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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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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간재미 무침전문 소랑도 6 - 간재미 탕
서비스로 나오는 간재미 탕입니다. 회를드고 남은 간재미 뼈에다가 된장을 넣고 끓여 나오는데 소랑도에서만 맛 볼 수있는 별미중의 별미입니다. 무한 리필되는 국물입니다. 아랫 사진의 가격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네명이서 간재미회 .간재미 무침 .보쌈 돼지고기를 ..
164 2008-03-1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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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줘서 고마워요! 오래된 식당들
오래된 식당이 참 없다. 외국처럼 100년, 200년 할 것도 없이 10년 버티는 식당 찾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를 몇 가지 꼽자면! 첫째, '밥장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 탓이 제일 크다. 손맛 있어 꽤 명성을 얻은 식당 주인들도 만나면 "에이, 애들 시집장가 보내면 이 일 그만둬야지" 하고 쉽게..
324 2008-03-09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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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안보 꿩 샤브샤브전문 온천 부부식당 1
내 고향 종산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라는 온천마을이 있습니다. 고향으로 내려갈때면 언제나 이천을지나 충주를 거쳐 이곳 수안보를 지나 문경세제를 넘어가는 3번 국도를 이용하곤 했었는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나서 부터는 수안보를 지나치고 곧장 함창 IC에서 빠져나가기 ..
371 2008-02-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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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안보 꿩 샤브샤브전문 온천 부부식당 2
샤브샤브 요리를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10 여가지의 밑반찬입니다. 고사리 같은 산나물을 비롯해 호박 말랭이. 박나물 .취나물등 평소 잘 맛볼 수없는 밑반찬이 나옵니다. 간을 짜지 않고 심심하게해 밑반찬을 많이 먹을 수 있는데 몇번을 추가로 주문해도 마음껏 줍니다. 오래간만에 구경하는 박나..
250 2008-02-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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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안보 꿩 샤브샤브전문 온천 부부식당 3
우리가 흔히 같은 요리라고 알고있는 일본요리 와 에 대해 잘 정리해놓은 것이있어 옮겨봅니다. < 일반적으로 샤브샤브는 뜨거운 육수에 얇게 저민 고기를 살짝살짝 익혀서 양념장에 찍어먹는 것이고, 징기스칸은 양고기를 양념에 재어서 불고기처럼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샤브샤브의 유래는 중국의..
223 2008-02-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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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안보 꿩 샤브샤브전문 온천 부부식당 4
육회무침는 꿩의 다리 살 부위로 요리한다고 합니다.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등을 넣은 양념에 버무려서 채를 쓴 배와 함께 먹는데 배의 단맛과 향이 스며들어 아주 고소한 맛이 납니다. 얇게 채를 썰은 배위에 올려져 나온 꿩 육회는 입안에 넣자말자 야들야들한 맛이 입속에서 금방 사라져 버리..
227 2008-02-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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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안보 꿩 샤브샤브전문 온천 부부식당 5
당면을 넣고 일반 불고기처럼 불판에 구워먹는 꿩 불고기입니다. 육질이 연하고 소 불고기 양념과 맛이 비슷해 밥과 함게 비벼먹으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랫사진은 꿩의 내장을 은행과 야채, 팽이버섯을 넣어 볶은 것입니다. 닭 똥집 볶은맛과 비슷한 느낌입니다만 양이 너무 적어 맛보는 정도로..
191 2008-02-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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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안보 꿩 샤브샤브전문 온천 부부식당 6
메뉴표에서 볼 수있듯이 이 집은 꿩샤브샤브가 대표요리입니다. 4인 가족이 먹을려면 큰것을 주문해야 하는데 60.000 원으로 값이 비싼게 다소 흠입니다. 요리하고 남은 꿩재료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나온 꿩수제비입니다. 쫄깃쫄깃한 수제비가 아주 일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곱가지 정도 나오는 ..
211 2008-02-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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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맥갈비 1
한국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요리중의 하나가 돼지고기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훨씬 맛잇다고 생각되어지구요. 심지어 제가아는 어떤 친구는 돼지고기 삼겹살을 이라고 까지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는 이 집은 서울 강북에 사시는 분들은 익히 잘 ..
435 2008-02-11 이현수
259
경기도 남양주 맥갈비 2
밑반찬은 비교적 단촐합니다. 배추김치.물김치.게장.양파 썰은것 .마늘 등등입니다만 특히 이집 동치미 (물김치)맛은 아주 일품입니다. 얼으이 동동 뜨는 동치미와 돼지갈비의 궁합은 고기맛의 느끼함을 없애줄 뿐아니라 고기를 먹고나서도 깔끔한 기분이 들게합니다. 태능 배밭에 갈비집이 많은 이..
224 2008-02-11 이현수
258
경기도 남양주 맥갈비 3
평일 낮 시간에도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주말에는 200석이 넘는 좌석이 모자라 몇 십분 씩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곳이 맥갈비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돼지갈비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 찾아오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단골손님만도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하니 남양주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
320 2008-02-11 이현수
257
경기도 남양주 맥갈비 4
노릿노릿 잘익은 돼지갈비를 보면 소주 생각이 저절로 나게 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가족을 데리고 가거나 주위 동료들과 이집을 들리곤 하는데 모두들 정말 맛있는 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집입니다. 고기를 먹은뒤 식사로 된장찌게나 냉면을 주문하게 되는데 이집 냉면맛 역시 예사로..
