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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수
작성일 200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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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67  
색다른 蓮





   남다른 취미를 가진다는것은 참 색다르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취미가 정도(?)를 넘어 직업에 까지 이르면 색다름을 넘어 부럽기도하고 경외스러움까지 느끼게 됩니다.

  지난 10월의 일입니다만 모처럼만에 가족들과 같이 인사동 나들이를 한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족들을 데리고 인사동을 나들이 하는편입니다만 이날은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는 날 이었습니다.
대학에서 건축을 가르치는 친구 K교수의 가족이 인사동 화랑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열고 있었거든요.

 평소 K군 가족의 포천가마터에 들러 도자기 굽는 모습을 몇번 봐왔었지만 이날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도자기에 문외한인 우리가족이 보더라도 남다르고 작품성이 아주 뛰어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제게 도자기 보다 더 반가웠던것은 도자기 전시회와 같이열린 보자기(?) 전시회 였습니다.
보자기에 한땀 한땀 자수를 놓은 작품들을 도자기와 함께 전시하였는데 작품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 바로 사진의 연(蓮)그림이었습니다.

  막피어나는 홍연과 이제 익어가는 연밥 !
그리고 잎사귀를 늘어트린 연잎을 사실적으로  묘사해놓은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색다른 연그림이라 소개해 봅니다.


  <평소 연을 좋아하세요? >하고 작가에게 말을 건네 봤습니다.
 <그럼요 ! 좋아하고 말구요 >
 <사진속의 연그림은 어디서 보고 구상하셨나요? >
 <평소 강화도에 자주 가는데 강화도 어느 사찰에서 연을 보고 하도 멋있어서 이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작품속의 물감색을 찾아 내느라 고생 많이 했지요..............>

 주위에 연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것 같아 흐뭇해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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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통에 물받기 !
지난주 월동을 잘 견딘 연통에 물을 한가득씩 채웠습니다. 작년에 씨연근 나누기를 하고 연통에 거름주기를 게을리 했더니 작년 한해는 연꽃이 다소 부실한게 사실이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봄부터 제대로 관리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연통에 물을 가득 채워 두었더니 어디서..
149 2018-03-26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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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연근 나눔행사 !
4월이 되면 망우헌 다혜원 연통들에서 연들이 싹을 내밉니다. 물위로 한촉 한촉 싹을 내미는 모습을 볼때마다 내가 부지런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씨연근을 나눠 줄수 있을텐데 ! 하는 생각들을 늘 해왔었습니다. 내가 기르는 연통들의 연 역시 (사) 한국 연꽃 문화협회 회원들에게 나눔을 받은것을 감안..
251 2017-04-03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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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망우헌의 연꽃들 1
식물도 정성이 들어가면 확실히 자태가 틀리다는것을 다혜원 연꽃들에게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올 봄 방치되다시피 했던 다혜원의 연통들을 다시 정리해 씨연근을 캐서 빈통에 옮겨 심고 또 주변의 풀들도 부지런히 뽑아주었더니 올 여름에는 작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은 광복..
255 2015-08-18 종산
138
8월의 망우헌의 연꽃들 2
곱게자란 연잎을 따서 연잎밥도 해먹고 싶습니다. 또 솥에다가 연잎을 덖어 지인들이 찾아오면 연잎차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피기전 연꽃송이를 따다가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연꽃잎차 생각이 날때마다 따뜻한 물을 부어 연꽃잎차도 마셔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귀향하게되면 이런 일들은 일상이 되어 있..
240 2015-08-18 종산
137
망우헌의 연꽃 1
7 월 마지막주 망우헌은 연꽃과 배롱나무가 만발입니다. 다혜원에 묻어놓은 연통 십여개에서 연잎과 연꽃 봉오리들을 솓아 내고 있습니다. 올 봄 방치하다시피한 연통들에게 미안해 일부 살아남은 연통들의 씨연근을 채취해서 빈 연통들에게 옮겨 심었는데 나름 제법 잘 자라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연..
247 2015-07-27 종산
136
망우헌의 연꽃 2
다혜원의 연꽃들은 아침에 볼때와 저녁에 볼때 그 모습이 다릅니다. 첫날 도착했을때 조금은 수줍은듯 피어있었던 홍련이 다음날에는 아랫 사진에서 처럼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도도하고 은은한듯한 모양새가 보면 볼 수록 아름답기 그지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238 2015-07-27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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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연꽃 3
겹꽃인것을 보니 이 녀석의 이름은 아마도 일겁니다. 망우헌에 도착한 첫날에는 윗 사진에서처럼 잎을 벌릴 준비만 하고 있다가 다음날 아침에는 활짝 만개한 모습입니다. 망우헌에 연꽃을 기른지 꽤 오래 됩니다만 한여름 피고지는 망우헌 다혜원 연통의 연꽃들을 한달에 두어번 고향에 내려 갈때만 봐야하..
245 2015-07-27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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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 씨연근 채취
망우헌 앞마당의 연통들은 모두 다 치워버렸지만 아직도 다혜원에는 연통 열댓개가 묻혀 있습니다. 작년 한해 이 연통들을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일부 연통에만 연근이 자라고 어떤 연통은 빈연통으로 방치되다시피 놓아 두었는데 마음 한 구석이 늘 찜찜했습니다. 올 한해는 그냥 두면 안되겠다 싶어..
