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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조회 작성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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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갈것인가 ! 되돌아 갈것인가
< 가난과 실업, 착취와 차별을 향해 철저히 저항했던 스콧 니어링. 그의 올곧은 외침은 교수직 실직과 신분박탈로 되돌아왔고, '순응이냐 투쟁이냐' 라는 갈림길에 외로이 서게 된다. 반자본, 반권력, 반전쟁을 몸소 실천하고, 100세에 스스로 단식함으로써 자연으로 돌아간 한 양심적 지식인이 더 나은 앞날..
1 629 2004-10-20 이현수
166
후달려 생각이 나서..(고1 필독서)
고등학교 1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예전에 본 기억이 나서 후달려양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서 올립니다. 근데 아마도 읽은게 더 많은걸 같네요. 1. 니가 뭔데(고상만) 2. 들풀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백성이야기 1,2(홍순명) 3.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이명옥) 4. 권력과 테러(존 준커먼) 5. 발견하는 즐거..
2 625 2004-10-19 moolpool
165
중학교 1학년이 읽으면 좋은 책 몇가지.
여름방학때 중1인 우리 아들 읽으라고 사 준 책인데 그렇게 책을 안 읽던 녀석이 재밌게 다 읽은걸 봐서는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1.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이경혜) 2.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이지유) 3. 난 두렵지 않아요.(프란체스코 다다모) 4.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 싸기(다니엘 페낙외) 5. 고딕..
1 632 2004-10-14 moolpool
164
생태학자 박병상의 우리 동물 이야기
서재의 책들이 오디오 들과 뒤섞여 오도갈때가 없어서 거실 한켠 벽에 붙여서 세워놓을 요량으로 2.6미터* 2.4 미터 크기의 책꽃이 하나를 가구점에 맞췄습니다. 나에게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취미가 없었다면 ?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해 봅니다. 시간 아깝게 책은 왜 읽느냐고 핀잔을 주는..
3 598 2004-10-10 이현수
163
희망의 밭을 일구는 사람들
저의 경우 잠이 오지 안을때 가장 잠을 쉽게 자는 방법하나가 읽고싶은 책을 펼쳐서 읽는것 입니다. 요즘 잠자리에 들때 꼭 책 한두권 옆에다 두고 잠을 청하다 보니 때아닌 옆에서 지켜보는 집사람의 지청구도 많이 듣는편입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그러고 보니 요즘은 제가 생각해 봐도 도통 귀농...
659 2004-09-2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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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 즐거움
앞에 소개드린 의 일본편 정도되는 책입니다. - 이 책의 저자 는1938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후반부터 ‘부족’이란 이름으로 현대문명에 대항하여 원시 부족민들처럼 자연과 하나가 되기를 꿈꾸는 대안 문화 공동체를 시작하였다. 1973년 가족과 함께 1년간 네팔과 인도의 성지를 순례하였고, 19..
664 2004-09-23 이현수
161
넘치는 생명세상 이야기
서늘한 날씨탓인지는 몰라도 요즘은 책 읽는 진도가 잘 나갑니다. 요즘의 책읽기는 예전의 책읽을때와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을때 펜으로 밑줄을 그어 두었다가 가끔 생각 날때마다 한번씩 펴 보는 버릇이 하나 늘었습니다. 이 책의 전반부 2/3는 허병섭씨가 후..
554 2004-09-23 이현수
160
수다가 사람 살려.
저도 스캔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울신랑이 옆에서 지가(?) 갈켜 줬다고 누누히 강조를 하네요. 근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과연 제대로 그림이 올라갈까나??? 오늘 소개하는 책은 제가 평소에 부담없이 읽는 오한숙희씨의 책입니다. 전 이 책에서 평소에 '수다' 가 품위없는 아줌마들의 잡담으로만 치부 했던..
3 638 2004-09-1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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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모든 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앞서 이현수님이 소개해준 '친정엄마' 와 같은 맥락의 책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여러명의 작가와 사회인사들의 어머니에 대한 글입니다. 여기서 어머니를 정의하는 글들이 단원마다 표시되어 있고 서로 공감하며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인간으로 탄생하기 까지의 여러 달 동안 어머니의 아름다움이 나의..
1 550 2004-09-12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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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출근길 아침 저의 자동차 라디오 체널은 항상 국악방송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국악방송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좋는책 소개 코너가 있는데 이 책은 그곳에서 소개받은 책입니다.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혜정의 란 이 책은 시집간 여성분들이 읽으실라치면 손수건 한두개는 갖다놓고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
3 574 2004-09-12 이현수
157
마흔에 밭을 일구다
< 초보 농사꾼 부부의 영농일기 출간> [한겨레 2000-12-27] 도시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리에 정착, 귤과 고추 농사를 짓고 있는 한 초보 농사꾼 가족의 영농일기 「마흔에 밭을 일구다」가 출간됐다. 저자인 조선희씨는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제주도로 왔다''며 아침 일찍부터 출근..