202 2008-02-11 이현수
256
경기도 남양주 맥갈비 5
배맛이 어우러진 시원한 육수가 텁텁한 입안을 시원하게 뚫어 줍니다. 고기집에서 나오는 냉면을 잘 안먹는 저이지만 이집에서 만큼은 된장찌게보다 냉면을 찾게 합니다. 시원한 육수맛이 그리워 저는 주로 물냉면을 주문합니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입니다. 그냥 돼지갈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25..
207 2008-02-11 이현수
255
경기도 시흥 서운 칼국수 1
면으로 된 음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C군의 소개로 알게된 칼국수집입니다. 하도 맛있다고 자랑도 하고 중독성이 있어 한달에 두어번은 꼭 가족과 함께 들린다는 이야기에 도대체 어떤 집일까? 무척궁금 해서 찾아간집은 국도변에 위치한 아주 허름한 모양의 집입니다. 하지만 가게앞은 주차요원이 여러명..
396 2008-01-13 이현수
254
경기도 시흥 서운 칼국수 2
식탁위에는 종지로된 김치그릇이 세개가 놓여있어 식성에 따라 덜어 먹게 되어있습니다. 단무지 .배추김치 . 무우채 나물이 그것인데 배추김치와 무우채나물은 시지않고 적당이 익어 있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칼국수집에 무우채 나물이 나오는것도 이 집만의 특색이 아닌가 합니다. 삶은계란은 간식..
318 2008-01-13 이현수
253
경기도 시흥 서운 칼국수 3
칼국수가 나올동안 기다리지 말고 고추장에 비벼 먹으라고 나오는 보리밥입니다. 보리밥알이 입안에서 데굴데굴 굴러 다닌지만 어렷을적 여름한때 물말아 먹던 보리밥 생각도 나고 양도 아주 적당량 나와 칼국수를 먹기전 입맛 돋구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리밥에 고추장을 한숟가락 퍼넣고 무..
228 2008-01-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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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서운 칼국수 4
이 집 칼국수는 멸치국물로 맛을 낸것이 특징입니다. 멸치로 국물맛을 낸 다음 호박과 김을 듬뿍얹어 스텐 냉면그릇에 철철 넘치게 담아나온 칼국수 모습입니다. 안산이나 시화 . 오이도. 제부도 지역의 칼국수가 모두 바지락 칼국수이고 가격도 5,000원~6,000원 정도 하는것에 비하면 서운 칼국수는 멸..
386 2008-01-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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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서운 칼국수 5
너무나 심플한 차림표입니다. 칼국수 4.500 원 계란 300원 계란은 간식이라고 치면 그야말로 이집은 칼국수 한가지 맛으로 30년을 이어온 그런 맛집입니다.
224 2008-01-13 이현수
250
후달려네 팔도 저녁밥상 1 - 흑미
후달려와 미니나사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작은 식구이지만 같이모여 저녁한끼 같이 먹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부분 저녁을 해결하고 오는 아이들이고 저 역시 잦은 저녁 술자리 모임으로 대부분 저녁을 해결하고 들러오는 편이라 저녁은 늘 집사람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
344 2007-12-30 이현수
249
후달려네 팔도 저녁밥상 2 - 울릉도 오징어 <애>로 끓여만든 국과 마늘과 고추 짱아치
울릉도에서 갓 잡아올린 오징어 배에서 나온 를 갖고 끓인 무우국입니다. 저 역시 처음 맛보는 국입니다만 아주 별미입니다. 가 오징어 내장 맛나요? 아뭏튼 무우와 대파 그리고 마늘을 많이 넣고 시원하게 끓여낸 국물은 해장국 용으로도 그만인것 같습니다. 제가사는 같은 동네에 울릉도에서 시집온 ..
236 2007-12-30 이현수
248
후달려네 팔도 저녁밥상 3 - 포항 과메기와 경주두치
우리가 잘아는 와 라는 상어고기입니다. 이 요리 역시 포항에사는 후배녀석과 경주가 고향인 후배녀석이 보내준 음식들입니다. 과메기는 갓 잡은 신선한 청어나 꽁치를 섭씨 영하 10도의 냉동상태로 두었다가 12월부터 바깥에 내다 걸어 밤에는 냉동을, 낮에는 해동을 거듭하여 수분 함유량이 40% 정도 되도..
2 681 2007-12-30 이현수
247
후달려네 팔도 저녁밥상 4 - 고들빼기 김치와 알타리 무우 김치
우리집 반찬에 김치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반찬입니다. 남들은 고들빼기라고 하지만 저희 고향에서는 라고 하지요. 다듬을때 잎을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입에 갖다대면 기절 할 정도로 쌉싸름합니다. 이 쌉싸름한 쓴맛이 입맛 돗구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봄에 걷절이해 먹어도 맛있고 겨울..
202 2007-12-30 이현수
246
서울 성북구 장위동 생등심전문 태성집 1
내가 식구들과 외식을 나갈때 자주 들고나가는 책 들이 있습니다. 김영사에서 나온 과 < 술꾼들이 즐겨 찾는 술집 100곳>이라는 조그만 책자인데 이곳에 소개하는 음식점엘 가보면 큰 실망은 하지 않게 되거든요. 이 책에서는 20년 이상 한자리에서 전통을 이어 온 유명한 음식점들을 소개하는데 지명도가..
