속되어있는 미야가와(宮川)라는 친구입니다. 사무주임 우리식으로 하면 현장 관리직입니다.제가 한국으로 귀국한 후 코시가야 현장에 착임하여 저와 같이 근무한적은 없으나 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던터라 아주 오래사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게..
180 2006-06-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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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8 - 연회와 일본 친구들 4 (에비하라와 니시카와)
입니다. 나보다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참 씩씩하고 절도있는 친구입니다. 오가네모찌(부잣집) 아들로 귀엽게 자랐지만 예의성 바르고 항상 밝은 모습이 참 친근감을 들게하는 친구이지요. 이 친구 아버님이 이곳 호텔의 총 지배인이셨습니다. 지금은 북관동 지점의 TBS에서 발주하는 아카사까에서 신축..
243 2006-06-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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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8 - 연회와 일본 친구들 5 (오시이 소장과 노구찌 )
오시이 (押井)소장님입니다. 월곡회의 주역이지요. 1940년 출생이라시니 올해 우리나이로 66세입니다. 지금은 정년 퇴직하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주) R.B.C (Ring Bell Create)라는 회사로 광촉매 관련사업. 건물 조사진단 및 리폼(Re - Form)사업. 사무기기 판매.관련상품 설계시공 등을..
236 2006-06-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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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7 - 시다마찌
일본에서 시다마찌(下町)란 말이 있습니다. 일반 서민들이 살던 마을을 일컫는말 이지요. 지금은 이런 마을 모습이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의 센소지란 절앞엘 간다던가 그림처럼 엘 가면 시다마찌 사람들이 살던 모습을 구경할 수있습니다. 목조로된 아주 오..
190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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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6 - 내 친구 이이즈까군과 긴자거리
오늘 하룻동안 나를 안내해준 내 친구 군 입니다.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실함 그자체의 녀석입니다. 현재는 마에다 건설 구조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월곡회의 총무이구요. 화려한 네온의 거리 긴자(銀座,긴자) 긴자의 밤은 네온사인이 현란한 환락가이면서 또한 아담한 카페와 레스토..
187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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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5 - 가부끼좌
일본의 전통극의 하나인 가부끼를 공연하는 곳인 긴자에 있는 가부끼 극장입니다. 동경의 명물의 하나인 이곳은 16세기 후반의 건축양식인 모모야마 양식으로 지어진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하루미거리를 따라서 걸어가면 보이는 이 극장은 1951년에 재건한 건물로 일본의 대표적인 건물중의 하나입니다. ..
225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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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4 - 쯔키지(築地) 수산시장과 카쯔도끼 다리
스미다가와 강옆에 있는 쯔키지(築地) 수산시장입니다. 이곳은 일본 최대 수산시장이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생선시장으로 직접가서 보면 생동감있게 일하는 이곳사람들의 거친 호흡소리를 함께 할 수있습니다. 섬나라답게 우리나라에선 보기드문 각종 생선류와 조개류 칼로 연신 회를 뜨..
188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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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3 - 아사히 맥주 본사빌딩과 스미가가와
아끼하바라 역부근 에서 거나하게 한잔을 걸치고 스미다강 다리위에서 바라본 아사히맥주 본사 빌딩입니다. 프랑스의 어느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하지요? 2차대전 때 미군의 폭격으로 약 10 만명이 희생된 도쿄 대공습때 사이판에서 뜬 미군 B29 폭격기 약 300대가 약 두시간반에 걸쳐 도쿄를 초토화했다..
204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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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2 - 하네다 공항 지하 모노레일역과 아끼하바라
비행기안에서 하네다 공항 주변을 내려다 보고싶은 바램은 비가 주절주절내려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예전같으면 공항에 친구들이 마중을 나왔지만 출발일이 금요일이라 모두들 출근한터 혼자 덜렁 내리니 왠지 썰렁한 기분이 듭니다. 하네다공항에 내리면 처음에는 조금 헷갈립니다. 우선 국..
225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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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곡회 참관기 1 - 공항과 기내
일본에서 매년 한번씩 모이는 우리말로하면 월곡회 (越谷會)참관기를 이곳에 올립니다.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짧게 다녀온 동경이야기입니다. 월곡회 모임기간 중 일본건설현장 견학에 관한 내용은 에 올리고있느며 이곳은 주로 개인적인 여행기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동..