277 2015-04-05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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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terlily seed (수련 씨앗)
막내 후달려가 태국을 다녀오면서 아빠 선물이라며 수련 씨앗 두봉지를 건넵니다. 고맙기도 하지만 왠지 받는 순간 쑥스러워 지는것은 그동안 연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앞서서일겁니다. 한때 망우헌과 다혜원에 연통 40여개를 묻어 놓고 또 백호우 장비를 불러서 연당 세곳을 파며 연꽃에 푹 빠져..
273 2015-03-18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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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망우헌 연꽃들 1
고마우신 연우(蓮友)님들 덕분에 올 여름은 연과함께 호사를 누렸습니다. 저의 게으름 탓에 에 심었던 연들은 우거진 잡초에 파뭍혀 제대로 꽃들을 못피웠지만 다행히 망우헌 앞마당의 연들은 제법 많은 꽃들을 피웠습니다. 오후가 되면 수련은 물속으로 숨어 저와 숨바꼭질을 하고 연들은 날개를 접어..
327 2013-09-01 종산
131
8월의 망우헌 연꽃들 2
백련과 홍련 어느쪽이 좋은가요? 홍련은 관세음보살, 백련은 미륵보살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어렷을적 동네 아지매들이 입으셨던 하얀 치마저고리가 연상되는 백련은 백련 나름대로 멋지고 고운 색동한복이 연상되는 홍련 역시 홍련 다운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둘 다 색이 참 곱지요?
269 2013-09-01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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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조우한 망우헌 연꽃
사진의 는 올해 처음으로 조우한 망우헌 연꽃입니다. 지난달 연통의 씨연근들이 뜬잎을 올리는것을 보고 왔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선잎과 함께 여기 저기서 꽃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아침일찍 망우헌에 도착하니 윗 사진에서 처럼 가 활짝 펴서 나를 반기더니만 고란산에 해가 떠오르니 수줍은듯 날개..
156 2013-06-29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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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연통들 !
초파일 연휴 삼일동안 망우헌에 내려가 연통들을 손보고 올라왔습니다. 연통주위에 무성하게 올라오는 풀들도 모두 손질하고 연통가득 퍼져버린 개구리밥 풀들도 모두 뜰채로 제거한뒤 용궁에서 뿌리에 좋은 복합비료 한포를 사다가 연통에 한주먹씩 넣어주고 올라왔습니다. 한달전 심어 놓은 망우헌과 다..
147 2013-05-26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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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 씨연근 심기 1
주말에 망우헌에 내려가 다혜원 연통 14개에다가 씨연근을 모두 심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망우헌 앞마당에 있는 연통 21개와 함계 모두 35개의 연통에다가 각기 다른 씨연근 심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잦은 해외생활로 방치하다시피한 연꽃키우기를 제대로 한번 해 볼려고 마음을 먹었..
158 2013-04-29 종산
127
다혜원 씨연근 심기 2
님이 보내주신 씨연근 과 입니다. 님께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씨연근 열댓가지를 하나 하나 비늴팩에 담아 연꽃 이름을 적은 뒤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망후헌 본체쪽에서 부터 연통에 심어 놓은 씨연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홍일 (중소형) 2 - 3 . 명성 (중소..
155 2013-04-29 종산
126
연을 기다리는 多慧園의 연통들
망우헌 좌측에는 다혜원(多慧園)이라고 이름 지은 조금 넓은 텃밭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한때 이곳에는 어머님이 좋아하는 꽃잔디를 비롯하여 꽃무릇.칸나.파초.다알리아 등등 예쁜 꽃의 정원을 가꾼적도 있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40여개의 연통들을 묻어 연들을 키우고 남쪽에는 해바라..
1 156 2013-04-16 종산
125
망우헌 씨연근 심기 1
쉬는 주말 집사람과 같이 망우헌에 씨연근을 심고 왔습니다. 지난주 다혜원의 고무연통 20 여개를 망우헌 앞마당으로 옮겨놓고 고무통에다가 적당량의 흙을 넣어 놓아서인지 연근 심기는 누워서 떡먹기라도 하듯 쉽게 느껴지더군요. 연통을 옮겨놓고 씨연근 구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더니 연꽃문화협회의..
158 2013-04-15 종산
124
망우헌 씨연근 심기 2
망우헌 앞마당에는 字 형태로 연통들이 놓여있습니다. 본체 앞에 10 개의 연통이 놓여 있고 별체 앞에 6 개 그리고 마당앞에 대형 연통 5개가 있어 모두 21 개의 연통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번에 심은 연들은 백연과 홍련 그리고 수련등 골고루 각기 다른 스무종의 연들을 심었습니다 . 본체의 우측부터 字순..
146 2013-04-15 종산
123
봄맞이 망우헌 연통준비
올해부터는 오랜 해외생활로 몇년간 방치했었던 연꽃을 제대로 한번 키워볼 예정입니다. 지난주 타일포스님의 도움으로 밭에 묻혀있던 고무연통 20 여개를 모두 캐서 사진에서 처럼 망우헌 앞마당으로 다시 옮기고 흙도 채웠습니다. 몇년전의 일입니다만 나름대로 열심히 연꽃들을 키울 당시 연통이 4..