1 698 2004-09-12 이현수
156
빈산엔 노랑꽃
장돈식 선생의 수필집입니다. 계간 수필전문지 『창작수필』에 1992년 봄호부터 약 5년간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10여 년 전 지은이가 생업에서 물러나 치악산계의 한 자락인 백운산 품에 부인과 둘이 들어간 1988년부터 그곳 생활을 소재로 썼던 수필집 입니다. 선생님 역시 인천에 사시다가 처음..
1 523 2004-09-12 이현수
155
10년후 한국
요즘 한창 뜨는 책한권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잘아는 공병호 소장의 이책은 서점가에 가면 이 책 구경하기 무지 쉽습니다. 도데체 무슨 내용인가? 궁금하기도 해서 펼쳐 본 책입니다. 이곳에서 제가 소개해왔던 책들과는 성격을 조금 달리하는 내용들입니다만 장기화 되는 불황과 치솟는 실업율. 골깊은 정치갈등..
1 964 2004-09-05 이현수
154
토담집
서늘한 날씨가 책 읽기에 딱인 계절입니다. 저 역시 요즘은 책보는 진도가 몸시 빨라졌음을 느낍니다. 제가 주로 보는 책들이 제가 전공한 건축관련외에 생태.자연.건강.환경.귀향.귀농...... 이런 류의 책들이다보니 가족들이 너무 편향되게 읽지 않느냐며 자꾸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핀잔을 받던 말든 책읽..
1 712 2004-09-05 이현수
153
미친 돈 바람을 멈춰라
< 제발 허리띠를 더 세게 졸라메어야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더 이상 하지도 믿지도 말라.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어 남보다 하루를 좀 더 일찍 시작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헛소문에 가슴 설레 이지 말라. 사회구조와 삶의 관계들이 뒤틀려 있다면 아침 일찍이 아니라 꼭두 ..
526 2004-09-05 이현수
152
홀로사는 즐거움
법정 스님의 책은 나오기가 무섭게 구입을 하는데 이번에는 좀 늦었습니다. 도통 책 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요.... 이것도 우리 가이 책 '올빼미아빠' 를 사러 갔다가 얼떨결에 구입을 했답니다. 역시나 스님다운 글들로 한페이지씩 넘길때마다 마음을 순화 시키고 있습니다. .................................... 북..
1 461 2004-09-03 moolpool
151
모든것은 흙속에 있다
태평농법으로 유명해진 농부 이영문씨의 농사 이야기 책입니다. 독학으로 재간있는 기계기술자가된 이영문씨는 경운기를 수리하던중 일제 경운기 대신 우리 흙에 맞는 농기계를 만들어 보기위해서 농사일에 뛰어 듭니다. 그후 우리의 자연과 환경에 젓합한 농사법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
1 511 2004-08-29 이현수
150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읽는 계절이 다가와서인지 요즘들어 책읽는 진도가 갑자기 빨라집니다. 오늘은 은 요즘 신문지상에 많이 소개되는 책한권을 소개 합니다. 오늘 영풍문고에 나가봤더니 비소설 베스트부문 1위에 올려져 있더군요. 처음에는 평소 우리가 TV에서 많이 봐오던 비..
375 2004-08-29 이현수
149
어느 시인의 흙집일기
새집증후군 이란 새로운 신조어가 유행하는 세상입니다. 주위가 온통 콘크리트 덩어리로 덮여있고 또 석유화학제품 아닌것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흙으로 집짓는 이야기인 오늘 소개 드리는 책은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어떤 무명의 시인이 12년간이나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고향인..
2 460 2004-08-29 이현수
148
간디학교의 행복찾기
직장에서나 주변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중의 하나가 아이들 교육문제 아닌가 봅니다. 제 자식 이야기라 어디 내놓고 이야기도 못하다가 우연치 않게 화제가 자식 이야기로 번지게되면 봇물 터지듯이 고민들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말못할 고민 하나씩은 안고 사는것이 청소..
1 345 2004-08-29 이현수
147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지난주 후달려와 둘이서 강원도 원주의 Y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을 다녀왔습니다. 후달려가 써낸글이 본선을 통과하여 전국에서 모인 고교생 글쟁이들과 하루밤 하루낮을 같이하고 왔습니다. 후달려 덕분에 대학교 기숙사에서 달려랑 둘이서 하룻밤을 지내도 자보고 란 제목과 란 내용의 교수님 강의 까지 덤..
1 457 2004-08-19 이현수
146
시골은 즐겁다
시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몇 자루의 튼트난 연장들 그리고 돌멩이와 나무다. 가장 흔하지만 이것이 시골생활에 가장 필요하다. 요즘엔 나 역시 그것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못 하나 노끈 한 도막이라도 요긴히 쓰일 데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1 549 2004-08-07 이현수
145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땅투자로 돈버는 막강한 재테크..... 책 겉표지의 칼라하며 제목부터 자극적인 책입니다. 본디 돈버는 방법에 대해선 별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재주도 없이 살아온 저로써는 좀 색다른 취향의 책인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오늘 소개드린 이유중의 하나는 제테크의 목적보다는 요즘 세상 돌아가..
2 568 2004-08-07 이현수
144
소박한 삶
< 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척도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가지고 있나?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나? 이다>란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한참 끄떡인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살고있는 삶은 지나치게 많은것들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소박한 삶이란 뭘까요? 서방 선진국에서 한 가정이 평균..