196 2006-06-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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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백마의 계절 1 - 야생화
어린이날 우리집 막내 고3 어린이(?) 후달려와 함께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평소 같이 지내본 주말이 드물기도 하거니와 모처럼만에 중간고사 시험도 끝이난터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카메라 가방하나만 달랑맨체 따라나섰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차량과 어린이로 인산인해를 이룬 어린이 대공원..
5 436 2006-05-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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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백마의 계절 2 - 메발톱꽃
100mm Macro로 들여다 보는 세상은 또다른 세상입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지나치는 작은 것들이 눈을 카메라 뷰파인더에 갖다대는 순간 새로움 가득 다가옴을 느낍니다. 길가에 흔하게 보이던 꽃들 그리고 곤충들 하나 하나가 새로운 모습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요즘 같은 봄이면 더더욱 새롭게 느껴..
1 270 2006-05-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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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9 생생 프로젝트
< 청계천 서울문화재단 > 지난달 30일 서울문화재단 신관 리노베이션 착공식 및 ‘C-9 생생프로젝트’ 설명회에 참석했다. 얼마 전까지 성북수도사업소 건물이었던 청계9가의 5층짜리 옛날 건물을 서울문화재단이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날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건..
262 2006-05-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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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어느 분재원 연못의 비단잉어들 입니다. 잘 가꿔진 분재원 마당앞 연못에 노닐고 있는 잉어들을 쳐다보면 어렸을적 종산마을 앞 마당앞에 있었던 연못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앞에 연못이 없어진것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연못을 메워 밭을 만들었으니 밭 넓이는 조금 넓어 수확량은 조금 많아 졌..
2 323 2006-05-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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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입맛없는 초봄에 무쳐먹는 봄나물이 인가요? 삼동추가 유채꽃 나물이라는것을 안지가 얼마안됩니다. 어렸을적 시장에서 시장에서 라고 파는 어린 나물도 유채나물 이라면서요? 일본말로 하루나 はるな ( 春菜 )라고 써놓고 보면 맞긴 맞는것 같습니다. 하루(はる)가 봄이란 말이고 나(な)가 채소란 뜻이니 봄채..
257 2006-05-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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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목련
임금님을 향해 북쪽을 향해 핀다고 하여 북향화로 불리는꽃! 꽃이 지는 모습이 싫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꽃중의 하나! 난 그래도 목련이 좋기만 한데... 이 나무 그늘아래서 누구누구의 편질 읽는 다는데 언제 그늘이 지도록 자라나! 자목련 꽃봉우리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305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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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박태기와 오기피
이제 이녀석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 망우헌 초입은 온통 보라빛 꽃천지가 될테지.... 밥풀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라서 박테기꽃이라고 한다는데.... 꽃은 활짝 피었을때 보다 이렇게 막 필려고 할때가 더 보기 좋은것 같지 않아요? 오가피는 당연히 잎사귀가 다섯개! 소곡형님네 담벼락..
1 319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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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붓꽃과 매화꽃
작년에 심으면서 살아붙을까 고심했었는데.... 망우헌 초입 연당가에 보란듯이 싹을 내밀고 있어 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녀석! 아랫 사진의 매화는 꽃중에 제일 예쁜꽃 같아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꽃 ! 쳐다보면 볼 수록 아름답게 느껴지는 꽃
268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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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왕벗꽃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벗꽃입니다. 세심전에서 몇포기 옮겨다 심었었는데 지금이 한창이네요. 왕벗꽃이 활짝핀 옆을 지나칠때면 짙은 화장품 냄새가 난다는데... 벗꽃잎 따먹어 보셨는지요? 맛이 어떤지 아세요?
264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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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남경화
일명 꽃복숭아라고도 하는 꽃입니다. 매화처럼 아름다운 꽃중의 하나입니다. 이 녀석 꽃이 한창일때 이 나무를 쳐다보면 온통 꽃밖에 보이질 안습니다. 꽃이 너무 많아 열매를 못맺는 꽃.... 망우헌엔 흰색 남경화와 그림의 붉은색 남경화 두가지가 있습니다. 어느쪽이 더 이쁠까요?