142 2013-04-09 종산
122
한강변의 홍련
연 이야기를 써본지가 꽤 오래된듯합니다. 한때 망우헌에서 연통 40여개에다가 연꽃과 수련꽃을 열심히 길러보던때가 옛날 이야기 처럼 오래전의 일이 되어 버린듯한 느낌입니다. 약 3년 정도의 해외 생활로 망우헌 가꾸기를 게을리한 탓에 의 연통들은 지금 풀밭속에 파뭍혀 개구리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158 2012-08-12 종산
121
동경 아사쿠사 센소지의 연꽃
지난 2월 집사람과 둘이서 일본 동경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온적이 잇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시다마찌 동네인 아사쿠사의 센소지(浅草寺)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사찰이며, 628년 동경 시내를 흐르고 있는 스미다강에서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 사당을 지었고, ..
641 2011-05-29 종산
120
상하이에서 만난 연꽃 장식
3년전 이맘때쯤 아내와 같이 상해 - 소주 - 항주 지방을 오붓하게 둘이서 여행한적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내려 시내까지 430km/h 로 달리던 자기부상열차도 기억나고 이라고 불리는 옛거리 생각도 나는군요. 흔히 중국을 ..라고 표현한다지요. 한국면적의 100배나 되는 넓은 땅덩어리하며 서너시간 차를 달려..
565 2010-12-29 종산
119
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 만난 수련 !
싱가폴 주변에서는 연꽃 구경하기가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날씨가 연꽃자라기에는 워낙 좋은 조건이어서 많이 눈에 띄일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선 싱가폴의 나라꽃이 오키드라 불리는 이고 생각보다 절도 많지 않아 연꽃 구경하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가끔씩 연꽃을 구경하는 경우는 ..
559 2010-01-10 종산
118
말레이지아 카메론 하이랜드 어느 힌두사원의 연꽃
말레이지아 중부 내륙에 라는 고원지대가 있습니다.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약 200km정도 떨어진 이곳은 라 불리는곳으로 해발 1800 미터 고지대엔 연평균 20도 전후의 서눌한 날씨조건을 이용해 재배하는 녹차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중의 한곳입니다. 주로 아삼티..
534 2009-12-30 종산
117
발리 산티카 비치호텔의 연 그림
우리 가족이 발리여행시 묶었던 발리의 침실에 걸려있던 연꽃그림입니다. 그림으로 봐서는 홍연같기도 하고 수련 같기도 합니다만 아뭏든 반가운 마음에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사진속의 개구리 두마리와 잠자리 세마리가 앙증스럽습니다. 이런 연꽃그림 아래서 잠을 청하면 방안가득 연향(蓮香)이 가..
577 2009-08-21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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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 산택지의 홍련
서울에서 내고향 을 내려갈려면 언제나 한번쯤은 들려보는 34번 국도변의 용궁 입니다. 종산 마을과 가까워 생전 아버님을 모시고 낚시도하고 연꽃구경도 하던 제겐 정겹기만한 조그만 소류지 입니다. 사진은 몇일전 아버님 기일날 산택지에 들러 담은 홍련입니다. 연못 한가운데로 연꽃을 감상하기..
592 2009-08-19 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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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관곡지의 아름다운 연꽃
    지금쯤 한국에서는 연꽃이 한창이겠지요?   망우헌에서 연꽃기르던 때가 아득한 옛날일 처럼만 느껴집니다.   이곳 싱가폴에서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일 !    아름다운 연꽃을 담은 사진이 있어 이곳에 옮겨 봅니다.   출처는 <인강의 파란집>입니다..
651 2009-07-20 종산
114
싱가폴 蓮山 雙林寺의 연꽃 1
제가 묶고있는 집근처에는 싱가폴에서 제법 잘 알려진 비교적 큰편에 속하는 사찰이 하나있습니다. 토아 파요 (Toa Payoh) MRT 역 (N6) 에서 도보로 5-10 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이 사찰의 이름은 (Lian Shan Shuang Lin Temple) 사원 한자어로는 연산 쌍림사 (蓮山 雙林寺) 라는 절입니다. 연..
700 2009-03-21 종산
113
싱가폴 蓮山 雙林寺의 연꽃 2
연산 쌍림사의 뜰내에 피어있는 수련입니다. 이와 같은 수련은 이나 인근 골프장에 조성된 인공연못에서 종종 볼 수있습니다. 국내에서 많이들 재배하고 있는 수련들 품종들과 거의 대동소이 한듯 보입니다. 가끔씩 마주치는 이런 연꽃들이 왜 이리 반가운지 !
2 746 2009-03-21 종산
112
싱가폴 蓮山 雙林寺의 연꽃 3
연꽃으로 만든 양초들 입니다. 자기 이름을 적어넣고 부처님께소원 성취를 비는 모습은 싱가폴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만든 양초들은 관광객들이나 신도들에게 팔기도 하는데 하도 앙증맞고 귀여워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681 2009-03-21 종산
111
바탐섬 뚜리비치에서 만난 연꽃 그림
싱가폴에서 가까운 인도네시아 엘 가면 가장 잘 알려진 리조트가 뚜리비치입니다. 흔히들 이곳을 작은 발리 섬과 같다하여 라고도 부르는 곳입니다. 물고기가 노니는것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쪽빛 바닷물하며 해변가에 길게 늘어선 야자수 그늘하며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리조트중의 한곳입니다,..