1 484 2004-07-27 이현수
143
화(anger)
얼마전까지 서점가에서 한창 인기가 있었던 책중의 하나일 겁니다. 우리가 잘아는 노벨평화상 후보자이며 승려이자 시인이고 평화 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이 지으신 책입니다. 엇그제 망우헌의 연당을 다시 만들면서 틱낫한 스님이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만드신 명상 수련센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흙과 ..
1 391 2004-07-27 이현수
142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후달려가 사달라고 해서 사준 책입니다. 후달려가 먼저 읽어보고 화장실 책꽂이에 꼽아 놓았길래..... < 그럼 어디.....> 지은이를 소개하는 첫장을 넘겨 보다가 쉬지않고 단박에 읽어 버리게 만든 책입니다. 첫장에 지은이 소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지은이 오히라 미쓰요..
1 510 2004-07-16 이현수
141
연민
오늘 소개하는 책은 카톨릭 사회운동을 하다 귀농한 한상봉씨가 쓴 '연민'이란 책으로 농촌생활에서 얻은 종교적 깨달음을 문학적 틀을 빌려 써내려 간 에세이집 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글 중 대다수는 저자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공동선』에 기고했던 산문들을 모은 것이구요. 한상봉(38) 씨는 천주교 ..
396 2004-07-16 이현수
140
즐거운 불편
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요? 그게 뭐 대단한 것이라고...... 친구들은 이야기 합니다. 책에 쓰인 이론으론 대단한것 일수있지만 실천하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안맞다고..... 전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데서 오는 관념의 차이가 아닌가 하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소비..
4 623 2004-07-1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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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범 담론집> 사랑의 패러다임
평화 전환의 시대는 환경 파괴가 인류의 적이 되면서 사회 통합을 일구어 내고 증오가 아닌 사랑이 사회 구성의 원리가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상이다. 하는 질문을 놓아 버리는 순간 우리는 에서 가 되어 버리고 만다. 역사적인 존재에서 생물학적 존재로 뒤바뀌는 것이며 심해에 칩거하여 진화를 거부..
2 391 2004-07-07 이현수
138
아줌마 밥 먹구가
책을 읽으면서 생긴 버릇하나가 책을 읽고난뒤 책 맨뒷장에 읽었던 날짜를 적어 놓는것 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난 뒤 어떤책을 읽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또 요즘은 금방 읽었던 책들도 뒤돌아서면 무슨 내용인지 가물 가물해지니 이거 큰일은 큰일인가 봅니다. 이 책 맨뒷장을 펼쳐보니 2002년 12월..
3 541 2004-06-26 이현수
137
연금술사
제가 읽는 책 종류는 거의가 산문이나 수필 정도의 아주 가벼운 책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연금술사 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가진 책을 집어 들었어요. 잔잔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여 주는 군데군데의 글귀들. 살아감이 결코 거창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헤매는 인..
3 493 2004-06-18 moolpool
136
아궁이 불에 감자를 구워먹다
저녁운동을 그만둔 이후로 저녁 시간이 많아서 인지 요즘은 책읽는 진도가 아주 잘 나갑니다. 나이들어 책을 왜 그렇게 껴않고 사느냐고 핀잔을 주는 친구녀석도 있지만 그저 할줄아는 취미하나 있다는게 이것밖에 없으니 책 읽는 시간이 아깝다거나 책 사는 돈이 아깝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신혼때부터 오히려 ..
1 551 2004-06-12 이현수
135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법
이제 더 이상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 생태적인 도시인이 되면 정신없는 도시 생활도 충분히 즐겁다. 환경생태 운동가 박경화가 지은 이 책은 도시에서 건강하고 싱그럽게 사는 지혜와 실천법을 써 놓은 이야기 입니다. 이 답답한 도시를 탈출하고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안 우울한 도..
2 534 2004-06-12 이현수
134
FRIENDSHIP--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덴마크 격언) 전 이 말을 듣는 순간 '맞아'하고 무릎을 친 적이 있어요. 내 마음과 똑 같더라구요.......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를 비롯한 100명의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구성된 '사진집' 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뭐 그냥 보통 사진 들이네'하고 덮어 두었다가..
3 421 2004-05-30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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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책 표지에 적힌 문구입니다. 예전에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읽을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녕양학적으로 더 전문적으로 요약해 놓은 책 입니다. 1. 제대로 된 먹거리 2. 알기쉬운 몸, 우리 몸에 맞는 먹거리 3.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먹거리 4. 안 먹을수록 ..
1 446 2004-05-28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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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입. 벌레한입. 사람한입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농사꾼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자연과 공생의 삶을 살며 과학 기술문명으로 죽어가고 있는 이 땅을 살리기위해 나름대로 온몸을 다 바치고있는 열아홉명의 농사꾼 이야기입니다. 자연과 더불어사는 공생의 삶을 나름대로 어떻게 실천하고있는지 쓴 책입니다. 저희 형님의 참한농원이 ..