620 2007-11-22 이현수
245
서울 성북구 장위동 생등심전문 태성집 2 - 생등심
태성집의 고기류는 사진의 한 종류밖에 없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종업원이 < 몇인분 드릴까요? >하고 말을 걸어 오는것으로 봐 대부분 이집에서는 사진의 생등심만 주문하는듯 합니다. 사진은 2 인분입니다. 1인분이 몇그람인지는 몰라도 가격도 1인분에 3만원으로 만만하지 않고 양도 충분히 먹을 량은 ..
448 2007-11-2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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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동 생등심전문 태성집 3 - 참숯불과 석쇠로 굽는 생등심
참숫불에 황동제의 석쇠를 걸고 생등심을 올려놓아 센불에 앞뒤를 살짝만 익혀 맨소금에 찍어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연한 생등심맛이 이런 거구나 ! 하고 실감을 하게 만드는 맛입니다. 아마 태성집의 고기맛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신선한 생고기와 또 이를 굽는 참나무 숫이 어울려 만들어 내는게 아닌가 싶습..
446 2007-11-22 이현수
243
서울 성북구 장위동 생등심전문 태성집 4 - 김치와 마늘구이
어머니가 담근거 같은 김치입니다. 갖은 양념이 골고루 배어있는 주인장 아주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김치맛입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 중간에 사진처럼 마늘을 기름에 튀겨 먹으면 아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생마늘 먹기가 거북한 미니나사나 후달려도 사진의 튀긴 마늘은 비교적 잘 먹는 편..
204 2007-11-2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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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동 생등심전문 태성집 5 - 된장찌게와 소면
고기를 먹고난후 식사는 누룽지 .된장찌게와 밥. 그리고 소면이 있는데 사진은 된장찌게 입니다. 소고기를 잘게 썰어넣고 왕멸치 . 고추와 파 .감자 그리고 버섯과 두부를 고루넣고 끓인 된장찌게 맛 역시 이집의 별미입니다. 식사를 주문하면 사진에서 처럼 된장찌게를 숯불에 올려 끓여 먹을 수있도록 내..
201 2007-11-22 이현수
241
서울 성북구 장위동 생등심전문 태성집 6 - 누룽지
누룽지 한숟가락을 뜬후 그위에 젓갈맛이 가득베인 김치 한조각을 얹어 먹으면 ......... 가볍게 배를 채우고 싶을땐 사진의 누룽지도 한 방편이지요. 손님이 많이 오는집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태성집은 생등심이 전문점이라고 알고 갔는데 차림표를 보니 수육과 몇가지 다..
185 2007-11-22 이현수
240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1
다른나라를 여행중에 그 나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식당에 들러 여행지나라의 독특한 음식맛을 맛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티벳 요리 역시 후달려와 둘이서 티벳의 수도 를 여행하다가 특별히 부탁하여 들린 티벳음식점 한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티베트 요리는..
191 2007-10-22 이현수
239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2
후달려와 저 그리고 운전수인 아저씨 그리고 티벳 장족의 가이드 아가씨인 양 이렇게 넷이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지않고 야외테이블에서 식사를 하엿는데 외국인이 우리가 신기하였던지 서빙하는 티벳의 젊은아가씨가 후달려와 저를 처바보며 계속 눈웃음을 보냅니다. 후달려는 티벳음식이..
1 383 2007-10-22 이현수
238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3
요즘 TV에서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실크로드보다 200여 년 앞서 만들어진 인류 최고(最古)의 교역로로, 중국 서남부에서 윈난성[雲南省]·쓰촨성[四川省]에서 티베트를 넘어 네팔·인도까지 이어지는 육상 무역로를 일컷는 말 이라고 하지요. 윈난성·쓰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했다고 하..
237 2007-10-22 이현수
237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4
이라는 야채를 볶아내온 요리입니다. 우리나라의 무우볶은것과 비슷한 맛이납니다. 그러고 보니 티벳음식들은 우리나라 처럼 그렇게 자극적이질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크나 양은 티벳인들의 주식이며, 대부분 가축을 도살하면 바로 생식(生食)을 한다고 합니다. 만약 다 먹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
189 2007-10-22 이현수
236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5
토마토를 주재료로 만근 라는 요리입니다. 토마토와 두부 야채등을 넣고 끓인 스프 비슷한 요리입니다만 스프도 아니고 죽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도 아닙니다. 저는 흰쌀밥에 얹어 먹었는데 밋밋한게 별로 입에 맞질 않습니다. 티벳인들의 주식은 원래 라고 합니다. 는 티벳인의 주요 양식가운..
184 2007-10-22 이현수
235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6
티벳의 음식은 좀 특이한편입니다. 고원(高原)의 한랭 건조한 기후로 인해 농작물의 종류가 비교적 적은편이어서, 유(乳)제품이나 고기(肉)가 주(主)를 이루고 야채 종류의 음식은 별로 없는편입니다. 사진은 라는 시금치 볶음요리인데 어째 우리네 시금치와 모습이 약간 다릅니다만 사각사각하고 아주 맛있는..
204 2007-10-22 이현수
234
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7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요구르트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후달려는 두그릇을 비울 정도이니 우리나라에서 맛보는 요구르트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티벳에서는 이라하여 요구르트 축제가 있을정도이니 요구르트 맛하나는 끝내줍니다. 아랫 사진은 티벳식 만두 입니다. 우리가 흔히 ..
1 273 2007-10-2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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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라싸의 전통티벳 음식점 <藏家宴> 8
무우를 삶아서 싱겁게 내온 무우요리 입니다. 무우로 만든 요리라면 뭐든지 좋아하는터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입니다.