458 2009-03-16 종산
110
마카오에서 연 구경
연꽃 구경을 해 본지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망우헌에 연을 기르고 가을이면 엽밥을 따던때가 언제였던가? 하는생각을 하니 괜히 서글픈 생각만 듭니다. 이곳 싱가폴에서 연을 구경하기란 생각외로 어렵습니다. 다른 동남아 지역에서는 지천에 깔린게 연꽃과 수련이지만 이곳 싱가폴에서는..
532 2008-12-21 종산
109
이상한 연꽃 ?
제가 살고 있는 싱가폴 부기스 스트리트에는이라는 중국 사원이 있습니다.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항상 이곳에는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관음당 안에서는 얼마나 향을 많이 피우는지 (이곳 사람들은 향을 하나씩 피우는게 아니라 한주먹씩 피웁니다..
648 2008-09-21 종산
108
싱가폴 동물원에서 만난 수련왕 (睡蓮王)
지금쯤이면 망우헌의 연꽃은 한창 꽃대를 올리고 있을겁니다. 제가 있는 싱가폴에서는 신기하게도 연꽃 구경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태국이나 캄보디아.베트남등에서는 지천에 연꽃이 깔려있는 기분이었는데 이곳에서는 정말 연꽃 구경하기가 힘이듭니다. 대신 싱가폴의 나라꽃인 은 많이 볼 수있는게 조금..
748 2008-07-13 종산
107
망우헌의 연통 1
망우헌 좌측의 다혜원에는 연통 40여개가 ㄷ 자형태로 묻혀있습니다. 사진의 남쪽에 위치한 연통들입니다. 제대로 풀도 뽑아주고 잘 가꿔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연통이 풀들에 치여 보일락 말락합니다. 하지만 이 연통들 속에서도 연잎들이 한장 두장 고개를 처들고 있습니다. 좀 더 부지런을 떨어 진..
777 2008-05-03 이현수
106
망우헌의 연통 2
별채뒷편 다혜원의 연통입니다. 동향쪽을 별채가 막고있어 아침입니다만 그늘이 져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물을 가득채워놓은 연통에서는 개구리밥과 개구리들이 제세상 만난듯 합니다. 몇몇 연통에서 연잎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692 2008-05-0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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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蓮
남다른 취미를 가진다는것은 참 색다르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취미가 정도(?)를 넘어 직업에 까지 이르면 색다름을 넘어 부럽기도하고 경외스러움까지 느끼게 됩니다. 지난 10월의 일입니다만 모처럼만에 가족들과 같이 인사동 나들이를 한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족들을 데리고 인사동을 나들이 하는편..
467 2007-12-1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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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명봉사앞뜰의 예쁜 수련
내고향 예천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란 아담한 절이 있습니다. 예천군 상리면 명봉리 위치한 명봉사는 소백산맥 자락끝에 자리잡고 있어 깊고 고요한 골짜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기 875년(신라 경문왕1)에 두운선사가 창건했다고 하니 역사는 꽤 오래된 절이나 6.25 전쟁때 불에타서 지금은 새롭게 재건해 아주..
1 488 2007-09-09 이현수
103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 행사장의 수련 1
지난 2007년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내고향 예천에서는 '2007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라는게 열렸습니다. 8월 15일 망우헌 내려가는길에 부모님을 모시고 잠깐 다녀왔었습니다. 30억원의 예산을 들였고 전국에서 61만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행사장을 한나절 구경한 저로서는 그저 갑갑하..
444 2007-09-09 이현수
102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 행사장의 수련 2
수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물풀입니다. 일본,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분포지역도 넓고 많은 사랑을 받다보니 원예품종도 아주 많은편입니다. 종류도 수백 종, 꽃 색깔도 무척 다양. 열대지역이 원산지라 우리나라에서 자라지 못하는 품종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사..
370 2007-09-09 이현수
101
8월의 망우헌 연꽃들 1
망우헌 우측에는 제가 다혜원이라고 이름붙인 텃밭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 다혜원에 40 여개의 연통을 묻고 작년 한해 많은 연꽃을 보았습니다만 올해는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 올한해는 그냥 심어놓기만 하고 전혀 가꾸지를 못한탓에 연들에게 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돌보지 않은..
494 2007-09-05 이현수
100
8월의 망우헌 연꽃들 2
커다란 연잎밑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연봉오리입니다. 만개한 연꽃도 멋지지만 이런 봉오리들만 처다보면 왠지 젊어보여 기분 좋습니다. 란말과 란말이 헷갈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네요. "우리는 이 산봉오리에서 저 산봉오리로 능선을 따라 걸었고, 나..
1 474 2007-09-05 이현수
99
8월의 망우헌 연꽃들 3
이 녀석들을 잘 줏어 모아 두어야 내년에 연씨앗 나눠주기를 할텐데.....
475 2007-09-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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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히 피는 연꽃 마냥
세월이 저만치 그리 그리 그렇습니다. 지난 번 서울에서 뵙고는 반가웁기 이를데 없어 내려와 인사 한다는게 밖의 환한 연들 피어 더욱 생각나 문안합니다. 해아는 교환학생으로 외국생활 멋지게 하고 이 선생님 건강하시고 가족되시는 분들 모두 모두 아름답게 지내는 것 같아 아는 한 사람으로 흐뭇하기 이를데 없습니..