1 370 2004-05-27 이현수
131
자연을 꿈꾸는 뒷간
앞에서 소개한 란 책이 외국의 사례라면 이 책은 국내의 사례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저자는 겨레문화답사연합회의 일을 맡으며 우리의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해오다가 1999년 3월에 충남 아산으로 귀농하였습니다. 1,600평의 땅에서 아내와 함께 2년째 농사를 지어온 저자는 농약과 화..
5 624 2004-05-19 이현수
130
똥살리기 땅살리기
이번주에 읽은 똥에 관한 책 두권 소개 할까합니다. 얼굴 찌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쓴 이란 책입니다. 로 녹색평론사에서 번역해 놓았네요. 인분.분뇨라는 말로 이라는 말을 기피시하고있는 우리들이지만 결국 그 똥이 우리들 몸속에서 나오는것임을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누..
2 458 2004-05-1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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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처럼 승부하라.
아래 '선물' 책에서 잠깐 제시한 시간활용법에 과거,현재,미래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도 있었지만, '리치처럼 승부하라' 이 책에서는 아주 자세하게 성공으로 이르게 하는 방법까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흔히 암웨이 회사는 다 아시겠죠? 그 회사를 설립한 리치디보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의 마음을 ..
409 2004-05-12 moolpool
128
선물 (The present)
엇그제 어버이날 미니나사와 후달려로부터 각각 선물을 받았습니다. 평소 무슨 무슨 날이라해서 해야하는 형식적인 선물같은것을 무척 꺼리는 편인지라 이번 어버이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일러둔 터 인데도 왠지 그냥 지내기 섭섭해서인지 이 녀석들이 준비를 했더군요. 미니나사로 부터는 그림의 이라는 ..
1 390 2004-05-10 이현수
127
작은것이 아름답다.
Small is beautiful ! < 세계화나 글로벌 경쟁이 지배하는 오늘날 ! 좀더 빠른 성장이 좀더 많은 행복을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은 확신을 넘어 거의 종교에 가까운듯 보인다. 근대인에게 만큼 익숙한 단어는 드물다. 슈마허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답은 이다. 그는 경쟁과 속도전에서 벗어나 인간이 자신의 행..
2 465 2004-05-05 이현수
126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나무 백가지
오늘 소개하는 책은 작년 이맘때와 올 이맘때 가장 많이 펴본 책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을 읽고서 건설현장에서든 산행길에서든 주위사람들에게 나무에 대해서 아는체를 많이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다 알고있는 별거 아닌것 인지는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주위의 나무들을 정말..
4 542 2004-04-27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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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꼬리에 붙은 쉬파리
10년(?)전에 읽은 책인데 다시 한번 읽을려고 꺼냈습니다. '문창모'박사님. 아마 2년전에 돌아가신걸로 뉴스에서 봤는데 많이 슬펐습니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의술을 펼치신 의사 선생님이자,사회봉사자 입니다.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나 77년간 한결같은 인술을 펼쳐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려 온 강원도 원주문이..
356 2004-04-24 moolpool
124
그리운 말 한마디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2 380 2004-04-12 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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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蘭之交를 꿈꾸며 - 유안진
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
4 409 2004-04-1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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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김구/ 돌베게
아파치 헬기에 산산히 찢겨지는 이라크 병사들(출처 : ABCNews) 내가 원하는 나라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 에 가슴 아파봤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
6 447 2004-04-10 澤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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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본형의 변화 이야기
나는 언제나 변화를 꿈 꾸어 왔다. 하지만 로또게임처럼 작은 돈을 투자해서 큰 행운을 바라는 꿈만 꾸어왔다. 잃어도 그만인 그런 1만원처럼 하찮은 꿈만....... 내 나이 사십이 되면 성공 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잘하는거는 하나도 없으면서 건방지게 변화를 꿈꾸는 나 자신에게 이 책은 그래도 잘하는..
3 339 2004-04-05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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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책들
저녁 늦게서야 귀가하는 아이들을 기다리며 집사람과 오늘은 또 무슨 책을 읽을까? 하고 서재를 여기 저기 기웃거리게 됩니다. 요 몇일은 계속되는 저녁 술자리 약속 여파 때문인지 머리도 어지럽고 책도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법정스님의 책들입니다...
1 365 2004-04-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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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혁명 반신욕 20분
제가 요즘 반신욕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손발이 차가워서 항상 고생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낫을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반(半)은 우리의 건강이 좌우하니까, 이런 책 한번 읽어 봄으로 몰랐던 건강챙기기도 해 보세요. 아주 가벼운 책입니다. 읽어서 끝내지 말..
4 399 2004-04-01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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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학교 - 이원복
요즘 막내 후달려가 고등학생이 되더니 무지하게 바쁩니다. 아침 일곱시에 집을 나가면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11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오니 저랑 얼굴 마주치는 시간이 하루에 몆시간 되지 않습니다..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저녁때 집에오면 제옆에서 막내짓을 꽤나 하곤 했었는데 앞으로는 더더욱 힘들어질..