186 2007-10-22 이현수
232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1
해외에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갈때는 될 수있으면 한국음식보다 그 나라 전통음식을 맛보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다소 입맛에는 맞지 않을지 몰라도 모처럼만의 기회이니 만큼 여행지 나라의 전통음식을 맛 볼 수만 있다면 식도락가가 아니더라도 더할나위 없는 기쁨이겠지요. 오늘 ..
234 2007-09-08 이현수
231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2
식당입구에는 커다란 전실이 있는데 좌측편에 그림처럼 커다란 솥들을 일렬로 쫙 설치해 놓고 식사주문을 하면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요리를 만들어 접시에 내어 옵니다. 솥마다 담당 요리사들이 흰가운을 입고 서있는데 우리나라 중국집에서는 잘 볼 수없는 풍경입니다. 아랫사진은 식당의 내부 모습..
245 2007-09-08 이현수
230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3
전실 우측에 마련된 수족관과 각종 해산물 식재료들입니다. 사진처럼 어린아이만한 생선을 올려놓고 주문하는것에 맞추어 칼로 잘라 요리를 만들어 내어 오더군요. 또 뒷편의 수족관에는 우리에겐 다소 혐오식품(?)처럼 생각되는 자라같은 동물둘과 각종 활어생선이 가득 채워져 요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228 2007-09-08 이현수
229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4
크지않은 무대에서 접시돌리기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하는 여성들의 근육질 체격이 왠만한 남자보다 더 단단해 보입니다. 공연은 접시돌리기. 칼춤. 사진의 촛불묘기등 1시간정도 꽤 여러가지를 보여주더군요. 중국 서커스는 전에도 많이 접해본지라 신기하거나 놀랍지는 않더군요. 그저 식..
215 2007-09-08 이현수
228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5
이제부터는 요리소개입니다. 처음으로 내온 요리 3가지 입니다. 가지요리와 돼지머리 눌린고기에 야채를 버무린것 그리고 알로에 무침입니다. 중국음식은 그 특유한 때문에 입맛에 맛는 요리와 맞지않는 요리가 극명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가지요리와 돼지머리 눌린것과 야채 버무린것은 먹을 만 했으나..
534 2007-09-08 이현수
227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6
쌀식초를 넣어 말은 국수입니다. 색깔은 우리나라 칡국수 색깔이나 면이 아주 부드럽고 연하게 생겼습니다만 쌀식초 향때문에 입맛에 맞지는 않더군요.그저 이런 음식도 있구나 하며 꾹 참고 먹어봅니다만 맛은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져 독특한 식초향만 코긑에 맴돕니다. 아랫사진은 소금에..
204 2007-09-08 이현수
226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7
고소하게 구운 양다리 고기입니다. 약간 얼큰한맛이 나는게 양고기 특유의 향이 있더군요. 이렇게 작은 양다리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랫사진은 떡베이컨 말이 입니다. 얇은 만두피속에 각종 야채를 넣고 찐 음식으로 그림의 붉은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만 우리나라 음식에 비해 자극적..
211 2007-09-08 이현수
225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8
예전 농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옥수수빵과 감자등을 그림같이 냄비에 넣고 불을지펴 데워서 먹는 요리입니다. 아랫 사진은 얇은 꽃빵에 베이컨 오이 .쥐포같은 재료를 넣어 사진의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202 2007-09-08 이현수
224
중국 북경의 전통 중국요리점 - 向陽屯 (향양둔) 9
군만두 ! 가장 우리나라 중국집 음식과 닮은 요리지요. 하지만 맛은 전혀 다르더군요. 저녁 8시경 向陽屯 (향양둔)중국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북경한국대사관 근처에있는 대만인이 운영한다는 퓨전 레스토랑을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곳으로 식당의 인테리어 역시 요즘 분..
183 2007-09-0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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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소백산 관광목장 1
자주는 아니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신 고향을 한달에 한번꼴로는 내려가는편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께서는 주말만되시면 이제나 저제나 하시며 객지로 흩어진 자식들을 기다리십니다. 사실 부모님을 뵈러 주말에 잠깐씩 내려가봐야 하루정도 말동무하면서 지내는게 고작이지만 항상 올라올..
239 2007-09-05 이현수
222
충북 단양 소백산 관광목장 2
고깃집에서는 으례히 따라나오는 밑반찬류입니다만 깔끔해 보입니다. 양파채 썰은것과 기름소금 . 그리고 깻잎 .고추 . 상추와 마늘.된장.... 어렷을적 어르신들은 양파란 말대신 란 말을 많이 쓰셨습니다. 나중에 일본어를 공부하며 안것입니다만 는 둥근공이라는 의미이고 는 란 이야기이니 다마네기는 곧 정..
194 2007-09-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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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소백산 관광목장 3 - 암소한마리 1
고기는 부위별로 다른 가격에 팔고있습니다. 그림은 소위 암소한마리라고 불리우는 한우암소 특등급 고기입니다. 한우 암소의 고기를 사태.양지.등심등 부위별로 차려나오는데 720 g에 120.000 원 가격이니 싼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 두명이서 먹기에 적당한 양같아 보입니다.
206 2007-09-05 이현수
220
충북 단양 소백산 관광목장 4 - 암소한마리 2
얼리지 않은 고기들이라 불판에 구울때도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특등급 한우고기란 말에 왠지 때깔도 더 고와 보입니다. 잘 구어진 아주 연한 고기입니다. 종업원 아주머니가 어르신들 드시라면서 연한부위 고기만 골라서 접시에 담아내줍니다. 이가 성치않으신 아버님도 아주 흡족해 하시면서..