1 443 2007-07-06 천산(金哲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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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1
망우헌 곳곳에는 제가 기르는 연꽃이 있습니다. 망우헌 별채옆 텃밭인 엔 연통들이 가득하고 망우헌 초입에는 홍연당과 백련당이 있습니다. 지난주 내려가본 망우헌엔 막 연꽃들이 꽃대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꽃대를 올리기는 약간 이른감이있지만 성질급한 녀석은 정신없이 고개를 들고있..
501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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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2
홍련 형제입니다. 아직 꽃잎을 펼칠려면 사나흘은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곧게 솓은 두 형제 연꽃이 보기 좋습니다. 지난주 사진이니 지금쯤이면 꽃잎을 만개해 펼쳐보이고 있겠지요. 아랫사진은 조그만 연통에서 다투듯 고개를 내밀고 있는 홍련입니다. 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고 하지요?...
478 2007-06-28 이현수
95
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3
홍연이 더 멋진지 백련이 더 멋진지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꽃 봉우리 만큼은 백련보다 홍련이 더멋지다고 장담 할 수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녀석입니다. 멀찌감치 떨어져 경쟁하듯 꽃대를 올리는 홍련입니다. 붉은 홍련과 녹색의 연잎이 보색이어서..
410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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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4
연꽃은 날 때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 대,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지요. 지금 망우헌옆 다혜원에는 싹부터 다른꽃과 구별되는 연꽃 천지입니다.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390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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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5
100 미리 마크로 렌즈로 담아본 홍련입니다. 왠지 비밀스런 보따리를 풀어놓을것 같은 신비스런 모습의 연꽃봉우리 입니다.
399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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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6
조금 다른 느낌의 홍련입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그림의 연꽃들이 을 뒤덮을 텐데........ 올여름 이 연꽃들을 따서 보관해 두었다가 연엽주도 만들고 연엽차도 우려 마실 생각을 하니 가슴 두근거립니다. 잎을 만개했을때는 더욱 화려하겠지요. 연꽃은 만개했을때도 이쁘지만 그림처럼 봉우리를 터..
373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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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7
홍련도 여러가지입니다. 같은 종류의 홍련이라도 거름주는 시기 .거름종류에 따라 꽃 색깔이 조금씩 다른거 같구요. 약간 푸른색감이 도는 홍련입니다. 지금쯤 개화했을텐데 모습이 어떨런지?.... 아랫사진입니다. 다혜원에서 제일 성질급한 녀석입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우고 벌써 잎이 지고 말..
373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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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8
이제 막 꽃잎을 벌릴려는 다혜원의 백련입니다. 노오란 황련 는 아직 꽃대도 보이질 않는데 이 녀석은 뭐가 그리 급한지 잎을 벌리기 직전입니다. 홍연들틈에서 돋보이게 튀어나는 백련중의 하나입니다. 지난주 사진이니 지금쯤은 만개해 있겠지요. 홍련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406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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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망우헌의 연꽃들 9
홍연당과 백련당입니다. 예년같으면 종미골의 관정물을 가둬주거나 망우헌 수돗물을 틀어놓아 항상 연당에 물이 가득하도록 관리를 했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연당에 물을 가두는 일은 주로 아버님께서 소일거리 삼아 해오시던 일이었는데 아버님이 몸이 편찬으신뒤로는 그렇게 할 수가 없거..
389 2007-06-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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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본기 모리정원의 수련 1
집짓는 이야기에도 소개드린바 있는 일본 중심가 록본기힐에 있는 모리 정원입니다. 원형그대로 잘 가꾸어진 일본식 정원입니다. 원래 이곳에는 에도시대의 영주 가문이었던 모리가문의 집터가 있었다고 하며.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연못과 정원수 등 조경이 얄미울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4계절의..
436 2007-06-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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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본기 모리정원의 수련 2
집단으로 심어져있는 수련들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이런 정원을 산책하면 참 기분이 상쾌하고 좋을거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록본기에 가실일 있으시면 그림의 연꽃들 꼭 보고오세요. 한창 꽃대를 올리는 하얀 수련꽃 주위로 동전만한 왜개연 잎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수련 하나를 심더..
419 2007-06-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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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본기 모리정원의 수련 3
수련의 배치를 자세히 보면 한쪽은 아주 많게 또 다른곳은 드문드문..... 일부러 그렇게 심어놓았는지 몰라도 돌. 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함께 일본식 정원의 진수를 느끼게 합니다. 작고 아담한 규모의 정원이지만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401 2007-06-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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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역사앞의 수련
지난주 일본 출장길에 드디어 일본에서도 연꽃을 구경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의 히든벨리 수련을 글 올리면서 동경 출장길엔 두눈을 크게 뜨고 연꽃을 찾아봐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역시 눈을 크게뜨고 관심있게 찾아보니 연꽃이 있더군요. 도쿄 역에는 동쪽 출입구인 야에스구(八重洲口)와 서쪽 출입..
411 2007-06-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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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히든벨리의 수련들 1
마닐라에서 80km 떨어진 곳.빌라 에스쿠데로에서는 버스로 30분거리에 히든벨리라는 말 그대로 숨겨진 계곡이있습니다.1913년 발견되어 1972년 일반인에게 공개된 숨어있다 들킨 계곡 히든벨리에 가면 해발 300m에 생겨난 자연 그대로의 계곡 모습과 다섯군데의 100% 야외노천 온천욕을 즐길 수있습니다. ..