1 331 2004-03-2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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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피터 싱어
두어 달전부터 퇴근후 검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 하자마자 부랴부랴 저녁을 챙겨먹고 집근처 스포츠센터에 있는 검도장으로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곤색 도복을 갈아입고 죽도를 들고 한시간 동안 땀을 흘린후 씻고 집에 오면 저녁 열시 가까이 다 되어 잠자리에 들기 바쁩니다. 운동을 해서..
556 2004-03-1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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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전 - 동녁선서 - 이정우옮김
요즘 생각해보면 저 같이 답답한 놈이 없는 거 같습니다. 공교육의 희생자(?)라고 변명하기에도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어릴 적 부터 책을 보는 습관을 길렀다면 지금보다 나은 모습의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군대 제대하고 대학교 2학년때 부터 "사는게 뭐지?", "왜 이렇게 세상은 불공평하지..
1 383 2004-03-10 澤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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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땅이 받아줍디까?
도시에서 태어나 출판사를 경영하던 저와 비슷한 나이의 지은이가 출판사가 기울게 되자 모든것을 정리하고 가족을 데리고 전혀 연고가 없는 충청남도 홍성에 자리를 잡고 농사를 짓는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농촌에서 태어나 부모님들이 형님께서 농사짓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아온 나로서는 우스운 이야기인지..
1 419 2004-02-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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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우리 곁에 숨어 사는 다섯 도인들의 삶을 찾아서.....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책에 따라서는 한번 펼쳐 들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책들이 있습니다. 후달려가 서너번은 읽었을것 같은 이나 을 읽을때 탄성을 연발하며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몇일 밤을 읽는 모습을 쳐다보며 저렇게나 재..
2 387 2004-02-29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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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환경주의자의 생명사랑 이야기
제가 주로 책을 구입하는 경로는 매주 한번씩 각종 신문에 소개되는 코너에 소개되는 신간이나 베스트 셀러를 일일이 스크랩 해 두었다가 인터넷을 통해 주로 구입하는 방법과 녹색평론의 란에 소개되는 책은 모두 다 에 주문해서 구입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구입 방법은 저렴하게는 구입할 ..
2 371 2004-02-2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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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전하시군요
이현수님은 여전히 책을 읽으시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그럴여유조차 없는 자신을 위로하며 오늘도 사무실에서 장자의 말씀을 이리저리 뒤지며 읽어봅니다. 병원에서 읽은 "아침형인간"이 요즘 읽은 책의 전부인데 이번주에 엄마 가시고 나면 한동안 책과 놀아야 할까 봅니다. 오래전에 주문해놓은 책들이 안방에서 높이만..
1 292 2004-02-25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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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선집
그대들은 어떻게 저 하늘이나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있는가? 공기의 신선함과 반작이는 물을 우리가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그것들을 팔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부분이 거룩하다. 빛나는 솔잎, 모래 기슭, 어두운 숲..
299 2004-02-17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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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을 기다리며
이곳 에서 제일 먼저 추천한 책이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고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의 재건에 이바지할 수있는 의도로 발간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306 2004-02-0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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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 늑대
몇일전 인가요? 동물원에서 늑대 한쌍을 다른곳으로 옮기다가 숫놈 한마리가 산으로 도망쳐 우리들을 놀래키게 한일이 있었습니다.도망간 숫놈을 유인할려고 철창에 갇힌 암놈 한마리를 도망간 산밑에 밤새 놓아두었는데 카메라에 비친 그 처량한 눈망울을 기억하시는지요? 모두들 길거리에서 늑대를 만나면 어떡하..
1 319 2004-02-0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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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며칠사이 너무 진지한 책만 소개했죠? 오늘은 하루만에 입가에 미소지으며 단번에 읽을수 있는 신나는 책을 소개 할께요. 나도 저렇게 따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책입니다. 그러나 죽었다 깨어나도 그 부지런함은 그냥 생기는게 아닐거예요. 아침잠이 많은 저에게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줬지만 또 며칠을 못견..
2 369 2004-01-28 moolpool
107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나이와 직위를 초월한 영혼의 교류 자기 완성이라는 영원한 숙제는 대학자나 청년학자에게 모두 절실한 것이었기에 그들은 기꺼이 대화하고 편지를 나누었다. 세속에서 관리될 사람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심리적 모순을 서로 이해했고 ,도한 학자와 관리의 길을 함께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서로 공감했다. 오늘날과..
3 338 2004-01-25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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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어쨌튼 충격이다. 수술이 그들에게는 항상 실험용이라니..... 수술시간이 길고 짧은것이 정말 수술부위가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전문의가 아닌 레지던트가 할 경우 우리의 배를 아무렇게나 열었다 닫았다 하는 사이 시간이 흐른다니.....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때는 온통 이 생각 뿐이..
315 2004-01-17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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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안녕하세요? 저도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이어서 이코너를 종종 들러서 구경만 하다가 이책이 소개되지 않았기에 올려봅니다. 작년에 읽은 책인데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가 그대로 기도요, 응답인것을 안다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게 던지는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고도 무서..
1 285 2004-01-15 권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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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99%의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저자 장병혜박사는 장택상총리의 딸로 태어나 부유한 생활도 마다하고 19세 홀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집안의 지원을 일체 거부하고 식당 접시닦이, 통조림 공장 잡부, 가정부 등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비를 해결했고, 학비는 모두 장학금으로 충당했다. 암울한 조국의 현실 앞에 자신이 받는 혜택은 일종의 덤..