182 2007-09-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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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소백산 관광목장 5 - 육회
육회 한접시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300 g 한접시에 30.000 원입니다. 암소 한마리 고기와는 고기 색깔이 약간 다릅니다. 숙성을 시킨 고기라서인지 약간 짙은 색이네요. 마늘 .날계란 .파. 깨소금 그리고 밑바닥에 깔린 배 맛깔스럽습니다. 날 계란과 배를 버무려 먹기좋게 비벼놓은 육회입니다...
188 2007-09-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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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소백산 관광목장 6 - 추억의 불고기
밥을 먹기위해 불고기 2인분을 주문해봤습니다. 보통 불고기 집에서는 구멍이 송송뚫린 불판위에 불고기를 내오는데 이집에서는 깔대기모양의 냄비에다가 그림처럼 불고기를 내옵니다. 불고기는 뭐니뭐니해도 달콤한 국물맛이 최고이지요. 국물을 밥위에 부어 숟가락으로 비벼먹으면 예전 학창시절 졸업식날..
186 2007-09-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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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 낚지전문점 - 용궁마당 1
개인적으로 식사한끼를 하더라도 이왕이면 잘 알려진곳을 일부러 찾아가는편입니다. 요즘은 이런 음식점 정보들을 책자들이나 인터넷등에서 쉽게 찾을 수있을뿐아니라 집집마다 차들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하는집은 연포탕으로 유명한 보문동의 집..
340 2007-07-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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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 낚지전문점 - 용궁마당 2
차려나온 밑반찬입니다. 밑반찬 치고는 다른 음식점보다 종류도 적고 차림 모양도 깔끔치 않습니다. 워낙 손님들이 많기때문이 아닌가 봅니다. 우선 낙지로 만든 죽이 조금나오고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김치.물김치.무우 말랭이무침.김.계란찜.홍시가 전부입니다. 이집의 대표요리격인 과 요리를 주문하고 계..
190 2007-07-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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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 낚지전문점 - 용궁마당 3
작고 앙증맞은 항아리에 담아내온 계란찝입니다. 계란찜 역시 통통하고 쫄깃쫄깃하지만 입안에 넣으면 녹듯 사라지는 감칠맛이 나는데 이러한 계란찜맛 하나만으로도 이 집만의 음식 솜씨를 알 수있습니다. 아랫사진은 군침돌게하는 뻘겋게 무쳐나온 낚지무침입니다. 소주생각이 저절로 나게합니다..
181 2007-07-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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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 낚지전문점 - 용궁마당 4
낙지볶음. 낙지초무침.산낙지 등 낙지요리도 많지만 그 중 제일은 가슴 속까지 확 풀어주는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연포탕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국물 있는 음식이 그렇듯 연포탕도 육수가 그 맛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10 여가지 야채를 넣고 40분 정도 약한불에서 육수를 우려내야 야채의 단..
199 2007-07-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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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동 낚지전문점 - 용궁마당 5
팽이버섯과 전구지를 넣어 살짝데친뒤 사진처럼 낙지와 팽이버섯 그리고 전구지를 별도의 그릇에 담아내 옵니다. 낙지는 오래 끓이면 끓일 수록 질겨지는데 보통 1∼2분쯤 끓인 후 낙지를 건져 먹으면 가장 연한 낙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연분홍 빛이 나는 낙지 한점을 고추냉이(와사비) 간장..
193 2007-07-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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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1
내가 제주도와 처음 인연을 맺은것은 아마 1985년 신혼여행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할 무렵 결혼식을 했는데 전방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이라 같은 장교숙소(B.O.Q)에 제주도 출신의 K중위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통해 신혼여행을 가면 어디어디를 가보라던가 ! 음식은 무엇무엇을 꼭..
451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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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2
현관을 들어서면 그림의 장식장이 나오는데 장식장안에는 주인장의 이력을 말해주는 각종 상패들이 빼곡히 들어차있습니다. 제1회 남북국방장관 회담이 제주도에서 열릴때 이곳에서 식사를 했고 각국 총리, 여왕, 대사 등 진미식당을 거쳐간 유명인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
203 2007-07-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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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3
다금바리를 요리하는 강창건씨입니다. 다금바리와 그의 인연은 태어나면서부터였다고 합니다. 가난한 어부였던 할아버지, 아버지가 어쩌다 커다란 다금바리를 잡아오면 당장 살림에 큰 보탬이 됐다고 합니다. 1970년대 제주 관광산업이 막 성장할 때, 그는 요정에 다금바리 배달을 다니는 것으로 생활비..
298 2007-07-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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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4
콩나물무침.김치와 각뚜기 그리고 미나리 무침은 그렇다 치고..... 가운데 있는 이름모를 젓갈맛이 정말 감칠맛납니다. 다금바리회가 나오기전 미리나온 밑반찬입니다. 멍게 .해삼.전복.옥돔구이.소라.문어.한치.자리돔.바다가재........... 군침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밑반찬으로..
209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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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5
우리나라같이 좁은 땅에서도 소주의 종류가 지역별로 무지 많습니다. 한번 나열해 보면 서울,경기지방의 대표소주인 진로의 .강원도 하면 두산의 과 충청도는 선양의 이지요. 남쪽 경상도로 내려가면 금복주의 가 있고 무학의,부산에는가 있습니다. 전라도 지방엔 보해의 가 있고 제주도엔 그림의 입니..