443 2007-06-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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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히든벨리의 수련들 2
동남아 뜨거운 나라를 돌아다니면 가장 부러운게 연꽃과 수련이 발에 채일정도로 지천으로 깔려있다는것 입니다. 색깔은 왜 그리 곱던지요. 우리가 화원에서 돈주고 사는 은 아예 잡초이더군요. 태국.필리핀.캄보디아.베트남.싱가폴.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 가는곳곳마다 연꽃은 종류도 많거니와 꽃도..
435 2007-06-0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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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음사 사찰의 연꽃그림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앉으시는 좌대를 연꽃이라고 지칭했는데 그 이유는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면, 비록 온갖 더러운 환경 속에 살더라도 때묻지 않고 마침내는 부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일 모래가..
438 2007-05-20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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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의 연통들 1
내고향 망우헌옆에는 제법 너른 텃밭이 하나 딸려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이라고 이름짓고 그림같이 연통 30여개를 묻어놓고 연을 기르고 있는곳입니다. 다혜원이 붙어있는 망우헌이 지척에 있는곳이 아니라 서울에서 250키로나 떨어진 먼곳에 있는곳 이기에 한달에 한번꼴로 내려가는 고향길이지만 연 기..
523 2007-05-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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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의 연통들 2
뜬잎이 올라오고 어느 정도 자라자 선잎이 폼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연통 가득 선잎들로 가득 찰겁니다. 어느 연통에선 연잎보다 개구리밥이 한창입니다. 개구리밥도 자세히 들려다 보면 참 앙증맞은 풀입니다. 개구리 밥 .뜬잎 .선잎이 경쟁하듯 세력을 키우고 있더군요. ..
499 2007-05-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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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의 연통들 3
노랑어리연은 연보다 성장이 훨씬 빠릅니다. 연통가득 잎들로 채운사이로 개구리 녀석 한마리가 아주 편안히 쉬고 있네요. 연을 키우다 보면 많은 종류의 개구리들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427 2007-05-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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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 연통 씨연근 채취 1
망우헌 우측에 붙어있는 다혜원에는 그림처럼 연통 30여개가 긴 겨울을 끝내고 이제 기지개를 켜고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가장 고민되는게 연통의 분갈이(?)입니다. 씨연근을 심고 1년 정도지나면 연통가득 연뿌리들이 채워지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매년 이맘때 연통을 뒤집어 씨연근을..
433 2007-04-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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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 연통 씨연근 채취 2
연통을 뒤집어 채취한 잘 생긴 씨연근입니다. 연을 기르는 방법은 씨앗을 개갑하여 싹을 내어 기르는 방법도 있지만 그림처럼 잘생긴 씨연근을 구해다가 심는 방법이 확실히 그해에 연꽃을 볼 수있는 방법입니다. 연통의 흙을 모두 새로 담은 다음 그림의 씨연근 한뿌리만 연통에 새로 심고 나머지는 다른통..
479 2007-04-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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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당의 연
겨울이면 완전히 바닥을 드러내는 백연당에 외롭게 연밥 하나가 서있습니다. 나즈막한 고란산에서는 여름을 제외하고 물이 내려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가을쯤이면 망우헌 좌측의 백련당과 홍연당은 바닥을 드러내고 맙니다. 겨울가뭄이 심해 바닥속에 잠자고 있는 연근들이 말라죽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
418 2007-01-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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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 연(蓮)들의 월동(越冬)나기 - 2
자주 내려가 돌봐주지 못한 저대신 참한농원의 형님께서 물도 가득 채워놓고 연통주위에 흙도 두둑히 덮어주어 보기만해도 올겨울 나기는 끄떡없어 보입니다. 올봄에는 거름도 두둑히 주고 분갈이도 해줘 지난해 소홀히 했었던 다혜원의 연들에게 진 신세좀 갚을 예정입니다. 한국인: 삶이 왜이리 짬이안나는..
2 451 2007-01-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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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원 연(蓮)들의 월동(越冬)나기 - 1
망우헌 좌측에있는 다혜원 연통들이 긴 겨울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망우헌 앞마당에 두고 겨울에는 왕겨로 연통주위를 덮어 월동을 하곤 했었는데 이 방법이 손이 많이가 작년에는 그림처럼 연통을 모두 땅에 다가 묻어버렸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림처럼 월동을 하면 봄에 씨연근..
1 387 2007-01-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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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모양의 향꽂이 - 2
망우헌엘 다녀오다 문경 신기근처에서 구입한 연꽃모양의 향꽃이입니다. 지난번 베트남에서 구입한 향꽂이 만큼 정교하진 않지만 연잎위에 조금마한 청개구리가 올라탄 모습이라든가 새빨간 홍련잎의 모습이 앙증맞아 구입했습니다. 이런 향꽂이에 향을 꼽으면 왠지 더 은은한 향이 나는듯 할것같습니다.
319 2007-01-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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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띄우는 연꽃 장식
서해안 바닷가 태안엘 가면 이라는 식물원이있습니다. 주로 서양란과 허브류를 기르며 전시판매도 하고 있는곳입니다. 식물원 한켠에는 특산물 전시판매장이 있는데 그곳 매장한켠에서 판매하고 있는 입니다. 1 개당 2.000 원 정도에 팔고 있더군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조화인데 스펀지처럼 가벼워 물위에 장식용..