1 355 2004-01-10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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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한자루 달랑들고
만화책을 자주 보시는지요?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꼭 보아주길 권하는 몇권이 있습니다. 지난번 소개드린 시리즈와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는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책은 삽을 붓삼아 사는 건달 농부의 만화 에세이집 입니다 ! 아주 재미있고 실감나게 그려놓은 시골 이야기 ..
1 412 2004-01-08 이현수
102
아름지기의 한옥짓는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모르고 있는 한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파트 생활이 일반화된 요즘 제대로된 한옥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옥에서 많이 살아본 사람들은 난방.단열.화장실 사용 문제등 한옥은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 한옥을 한번 지어 보려고 한다..
400 2004-01-0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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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한 걸음 떼어 놓을 때 마다 숨 한 번 쉬고, 숨 한번 쉴때 마다 비질 한번 했다.........모모의 친구 청소부 베포가 일을 하는 모습이다. 베포는 우리 앞엔 아주 긴 도로가 있어. 너무 길어 도저히 해 낼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 그래서 서둘게 되고 앞을 보면 줄어 들지 않는 상황을 보면 불안하고 긴장하게 되고 나중..
1 289 2004-01-01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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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결혼하는 부부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남자를 알기전에 먼저 읽으면 도움이 될것같기도 하지만 결혼하여 살면서 읽으면 더 도움이 될만한 책. 영원히 이해가 안되는 남자라는 존재와 이해될듯 하면서 알수없는 여자라는 존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책입니다. 정말 힘들어 그만둘까 생각하다가 이 책을 접하게..
1 313 2003-12-30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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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집에서 하루 정도만 TV 코드를 뽑아 보신적 있으십니까? 없으시다면 한번만 해 보십시요. 요즘같은 긴긴 겨울밤이 얼마나 가족에게 유익하고 소중한지 감사하게 될겁니다. 저희집의 경우는 식구들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TV를 보지 않는 탓에 요즘 이 긴긴 겨울 저녁을 그야말로 만끽하고 있습니다..
1 355 2003-12-28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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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敬孝易 지만 以愛孝難 이니라...
以敬孝易 하지만 以愛孝難 이니라... 말 그대로 공경해서 효하긴 쉬워도, 사랑해서 효하긴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건 책을 보다가 발견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 벽에 걸려있던 글입니다. 거참 사람이란게 억수로 얍삽한 동물입니다. 아부지 살아 계실땐 모르다가 이제와서야 알다니. 저는..
1 306 2003-12-24 澤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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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한알 속의 우주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을 알 수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평생을 원주에 사시면서 6-70년대 반독재 투쟁에 앞장섰고 땅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는 기치아래 을 전개하신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시인 김지하님이 정신적인 스승이라고 일컫는 무위당 선생님을 이 책에서 한번 만나 뵈시죠!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은 대단..
2 321 2003-12-23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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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교육혁명>
그동안 썰렁하던 가 moolpool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응원 덕택에 무척 활기차 보여 기분 좋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을 만나니 힘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제가 책을 많이 읽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옛어른들의 말씀에 자극을 받고. 내가 모르는 다른 분야의..
1 278 2003-12-23 이현수
95
수험생 우리아이와 딱1년만 자연주의로 살아가기
오늘 소개하는 책들은 환경과 관계되는 책이 모두군요. 이 글을 쓴 이진아씨는 환경정의시민연대 지도위원으로 직접 고3 수험생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걸 글로 쓴 것입니다. 어찌보면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열성이었던 엄마의 1년. 필자는 무공해 엄마로 늘 아이들을 키워왔고, 음식뿐 아니라 주위환경 생활습관까지도..
3 295 2003-12-22 moolpool
94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먼저 밑에 이현수님께서 소개해 준 책과도 같은 맥락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쓴 젊은 엄마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써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 식품첨가물과 착색료, 세균오염이 되어 있는데도 모르고 광고만..
3 341 2003-12-22 moolpool
93
거꾸로 사는 엄마
시민운동가 서형숙의 농업, 환경, 공동체 그리고 자녀교육 이야기 이 책은 1989년부터 도시 농촌 공동체인 한살림 운동을 시작한 저자의 환경 문제와 자녀교육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이 책에 담긴 농업, 환경, 공동체, 자녀교육 등은 서로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그물코처럼 얽혀 있는 이 시대에 대한 담론..
2 320 2003-12-21 이현수
92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최순우님은 이 책이 나오기(알려지기) 전에 세상을 떠난 분입니다. 전 85년도 이 분의 한국건축(정확한 제목 생각안남)에 관한 책을 지금은 스님이 된 첫사랑 오빠의 부탁으로 판매가 중단되었던 책을 출판사에 사정해서 직접 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국립중앙 박물관에 재직하다가 돌아가신지 1년쯤 지났을 때..