190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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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6
어느 음식점엘가나 제주도의 미역국은 전부 성게 미역국인것 같습니다. 육지에서는 잘 먹어보지 못하는 노오란 성게알이 들어있는 성게 미역국은 속풀이에 그만입니다. 오른쪽은 다금바리 겁질을 데친것이고 왼쪽은 다금바리 뼈가붙어있는 고기를 김밥싸듯이 말아내온 요리입니다. 이집 주인 강창..
190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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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7
1kg에 20만원이나 하는 무지무지 비싼 다금바리회입니다. 다금바리로 발명특허를 받은 이집 주인은 나무를 다룰 때도 자르는 법, 켜는 법이 따로 있듯이 회를 뜰 때도 살결이나 부위에 따라 켜거나 자르거나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너무 비싼 음식이라 젓가락이 잘 안갑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맛은 끝내..
190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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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8
다금바리회는 와사비와 간장에 찍어먹지만 그림의 각종 부위들은 기름장과 함께 차려나옵니다. 뽈살, 엔가와, 주도로, 오도로, 대창, 혀바닥, 간,힘줄, 입술 등등 다금바리라는 생선의 각종 부위들을 삶거나 구워 그림처럼 조금씩 차려나오는데 그 맛이 아주 독특하고 생소해 이곳 아니고서는 맛볼 수없는 요..
197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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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9
알과 껍질 그리고 내장이 야채와 어우러진 시원한 다금바리 지리입니다. 마치 곰국같이 뻑뻑하게 끓여 나오는데 서울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삼계탕 국물 같기도 하고 다금바리 고기는 마치 육고기와 같이 쫄깃 쫄깃해 회와 함께 아주 기억에 남는 지리맛입니다. 아랫사진은 다금..
180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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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금바리 전문 진미식당 10
전봇대앞 구멍가게를 제외하고 자로 꺽인 건물 전체가 진미식당입니다. 1층의 좌측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 나오고 2층의 불켜진 방들이 손님들을 모시는 식당입니다. 제겐 이집이 그렇게 낮설지 않습니다. 예전에 일본인 아시는분이 제주도의 맛집을 추천해 달라길래 이집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
144 2007-06-3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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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맛대맛에 나온 집 총정리
참고용입니다. TV에 나왔다고 다 맛있는집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 하고 들러봄직한 집들입니다. 아래에 소개드린 도 포함되어있네요. 제가 뭘먹을까? 고민할때 주로 참고하는 가게들입니다. ♣ 라면 * 틈새라면 소재지 : 명동점 전화 : 02-3275-5777, 02-756-5477 위치 : 명동 유투존후문, 충무김밥골목에서 5미터 가..
265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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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도식당 1 - 한우 등심구이
개인적으로 식사한끼를 하더라도 될 수있으면 맛집을 찾아서 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맛집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와있는편이라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않게 주변의 맛집을 찾을 수있는편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맛집이 꼭 비싼집만은 아니거든요! 30..
2 462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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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도식당 2 - 한우 꽃등심
금방 썰어나온 한우 꽃등심입니다. 이집 주인인 한병순 사장은 한우등심만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워낙 하루에 팔리는 고기의 양이 많다보니 그날 잡은 신선한 고기만을 직접 그림처럼 손으로 썰어 나오는데 우선 고기가 싱싱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 고기 마니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고 합니다. 여..
195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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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도식당 3 - 등심구이 1
적당히 달궈진 철판위에 한우등심을 구워봅니다. 특히 이집 단골들은 등심중에서도 떡심이 많은 떡등심을 주문하곤 하는데 입안에서 질겅질겅 씹히는 느낌이 부드러운 등심부위와 어우러져 씹는맛을 만끽할 수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밑반찬이라고는 김치 각뚜기 .파무침.마늘.양배추가 전부입니..
191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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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도식당 4 - 등심구이 2
개업한지 35년이 넘은 이집에 손님이 줄을 서는 이유는 싱싱한 고기가 아닌가 봅니다. 마장동 우시장이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고기조달이 가능했구요. 주방에서는 장정 대여섯명이 정신없이 고기를 썰고있는데 그날잡은 소고기를 그날 그날 공급함으로써 신선도를 유지하는게 이집의 장사비결이 아닌가..
195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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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도식당 5 - 김치볶음밥
먼저 고기를 굽던 철판에 먹다남은 파김치를 올려놓고 구워가며 파김치를 이용해 철판을 말끔히 닦아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철판에 남은 느끼한 기름기를 파김치를 이용해 제거하는것 이라고 하는군요. 다음으로 그림처럼 잘게썬 잘익은 깍두기 김치을 철판위에 부어놓고 자작자작 끓입니다. ..
155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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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도식당 6 - 식당내부
한옥을 개조해 만든 식당내부는 손님들로 발 디딜틈이없습니다. 한옥을 개조한곳이라 미로같은 방들이 여기저기 꽤 여러실 갗추어져있는데 방마다 손님들이 꽉꽉 차 있더군요. 주말에 가면 몇십분씩 줄을서서 기다리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대도식당 전경입니다. 얼핏보면 돌로 지은 건물같지만 한옥..
183 2007-06-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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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일식집 - 이리카세
오늘 소개하는 집은 요꼬하마에 있는 오래된 전통의 고급일식집 입니다. 메이지 22년(1889년)에 창업을 했다고 하니 지금으로 부터 118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비교적 오래된 음식점입니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모든 해산물은 멀리 홋까이도로 부터 비행기로 공수하여 손님께 제공하고 있다하니 아니 가볼 수가 없지요..