372 2007-01-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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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얼핏 보아서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잘 만든 백련꽃입니다. 어찌보면 백련꽃같고 어찌보면 수련꽃같고.......
278 2007-01-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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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모양의 향꽂이
베트남 여행길에 가장 눈에 뛰는것중 하나가 의 심벌마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거든요. 항공기 마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베트남 곳곳 어디에서든지 연꽃을 흔히 볼 수있습니다. 그림은 후달려와 같이 베트남 하노이 여행길에 구입한 연꽃 모양의 향꽂이 입니다. 돌을 정교하게 깍아 만든 손바닥만..
262 2006-12-1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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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국집의 연꽃장식
회사에서 가까운곳에 모던한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하나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선수촌 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한 이란 퓨전 중국집 (02-417-5880 )인데 음식이 깔끔하고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해 가끔씩 들리는 집입니다. 이 집 주인아주머니의 옷맵시.말맵시.표정등을 보면 왜 장사가 잘 되는지 금방 이해가 되는곳입니..
315 2006-12-0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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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씨앗 발송 포장을 마쳤습니다.
이달초 연씨앗을 나눠드린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답글을 주셨습니다. 대략 50 여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가족과 함께 포장을 모두 마쳤습니다. 우표는 님과 님께서 협찬을 해주셨구요. 월요일 아침 (11/27) 일괄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보내드리는 연씨앗의 종류는 무안지방에서 자라는 백련입니다..
6 500 2006-11-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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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헌님 감사드립니다.
연씨앗을 나눠 드린다고 하니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샘골님에 이어서 수정헌님께서도 우표를 보내오셨습니다. 김장을 마치고 힘이 들어 몇일간 앓았다는 내용과 함께 보내온 우편박스안에는 그림처럼 예쁜 국화향 주머니 두개가 들어있더군요. 국화꽃 말린것이라며 차안에 메달아 두거나 베게속에 넣으..
1 315 2006-11-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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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골님 감사드립니다.
엇그제는 참 기분좋고 기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반가운 전화 두통을 받았거든요. 연씨앗 나눠주는 고마운 일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표좀 보내주겠다고 님과 님께서 전화를 주셨거든요. 오늘 퇴근후 집에 도착해보니 멀리 완주에세 님이 보내주신 편지가 먼저 도착해 있었습니다. ..
272 2006-11-16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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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한번 키워보고 싶으신 분 많이 계시지요?
연꽃의 10 여가지 특징중에 계향충만(戒香充滿)이란 말이 있습니다.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해 지지요. 우리는 흔히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 또 그렇게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연꽃같이 고결한 ..
39 745 2006-11-1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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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
캄보디아 씨엠립 시내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제 눈에 가장 신기한것은 같은 유적지가 아니라 연꽃이었습니다.길거리나 논밭 물이 있는곳은 어디서나 연꽃이 만발해 있어서 원없이 연꽃구경을 할 수 있었거든요. 심지어 모내기한 논 한복판에 빨간 수련이 군데 군데 피어있는 모습은 퍽이나 신기하고 인..
285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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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2
연꽃은 나름대로 쑥쑥 올리고 있지만 연잎은 그림처럼 엉망입니다. 캄보디아는 농약값이 비싸 농약을 칠래야 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잎사귀는 발육도 좋지않고 벌레도 많습니다. 하지만 연꽃만은 우리나라 연꽃 못지 않게 이쁘기만 합니다. 이른아침 연지에서 만난 만개한 홍련입니다..
273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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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3
만개한 홍연 꿀을 따러온 꿀벌 ! 만개한 홍연과 꽃봉우리입니다. 꽃봉우리는 빨간색인데 만개한 홍연은 오히려 백련같이 보입니다. 연꽃을 종류별로 관리하지 않아 연지에는 여러 종류의 연들이 피고 있더군요.
204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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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4
연못 한가운데서 피고 있는 대형 홍연입니다. 무척 큰 연꽃인데 자세히 가 볼 수 가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색다른 느낌의 홍연입니다.
222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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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5
연꽃이 참 곱지요? 아랫사진의 연꽃들은 홍련인지 백련인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암튼 이쁘기만 합니다.
215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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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6
홍연을 잡초속에서 꽃피운 연꽃입니다. 잡초속이지만 연꽃은 참 고고한 꽃이라는 느낌입니다. 연꽃 감상하기에는 이른 아침이 최고입니다. 아침 이른시간 연잎을 한창 펼치고 있는 홍연입니다.
299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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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7
색다른 모습의 꽃봉우리입니다. 우리나라의 연꽃봉우리가 약간 동그란 모습이라면 이 녀석은 길쭉이 입니다. 우리나라 연꽃 봉우리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많이 길쭉하지요?
246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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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8
연꽃이 있는곳이라면 어디서 날아왔는지 벌들이 날아듭니다. 우리나라든 캄보디아든 ! 이른새벽 산책길에 만난 홍연입니다. 색이 참 곱습니다.
268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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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9
이른새벽 산책길에서 만난 연꽃입니다. 커다란 잎사귀를 우산받치듯 쓰고서 곱게 꽃잎을 벌리고있는 홍연입니다. 이른 새벽에 만난 연꽃이라 신비감이 더합니다. 를 방문하러 캄보디아에 여행할때는 꼭 연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줄 미리 알았다면 초보 사진실력이지만 ..