2 302 2003-12-16 moolpool
91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의 글을 처음 접한 책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느긋함(단순함)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글이라서 무난하게 읽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인도에서의 무질서한 사고에서도 낙천적인 면을 발견했을때의 다행스러움. 100% 이해는 안되지만(글에 등장하는 인물과 작가) 여행자 특유의 성격이 나타나는 글입니다...
5 429 2003-12-15 moolpool
90
모항 막걸리집의 안주는 사람 씹는 맛이제
그동안 조악한 글들을 보느라고 입맛을 버린 많은 이들에게 권하는 변산의 무공해 글맛 ! 박형진은 뛰어서 산넘고 고개 넘어 지름길로 다녀도 40분은 꼬박 걸리는 초등학교를 다니다 말다, 한 위에 중학교도 1년 다니다 말다 하다 때려치운 사람이다. 그러니까 시쳇말로 가방끈이 짧다. 게다가 궁벽하고 가난한 어..
2 309 2003-12-1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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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와 첼리스트-도완녀
오늘 소개하는 책 모두가 여자들이 썼으면서 사랑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이 책도 기타 2권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 오지만 많이 다른 메세지를 전합니다. 주인공인 도완녀는 유망한 첼리스트 였습니다. 남편인 스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강원도 산골에 내려와 된장공장을 차리기까지는 평범한 사람이..
4 352 2003-12-08 moolpool
88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김영희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 외모만큼이나 인생의 굽이가 느껴지는 작가의 얘기입니다. 독일에서의 한 청년과 아이둘 딸린 과부의 결혼생활은 시작됩니다. 인형작가라기보다는 오히려 글쓰는 작가가 더 잘 어울리는 김영희만의 문체가 섬뜩하리만큼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마 자기의 경험이 가장 훌륭한 소재가 되어 훌륭한 ..
1 292 2003-12-08 moolpool
87
스물셋의 사랑,마흔아홉의 성공1,2권
사랑에 관한 책을 소개할까 하고요. 제일먼저, 조안리의 '스물셋의 사랑.마흔아홉의 성공'이란 책은 한 여대생과 신부님의 사랑과 결혼과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얘기를 담은 자서전입니다. 감히 상상이 되시겠어요? 건국이래 한국의 첫 귀화인. 킬로렌.(한국명 길로연)-서강대학 총장 미국인이면서 30년을 성직에 몸담은 신..
269 2003-12-08 moolpool
86
봐라, 꽃이다!
우리 시대의 스님들 내가 오년동안 엿본 수행자들의 삶은 출가의 비롯됨은 어떠했든지 간에 존재의 뜻은 중생에 회향되어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의 실천 현장이었다. 그들이 껴안으려는 중생도 한 꺼풀 무명만 벗으면 모두 본래 청정한 부처요. 그런 믿음을 처처에서 실현해 나가는 그들도 모두 부처였다. 보았더..
2 260 2003-12-07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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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가르치니 따르고 입으로 가르치니 반항하네
청학동 훈장님의 생활얘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아이들 키우면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과 행동으로 보여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모든것은 기본입니다. 성철스님 주례사처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아주 단순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얘기들입니다. 부모가 되는것이 그저 되는게 아니라는걸 자식농사를..
1 284 2003-12-03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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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몇년전 부터는 책을 읽고난 후 꼭 맨 뒷장에다가 읽은 날짜를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한참지나고 나면 그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기도 하거니와 날로 느끼는 내 우둔한 기억력의 감퇴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들의 뒷장을 펼쳐서 써놓은 날짜를 기억해 보는것도 새롭습니다. < 아 ! ..
4 408 2003-12-01 이현수
83
세인고 사람들
세인고등학교에는 이런 학생들만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첫째 : 중학교 성적이 최 하위권인 학생 둘째 : 정신적인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는 학생 셋째 : 위와 같은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 교사들을 믿지 못한 나머지 욕설까지 퍼부으며 거칠게 대들었던 아이..
4 314 2003-12-01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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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 -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현대 사회가 농업중심의 자급적 생존방식을 버리고 공업사회로 지향해 오는 과정에서 농사 마저도 화폐증식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실제로 진짜 농민이라고 할 수 있는 소농이 거의 소멸 직전에 있다는것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의 생태적 미래를 생각할때 공업화의 전략으로는 더 이상 나아갈 길이..
253 2003-11-27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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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혼자 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소개해준 책과 덧붙여 전우익의 이 책도 골고루 농부의 철칙이 서려 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의 땅과 함께하는 자연사랑이 우리에게는 그저 동경의 대상으로 느껴질뿐입니다. 우리가 농부가 아니기에.... 그들을 이해하기가 말뿐일지라도.... 정말로 진정한 농부는 이 땅 곳곳에서 말없이 죽어가는 땅을 살리고 있겠지..
3 256 2003-11-29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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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걸어서 지구세바퀴- 중국견문록
책은 지구세바퀴가 총 네권이며, 우리땅에서다,중국견문록까지 다 봐야 제 맛이 납니다. 다소곳하고 수줍을것 같은 외모에서 풍기는 성격으로 알았다가는 큰코 다치는 100% 간큰 여자 입니다. 조안리와 친하게 지내는 교류수준만으로도 당차다고 느꼈는데 그의 책에서 실감 하기가 더 리얼합니다. 과연 '바람의 딸'다운..