2 432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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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풍경
그렇게 크지않은 홀의 가게입니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자리잡기가 어렵다는 주인장의 이야기입니다만 주방앞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봅니다. 음식을 주문하기전 기다리는 동안 우선 맥주한병을 시키면 종업원 아가씨들이 시원한 시보리(물수건)를 갖다줍니다. 메뉴판을 보고 계시는 분이 제가 한때 모시고 있었던 오..
194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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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해 직접 써준 차림표
음식을 주문하고 요리가 나오는 동안 일본요리에 관심이 많다며 메뉴표를 히라가나로 부탁하니 아르바이트 여종원과 주인장이 친절하게 순서대로 써서 내준 차림표입니다. 지난번 카이세끼 요리때 소개한 순서와 조금 닮아있지만 순서를 옮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젠사이(전채요리) - 오완 - 사시..
221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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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주인장과 그의 아들
이 음식점의 역사를 살펴보면 도쿄시가 탄생한 메이지 22년(1889년)에 창업을 했다고 하니 지금으로 부터 118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음식점입니다. 사진 왼쪽이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1939년 출생) 올해 68세인 주인 씨입니다. 슬하에 딸 한명과 아들 셋을 두었는데 장녀는 올해 40살로 아직 미혼이며 장남은..
190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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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주방에서 음식 차리는 모습
올해 68세인 주인장이 주방에서 음식을 차리는 모습입니다. 내 후년이면 칠순인데 얼마나 젊게 보이는지 나이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이런 음식점에서 주인장을 부를때는 보통 상 하고 부르던가 하고 부릅니다. 우리나라 횟집은 보통 주인은 따로있고 주방에 고용된 조리하는 사람이 여럿인 기..
180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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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친절한 종원원과 여주인
직원들 교육을 철저히 시킨탓인지 밝고 친절합니다. 같이간 회사동료 J 군이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 선뜻 나서줍니다. 맨 왼쪽은 이집 가게의 여주인 아주머니 .오른쪽의 두명은 아르바이트 여종업원입니다. 오른쪽 아가씨는 요꼬하마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일본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글도..
204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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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가보인 생선회 칼
횟집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중의 하나가 생선회 칼이 아닌가봅니다. 이 음식점의 역사를 살펴보면 도쿄시가 탄생한 메이지 22년(1889년)에 창업을 했다고 하니 지금으로 부터 118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음식점입니다. 아들의 아들로 이어져 지금은 5대째 내려오는 역사가 오래된 음식점이고보니 그림의 생선회 칼들은..
2 376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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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횟집에서 마시는 술들
는 일본의 청주를 말합니다. 니혼슈 라고도 하지요. 우리가 일본을 대표하는 술로 알고있는 사케는 일본어로 술이라는 뜻이며 쌀에 누룩을 첨가해 발효시킨 후 맑은 액체만을 걸러낸 일본식 청주인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사케와 정종을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하지만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고 합니..
173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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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에즈 비루 - 우선 맥주한병
일본의 술집을 가면 언제나 < 토리아에즈 비루>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이지요. 주문을 하기 전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나마비루)한병으로 목을 축인뒤 메뉴만의 음식을 고릅니다. 얼려서 나온 맥주컵이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185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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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시마의 명물 사또소주
알콜 도수가 꽤높은 일본 카고시마의 명물 소주입니다. 우리나라의 안동소주처럼 증류해서 내린 술인데 안동소주맛보다 진한 맛입니다. 이 술은 보통의 사케보다 독하기 때문에 라고해서 보통 얼음에 타서 마십니다만 미즈와리식 마시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스트레이트로 계속 마셨더니 많이 취하더군요.
183 2007-06-03 이현수
185
特月 이라는 정종
가게에서 추천해준 특월(特月)이라는 정종입니다. 일본식 이름으로는 라는 술입니다. 로 차갑게 해서 마셧는데 안주와 술집분위기가 좋아서 인지 꽤나 많이 마셧던 기억입니다.
148 2007-06-03 이현수
184
아츠칸을 마시기 위한 술잔
뜨겁게 데운 아츠칸을 마시기위한 술잔들입니다. 술을 바꿔 마실때마다 술잔을 계속 바꿔주는데 처음 접해보는 문화라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괜찮다고 하니까 아니라며 꼭 술잔을 바꿔마시라고 권하더군요. 비싼 술잔은 값이 엄청나게 비싼 술잔도 있다고 합니다.
176 2007-06-03 이현수
183
히야사케를 마시기위한 술잔 1
냉장고에 가득 준비된 히야사케를 마시기위한 술잔들입니다. 술잔 종류도 많거니와 술잔이 아주 예뻐서 손님들 취향에 맞게 고르도록 많은 준비를 해놓은것 같습니다. 술의 종류를 바꿔 마실때에는 역시 잔도 바꾸는게 맞다고 합니다.
157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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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사케를 마시기위한 술잔 2
차갑게 마시는 일본 사케를 라고 하지요. 히야를 마실때에는 그림처럼 접시에 차갑게 얼린 형형색색의 유리 술잔을 내옵니다. 그중 맘에 드는것 하나를 골라 이 고른 술잔에 따뤄 마시게 됩니다.
176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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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 - 와사비
일식집에서 회와 함께 빠지면 안될 요리 재료가 그림의 와사비입니다. 우리말로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회를 먹을때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마늘과 참기름을 넣어 만든 된장에 찍어 먹는게 보통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와사비를 얻어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그것도 우리처럼 와사비를 간장에 풀어서 찍어 먹는게 아..