267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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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옥잠화
샘가 맥문동도 이제 대공을 뻗어올릴 준비를... 한여름 하이얀 꼬갈같은 꽃이 필때면 망우헌 연꽃들도 한창일때 쯤이지요. 예리하신 물풀님의 지적에 다시 쳐다보니 맥문동이 아니네요. 망우헌 샘가 사랑방앞에 작년에 심은 입니다. 맥문동은 보라색꽃에 난초잎같이 가는 잎사귀가 맞지요...
1 294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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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홍도화와 민들레
왕벚꽃이 질무렵 진한 홍색의 겹꽃으로피는 홍도화! 너무 우아하고 탐스러워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 아랫 사진은 민들레가 샘가 양지 바른곳에 외롭게 피어있길래...
281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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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작약
꽃이 피고나면 작약과 목단을 잘 구별하기 힘이들지요. 하지만 작약은 풀이고 목단은 나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갈까요? 고개 내미는 작약이 신비함을 더해줍니다. 누가 빨리 자라나 키재기 하듯 하루가 다르게 솟아 오르지요. 빨간 작약꽃 볼날이 멀지 않은듯합니다. 물풀: 겨울을 지나..
1 325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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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봄 - 산수유와 꽃잔듸
망우헌의 산수유입니다. 산수유는 지금이 절정인듯합니다. 언제봐도 생강나무와 헷갈리는 꽃... 아랫 사진은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 꽃잔듸입니다. 다혜원 연통주위로 꽃잔듸가 한창입니다.
271 2006-04-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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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와 생강나무
요즘 주변에는 그림의 노란꽃(?)이 한창입니다. 우리가 흔히아는 산수유와 생강나무는 꽃의 모양새가 거의 똑같고 꽃이피는 시기 역시 3월로 같아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이 두나무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잎이 나오기전에는 여간해서 구분하기 힘이듭니다. 건설현장에 근무 할 당시에는 널려있는 생강나무 모두를..
6 447 2006-03-2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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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월별 추천 촬영지
봄(春) 3月15-25 [꽃,매실] 과천 대공원 화원, 난지도, 하동청매실농원 3月下旬 [유채꽃] 제주도 성산포, 표선 3月30일 [진달래] 창영 화항산, 치악, 한라산 기슭, 해인사 정상, 월출산, 금산사 부근 3月-4月 [日 出] 공현진, 38휴계소, 제주형제섬, 해금강 사자암(3.1-20) 4月10-20 [진달래] 명..
528 2006-03-19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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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버랜드 거리 퍼레이드 이현수: 테제님 사진 멋지군요! 93년도 일겁니다. 일본 동경에 한 일년 근무한적이 있는데 그때 가족들을 데리고 도꾜 디즈니랜드를 간적이 있습니다. 저녁시간에 그림의 장면과 똑같은 퍼래이드를 하는데 적잖이 놀라고 즐거웠던 추억이있습니다. 귀국해서 한참후..
1 682 2006-03-14 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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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놀이문화 2
       나의 취미(趣味)는 뭘까?    취미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전문이나 본업은 아니나 재미로 좋아하는 일>이라고 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은 한때 오디오와 함께 또 다른 나의 취미였을때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3 686 2005-10-16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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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놀이문화 1
얼마전 읽은 책에서 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많이 공감한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대강 이런 이야기 입니다. < 나이가 먹어감에 점점 걱정거리는 늘어나는데 대부분 돈과 건강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더 이야기 하자면 외로움이라는 거다. 외로움은 사람과 일같은 것에서 소외되어서 오는 것이지만 놀이로부..
507 2006-03-04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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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루미나리에
! 이름도 생소한 단어입니다. 사전을 뒤져보니 조명으로 건축물을 만들거나 치장하는 축제로써 빛의 예술 또는 빛의 조각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루미나리에의 종류에는 곧게 뻗은 도로에 아치형 구조물을 설치하여 빛의 터널 같이 보이도록 하는 갤러리아(Galleria), 평면형 구조물로 원형 마름모형 ..
403 2006-03-04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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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한강 불꽃축제
주말저녁 가족과 함께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이라고 해봐야 집사람과 저 단둘입니다. 큰녀석은 시험기간이라 학교도서관에서 저녁늦게까지 있다가 친구와 함께 따로 구경을 하였고 후달려는 추운데서 고생하기 싫다며 방콕(?)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국철을 타고 이촌역에서 내린다음 근처 중..
366 2006-03-04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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