243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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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0
다음날 아침 엇그제 봐둔 빨간수련을 다시 찾았더니 그림처럼 만개하였더군요. 수련 역시 연잎은 농약을 안쳐서인지 벌레 투성이입니다. 아랫사진은 아침 이슬을 흠뻑 머금은 홍연입니다. 화장 안한 고운 아낙이 연상되는 모습입니다.
224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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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1
이른 아침 연지한켠에 꽃대를 막 올리고 있는 빨간 수련입니다. 아랫사진은 잡초속에서 홀로 꽃대를 세우고있는 수련입니다. 벼를 심어놓은 논속에 빨간 수련을 발견했을때처럼 잡초속에서 꽃피우는 하얀 수련이 고고함을 더해줍니다.
253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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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2
재래시장에서 다발로 묶어놓고 팔고있는 수련입니다. 아직 꽃이 피지않은 수련을 줄기채 뽑아서 팔고 있는데 캄보디아에서는 수련꽃과 줄기를 식용으로도 하나봅니다.
312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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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3
호텔로비의 또 다른 수련입니다. 우리보다 더운 지방이라서인지 색깔이 더 고와보입니다. 호텔 로비한켠 분수옆에 수련을 놓았는데 그늘인데도 불구하고 꽃을 잘피우고 있네요.
282 2006-10-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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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4
캄보디아란 나라는 어떤나라인가? 위치 :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 수도 : 프놈펜 (Phnom Penh) 언어 : 크메르어 기후 : 열대 몬순기후 종교 : 불교 90% 면적 : 18만 1040㎢ 역사 : 인도문명의 영향 아래 부남 왕국이 번영 ....... ..
352 2006-10-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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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5
홍련으로 장식한 모습입니다. 연꽃이 흔해서 이런 장식이 가능하겠지만 제겐 장시으로 하기엔 너무 아깝게만 보입니다. 이쁘기는 하지만 ..............아이고 아까워라 ! 호텔 객실문을 열자마자 처음으로 맞이한건 그림의 연장식입니다. 처음에는 연꽃인줄 몰라 그냥 지나쳤었는데 자..
273 2006-10-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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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6
사진의 연장식을 머리맡에 두고 잠을 청해봅니다. 연장식은 매일 매일 신선한 연꽃으로 갈아줍니다. 연향에 취해 잠을 잔다고 상상하니 피로가 저절로 가시는 기분입니다. 진짜 홍연인지 아닌지 심술굿은 투숙객 누군가가 풀어 헤쳐본 흔적입니다. 다혜원의 홍연도 사진처럼 접어 물이든 접시에..
272 2006-10-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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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7
로비 한켠에있는 조그만 물분수위에도 연꽃입니다. 호텔내에서는 눈을 조금만 돌려도 연꽃을 발견 할 수있습니다. 과연 캄보디아는 연꽃의 나라란것을 실감하고도 남습니다. 연꽃은 이런모습보다 그냥 활짝 펴있는 모습이 더 멋진데 말이지요..... 괜히 안스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
313 2006-10-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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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만난 연꽃 18
사진에서와 같이 생긴 커다란 쇠로 만든 장식 그릇위에 물을 가득채우고 만개한 연과 봉우리만 맺은 연을 그림처럼 장식해 매일 아침 물과 함께 갈아주고 있더군요. 캄보디아만에서만 볼 수잇는 풍경 아닌가 생각합니다. 백련. 홍련이 사진에서처럼 어울리면 한폭의 그림이 됩니다.
311 2006-10-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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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문묘의 수련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최초의 대학이라는 문묘 (Van Mieu, Temple of Literature) 의 연지에 핀 수련입니다.우리나라로 치면 성균관 정도된다고 보면 될까요? 공자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1070년에 세워진 이래 1076년부터는 최초의 대학인 국자감(성균관과 유사) 으로서 유교 학자를 양성하였던 곳..
316 2006-10-0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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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일주사(一柱寺)의 연지
           해외 여행지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을 발견하는 일은 참 신나는 일입니다.특히 우리나라보다는 위도가 많이 낮은 동남아 지방엘 여행하다가 보면 곳곳에서 연들을 쉽게 만날 수있습니다.그림은 베트남 하오이 여행시 일주사란 절에서 만난 연지입니다.     일..
295 2006-10-0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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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연꽃 1
망우헌의 백련입니다. 연꽃중의 백미는 역시 백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멋진 선비의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요즘같이 복잡하고 뒤죽박죽인 세상에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도 이런 연꽃같은 고고한 선비품성과 정신을 항상 잃지 말아야 하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슬로비족(Slobbie)족 이라는 말이..
3 280 2006-08-1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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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연꽃 2
막 잎을 벌리기 시작하는 백련입니다.
139 2006-08-1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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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의 연꽃 3
이 연꽃잎을 한참 쳐다보고 있으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낙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만 그럴까요? 강동숙: 연꽃 넘넘 이뻐요..... -[09/01-11:58]- 이현수: 이게 누구신가? 역*동에 계시는분 맞지? 내게 잘 보이면 내년봄에 그림보다 더 이쁜 연꽃화분 많이 드리지...ㅎㅎ..
2 161 2006-08-1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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