1 262 2003-11-24 moolpool
79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마냥 눈물이 나게 했던 책입니다. 병에 걸린다는것도 하나의 생활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룩한 주인공. 불치병에 걸리면 온 가족이 어두운 생활로 접어들어야 하는 우리 보통 사람들의 생각들. 가까이 큰아주버님의 뇌졸증으로 많은 식구들이 힘들어 하는걸 개인적으로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당신이 노력도 안해보고 주위..
1 266 2003-11-19 moolpool
78
초승달과 밤배
이 책은 처녀시절 순수한 마음을 다잡아준 물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정채봉님이 아마 독자들 앞에 가장 먼저 알리게 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채봉님을 만나러 샘터 앞에서 자주빛 소국한다발 안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어요. 바로 옆건물이 바탕골이었는데 그당시 바탕골에서는 작가들..
2 269 2003-11-19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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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요,찬드라
네팔 노동자 찬드라 구릉은 1993년 어느날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내려 했지만 돈이 없다는것을 발견 합니다. 그 음식점 주인은 얼마나 인정머리 없던지 그까짓 몇 천원을 못받았다고 고 경찰에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웃기는건 그 다음 부터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경찰은 그를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것..
5 420 2003-11-17 이현수
76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
지은이 전문희씨는 자연중독자 랍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산에 들어와 자신의 터전이 되어버린 지리산에서 손에 풀냄새 가실날 없이 찻잎을 덖고 있는 말 그대로 산야초의 이야기입니다. 잘먹고 잘사는 법이란 책에도 나왔듯이 바른 먹거리가 우리 몸을 살리는 약이나 다름없죠. 혀에 단거. 맛난거 먹고 약으로 병을 고..
315 2003-11-14 moolpool
7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쿵쾅 뛰었습니다. 과연 이런곳이 있을까? 과연 가능한 일일까 하면서 읽었던 책이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영혼의 여행과도 같은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당했습니다. 낯선곳에서의 생활에서 오는 신비스러움과 주인공의 익숙함에 감동을 받는 일이 신이 나는건 왜일까요? 제이미 제파. 캐나다의 작은..
2 362 2003-11-12 moolpool
74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종산댁 홈 페이지를 방문하는 인연이라면 이 책 정도는 읽어보심이 아마도 이현부씨의 농사법을 이해하리라 봅니다. 태평농법으로 농사에서 게으름을 피우고도 땅이 알아서 농사를 지워주니 이보다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이영문씨의 자기만의 철학으로 일군 태평농법을 우리도 같이 들여다..
1 339 2003-11-11 moolpool
73
곱게싼 인연
젊은 스님과 노스님의 산 아래 산 . 절 아래 절 이야기 스승과 제자 사이를 줄탁의 인연에 비유한다. 줄이란 병아리가 알에서 다 자라 세상 바깥으로 나오려고 알 껍질을 쭉쭉 빠는것을 말하고 탁이란 어미닭이 그 순간을 알고 바깥에서 알을 탁탁 쪼는것을 말한다. 줄탁동시란 이 두개의 동작이 일치하는 순..
282 2003-11-10 이현수
72
한국의 부자들
또 한권의 돈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있는 을 취재 분석한 책입니다. 부자의 기준은 살고있는 자기집을 가지고 있고 10억원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 143명을 만나 그 사람들의 면면을 취재한 기록입니다. 많은 재테크 지침서들이 고들 말하지만 여기서는 입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은 고..
2 328 2003-11-10 이현수
71
나의 꿈 10억 만들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내방에 틀어박혀 뭐 뾰족한 수가 없나 답답해서 읽어본 책 두권중의 하나입니다. 책 제목이 45세가 되기전에 10억벌기이니 전 이미 물건너간 일이지만 혹시나? 하며 정신차리며 읽어본 책입니다. 벌어놓은 돈은 없는데 자꾸 오래 살라고 하니 이거 큰..
2 355 2003-11-10 이현수
70
놓치고 싶지않은 나의꿈, 나의인생
여기 소개해준 책들 가운데 읽은게 상당부분이라 괜히 기분이 좋아요. 전 주로 가족위주로 (건강,교육) 책을 고르는 편입니다. 그리고 마음다스리기도... 조용하기만 했던 제성격을 조금씩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바꾸어준 책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나폴레온힐의"놓치고싶지 않은 나의꿈, 나의인생" 입니다. 세상는 무..
1 309 2003-11-07 moo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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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한 교육없다.
전 국무총리 이수성씨의 가족얘기입니다. 살아있어 베푼사랑은 죽어서도 후손에게 빛을 발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이의 부모라면 꼭 읽어 보심이...
284 2003-11-07 moolpool
68
꿈의 도시 - 꾸리찌바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못할까요? 우리는 왜 같은 인물이 없을까요? 과연 무엇이 공동체와 사람을 위한것 인가요? 기존의 잘못된 진보에 대한 환상을 과감히 버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 환경적인 지역 사회로의 전환을 이뤄 라고 불리는 브라질의 변방의 도..
281 2003-11-04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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