154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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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께모노 1 - 절임반찬
일본음식의 반찬은 우리처럼 푸짐하지 않습니다. 또 이런 음식은 우리나라 밑반찬 처럼 음식에 딸려나오는것이 아니라 별도로 주문을 해야하구요. 제가 평소 우리나라 일식집에 가면 주문해서 즐겨먹는 일본밑반찬이 라고 불리는 뿌리입니다.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는 굵기로 홍당무 같이 빨갛게 생겼는데 짭짜롬한..
200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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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께모노 2 - 와사비 순
별미라고 내온 입니다. 와사비은 우리말로 고추냉이입니다. 그림의 요리는 와사비의 줄기를 소금에 절인 음식인데 약간 메콤한게 아주 별미입니다. 우리나라의 꼬뜰뻬기 음식처럼 쌉싸롬한게 입맛을 돋구는데는 그만인것 같구요. 일본에서 아니면 맛볼 수없는 요리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86 2007-06-03 이현수
178
1. 젠사이 - 전채요리
맥주로 우선 목을 축이고 일본술을 시키면 서서히 순번대로 요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집에서 나오는 요리코스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 주문한 요리는 8가지 요리입니다. 한사람뿐씩 차례 차례나어는데 나오는 순서대로 소개해 드립니다. 제일 첫번째 나오는 전채요리 젠사이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
237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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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완(椀) - 도우후 가유
완(椀)이라는 말이 주발을 뜻하니 주발에 담아오는 요리정도됩니다만 그림의 완 요리는 라는 일본 에도시대때 부터 전해오는 전통 요리라고 합니다. 일행중의 일본인 분들도 정말 오래간만에 맛을 본다며 좋아하시더군요. 도후는 이고 카유가 이라는 뜻이니 는 두부로 만든 죽요리란 말입니다. 두부는 기본이..
172 2007-06-03 이현수
176
3. 사시미 - 생선회
세번째로 나오는 생선회 - 사시미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광어나 우럭을 한접시 가득 나오는게 아니라 그림처럼 정갈스럽게 아주 조금 나옵니다. 아지만 이 생선들의 면면을 보면 아주 귀한것들만 골라서 내온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림 좌측부터 미즈다꼬라고 하는 물문어 . 아마에비라고 하는 새우 . 홋까이도에..
192 2007-06-03 이현수
175
4. 야끼 자까나 - 구운생선 요리
네번째로 나오는 요리는 야끼 자까나 즉 생선구이 요리입니다. 사까나가 생선이란 말이고 야끼가 불에 굽는다는 뜻이지요. 그림의 생선은 라는 조금 난해한 생선요리입니다. 풀이를 해보자면 가 우리말로 라는 생선이니 는 대구라는 생선의 한 종류이구요. 사이꾜는 한자어로 西京 서쪽 수도 이니 동경에서는 교또..
180 2007-06-03 이현수
174
5. 무시모노
다섯번째로 나오는 무시모노입니다. 사진이 조금 흐렸네요. 무시모노는 한자어로 쓰면 蒸物(증물)이며 우리말로 찜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료의 냄새와 맛의 손실이 비교적 적은 조리법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릴 수 있기에 일본요리에 많이 등장하는 요리법 중의 하나입니다. 연한 대나무 새싹순을 ..
208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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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샐러드 - 사라다
여섯번째 나오는 샐러드 입니다. 일본말로는 우리도 가끔씩 사용하는 입니다. 그냥 흔한 사라다라고 보기엔 내용물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본인들이 문어중에 최고로 친다는 물문어의 머리(미즈다꼬 아다마)와 게살이 들어가있으며 야채 종류만봐도 다마네기라 불리는 . 세로리라고 불리는 샐러리(celery). 큐우리라..
201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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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식사 - 이나니와 우동
일곱번째 나오는 식사(쇼꾸지)입니다. 잘 알려진 이나니와 (稲庭)우동입니다. 일본에서 稲庭うどん(이나니와 우동)은, 干しうどん(말린 우동)의 최고봉이라고 불리우는 우동이지요. 독특한 手延べ(수연) 제법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혀에 닿는 느낌과 목으로 넘기는 느낌이 독특한 품격을 ..
185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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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감미(甘味) - 안닌두부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나오는 요리는 일본말로는 칸미 - 우리말로는 단맛을 내는 감미입니다. 음식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의 한 종류 정도 되는듯 싶습니다. (안닌 요세 이찌고 콘딘스 밀크 미트) 라고 쓰여있는걸 보면 와 우유로 만든 푸딩위에다가 딸기를 얹어놓은것입니다. 여기서 은 우리말로 행인..
200 2007-06-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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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자까야 (居酒家) - 2
일본에서 이자까야(居酒家)는 말 그대로 선술집이나 목로주점입니다. 일본식 대포집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식의 포장마차는 라 하며 조금은 이자까야와는 다른 개념의 술집입니다. 이런 이자까야에서는 돈부리라고하는 덮밥이나 라멘(라면) 그리고 우동등을 취급하는것은 물론 안주종류가 많기로 유명한..
253 2007-05-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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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한병
일본인들이 즐겨 마시는 정종 한병을 시키면 그림처럼 내옵니다. 밑반찬이라고는 배추절임 같은것을 그림처럼 아주 조금 내오는데 이것으로는 안주가 될리가 없지요. 우리가 정종이라고 부르는 술을 일본인들은 라고 합니다. 다른말로 라고도 하는데 일본의 청주입니다. 우리는 흔히 정종의 경우 무조건 따끈하..
196 2007-05-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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